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남자는 다시 방으로 들어와 바닥에 큰 딜도를 설치했다.

"102,우리 개새끼 아주 발정났더라^^ 그럼 주인이 풀어줘야 겠지? 그러니까 뒤로 자위해 물론 갈때까지하는거야 내가 만족못하면 다시하고"

"ㄴ..네"

나는 바닥에 앉아 101과 남자에게 내 발기한 모습을 보이며 뒷구멍을 쑤셨다.

"읏...흣...흐으..아앗!"

나는 최대한 빨리 가버렸고 남자는 얼굴을 찌푸리며 다가와 내 앞에 사정방지링을 끼고는 다시 제자리로 갔다.

"102, 자위하라고 했다고 정말 뒷구멍만 쑤시냐? 나참.. 니 페니스도 만지고 방울이 달린 그 유두도 만지고 어? 이쁜 소리도 내고 그래야지 안그래? "남자는 101의 목을 잡고 말했다.

"ㄴ..네 주인님..쿨럭..."101은 목이 졸라져 말을 잘 못했다.

"102, 내 눈을 즐겁게 해줘^^"

나는 바닥의 딜도의 의미를 알고 그 위로 조심히 올라갔다.

"흐으읏..응"신음이 저절로 나왔다.

나는 허리를 열심히 흔들면서 페니스도 만졌다.

내가 허리를 흔들때 마다 방울소리가 났다.

"하읏..흣..흐읏" 내 신음소리와 방울소리가 방을 가득채웠다.

남자는 101에게 귓속말을 했다.

그러더니 101이 나에게 다가왔다.

101이 내 허리를 잡더니 그대로 빠르게 딜도로 내렸다.

"하흐흑!"나는 온몸을 부르르 떨며 사정하지 못하고 갔다.

101은 간 나를 신경쓰지 않고 계속 움직였다.

"흐윽..101...흐윽..나...갔..갔어..나..흐아앙!"

나는 101에게 계속 말했지만 101은 멈추지 않았다.

남자는 나에게 다가와 내 페니스와 유두에 진동기를 설치하고
내 입에 자신의 것을 넣었다.

내 뒤는 101에 의해 움직여지고 내 페니스와 유두는 진동이 와 느끼는데 입조차 쉬지못해 너무 힘들었다.

퍽!퍽!퍽!

주륵...내 입에 쌌다.

"!!!읍" 남자는 자기것을 빼지않고 내 코를 막아 숨을 쉬지 못하게 했다.

"삼켜"남자의 짧고 단호한 말에 나는 그의 정액을 삼켰다.

"그래..그래서 다음은?"기대하는 남자의 말투

"발정난 개새끼에게 맛있는 우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나는 수치심과 화가 머리까지 솟아올랐지만 나는 그저 자판노예
(대여노에)
이기에 참을 수 밖에 없었다.

"101,102, 이리와"남자가 흥얼거리며 불렀다.

우리는 불안해 하며 다가갔다.

아니나 다를까 두 딜도에 줄이 연결되어있고 그 줄 가운데 리본이 있다.

"노예들의 줄다리기 시작~~"남자의 말에 주변의 경호원같은 남자들이 나와 내기를 했다.

'나는 101한테!' ' 나는 102한테!' '뭐?102는 방금까지 계속가며 딜도에 밖혀있었다고 넌 돈 잃겠네 푸하하'
여러 사람들의 말이 들렸다.

나와 101은 딜도를 차고 반대방향으로 엎드렸다.

"준비,시..작!"남자의 말에 우리는 서로 앞으로 갔다.

"지는 놈은 그 놈한테 건 사람들에게 돌림빵 당한다~"
남자의 말에 나는 그만 힘을 놓고말았다.

"앗..."나는 반정도 빠진 딜도가 결국 다 빠져 지게 되었다.

"그럼..잘 지내봐. 그리고 101, 난 니가 아주 맘에들어. 나랑 같이 가자 내가 널 사도록 하지 싫다면 102를 사서 매일 상처가 나을일없이 괴롭히겠어" 남자는 101을 협박했다.

"야, 이 씨발새끼야 어딜 쳐다봐" 한 경호원이 내 뺨을 때리며 말했다.

"너때문에 얼마를 잃었는데" 다른 경호원이 말하며 내 뒷구멍에 박았다.

"아악!" 딜도가 들어가있어 풀어져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내 뒷구멍이 욱씬거렸다.

자세히보니 그 크기가 내 팔뚝만했다.

다른 사람들도 하나둘 내 구멍이란 구멍에 다 집어넣었다.

뒷구멍은 찢어진지 오래였고, 내 엉덩이는 빨개져있었으며
얼굴은 눈물범벅이였다.

"아이님...제발 멈춰주세요" 101의 말에 남자는 멈춰주었다.

아이라는 남자는 우릴 산듯하다.

나는 나중에 들었는데 아이라는 남자는 101이 맘에들어 101을 사게되었고 말을 잘듣게하기위해 가장 친한 나를 이용한 것이라 한다.

"이제 넌 101이 아니라 윤이다."남자는 다정하게 말하며 101을 방으로 데려갔으며 나는 지하실로 데려갔다.

15
이번 화 신고 2019-10-07 21:10 | 조회 : 14,962 목록
작가의 말
글쓰는 사람

우후후 102는 쉬지못해요!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