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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정말 오랜만이네요.

제 소설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현생이 바빠 소설을 정말 오랜 시간동안 못썼어요. 혹시라도 기다리신 분들께 죄송해요.

제가 고등학교에 들어가 학교생활이 버거워 차마 우리 성우와 레온을 찾지 못했어요.

그래도 지금 부터라도 가끔 써볼까해요.

이전에 했던것처럼 일주일에 한번씩은 제가 버겁고 이주일에 한번, 아무리 바빠도 한달에 한 화는 올리려고 노력할게요.

rainbow 다시 연재합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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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1-08-04 23:17 | 조회 : 1,688 목록
작가의 말
김 치치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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