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하실에서 재갈을 물고 안대를 쓰고 구속구를 입은 채 어떤 곳에 옮겨졌는데, 아마도 차인것 같다.
아이라는 남자에게 팔린듯 한데 대여노예를 사는 건 힘드니까 아마 어마어마한 부자인듯 하다.
차가 멈추고 나는 또 어딘가로 끌려갔다.
갑자기 멈추더니 내 머리채를 잡고 던졌다.
"으읍" 나는 아팠지만 재갈때문에 말을 할 수 없었다.
어떤 방안에 들어가자 아이님께서 기다리고계셨다.
"윤, 니친구 왔어♡"
아이님께선 내가 쓰고있던것들을 전부 빼주셨다.
윤은 아이님을 살짝 피했다.
아이님께선 윤의 뺨을 5대 때리시고 나를 윤 앞에 던지시더니 내 엉덩이가 빨갛게 부어올를때까지 때리셨다.
"아흑"나는 엉덩이에 뭐가 스치기만 해도 아팠다.
"아..아이님 그만해주세요" 101...아니 윤은 또다시 나를 위해 아이님을 말려주었다.
"윤, 잘봐 니가 말을 안들으면 너뿐 아니라 저놈도 아플거야^^"
아이님께선 바로 나가셨고 윤은 내 엉덩이를 살짝 만지더니 미안하다고 하고 바로 나갔다.
"뉸뉴뉴~~형아!!!!!"
"렌 시끄러, 형 나 레이야"
둘이 시끄럽게 소리를 질렀다.
"? 아 저게 그 노예인가?"레이님께서 말하셨다.
"그럼 기다려봐" 렌님께선 빠르게 나가셨다.
"기다리긴 무슨.."레이님은 내 빨개진 엉덩이를 꽉 잡더니 찰싹 때리셨다.
"야!! 내가 기다리랬지!" 렌님께서 상자를 들고오셨다.
"아직 엉덩이밖에 안때렸어" 레이님께서 말하셨다.
렌님께서도 나에게 다가오시더니 내 엉덩이를 빠르게 5대 때리셨다.
"윽"나는 신음이 저절로 나왔다.
레이님은 그걸 보시더니 씩 웃으며 큰 딜도를 내 안에 넣고 내 엉덩이를 때리셨다.
렌님께서는 내 유두피어싱을 그냥 고리만 달린것으로 바꾸어주셨다.
렌님께서는 내 입에 페니스를 넣고 내 머리채를 잡고 빠르게 움직이셨다.
"우욱"그때 레이님께서 내 엉덩이를 때리셨다.
계속 내 엉덩이를 때리셨다.
엉덩이가 욱씬거리다 못해 감각이 없었다.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시더니 갑자기 내 안으로 페니스를 한번에 집어넣으셨다.
"!!!"
나는 너무 놀라 렌님의 페니스를 깨물어버렸다.
렌님은 화가 나신듯 나를 눕히고 초를 꺼내 촛농을 떨어뜨리셨다.
"으윽 흐윽 윽 흑 흐윽 " 너무 뜨거워 자꾸 신음이 나왔다.
"렌 이거 형거야"
레이님의 말씀에 렌님은 잠깐 고민하시더니 내 페니스를 밟고 피어싱을 잡아당기시고 내 엉덩이에 페니스를 집어넣으셨다.
"ㅇ..ㅇㅏ...앟..앗핳"나는 두개는 참지못하고 찢어졌다.
"몰라 짜증나" 렌님께선 그러고는 엉덩이를 또 마구 치셨다.
"ㅈ.ㅈ제바알"나는 울먹거리며 말했다.
"뭐 씨발새끼야!!"렌님은 화가 많이 나신듯 했다.
그때 아이님께서 들어오셨다.
"? 너네 뭐하냐?"
"형 나 이자식좀 쓸게 아니 씨발 개 빡쳐!!"렌님께서 짜증내며 말하셨다.
레이님께서 슬쩍 나오셔서 설명하셨다.
"그래, 윤 너도 같이 봐^^"
렌님께선 내 등을 손톱으로 긁으시며 거칠게 내 구멍을 사용하셨다.
나는 그만 기절해버렸다.
"야, 그거 더러워ㅋㅋㅋ 대여소꺼임ㅋㅋㅋㅋ"
"아...형 왜 안말해준거야!!!"
"잘쓰길래ㅋㅋㅋㅋ"
"형이랑 렌 다 안쓰면 나 쓸래"
""?!""
"저거 더럽다니까?"
"쟤 저런것도 다 느끼잖아 ^////^"
"하여간 도S라니까"
정신이 들자 레이님이 보였다.
"레이님?"
"깼네?"
나는 경악했다.
플레이룸이 따로 있었는데 거기에 노예4명이 딜도에 박힌채로 묶여있었다.
레이님께선 나도 큰 딜도가 달린 목마에 앉혀놓고 묶으셨다.
"와, 너무 아름다워"레이님의 말에 나는 소름이 돋았다.
그리곤 내 아래 무슨 옷을 두셨다.
"이젠 그거 입고다녀 이름이..."
"전에 102라고 불렸습니다."
"그래 102 잘부탁해~"
갑자기 딜도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흐아앗"나는 계속 자극을 받아 힘들었다.
"신입이다!!"
"루크, 조용히해!!!!"
"너도 시끄러 켄"
"안뇽! 난 엘이야 저 시끄럽고 커다란 놈이 루크고 여자같은 애가 켄 조용한 애가 케이야"
"저는 102라고해요"
딜도만 없다면 평범한 대화였다.
"102!"윤과 아이님께서 들어오셨다.
"윤!"난 반가워 기분좋게 불렀다.
철썩! 아이님께서 내 뺨을 때리셨다.
"윤은 내 사랑을 받는 아이다 너따위가 불러도 되는 이름이 아니야!"
아이님께서 리모컨으로 딜도의 움직임을 빠르게, 진동도 세게 조종하셨다.
"앗...ㅇ..응..ㅈ..죄송..흡. 죄송합니닷!"
나는 그만 가버렸고 아이님께선 간 나를 쳐다보며 내 페니스를 꽉 잡고 움직이셨다.
나는 가고싶어졌으나 가면 혼난다는걸 알고 참았다.
그러나 참지 못하고 싸면서 가버렸다.
아이님께선 나를 딜도에서 빼내고 내 구멍에 거칠게 페니스를 집어넣으셨다.
나를 바닥에 누르고 머리채를 잡아 빠르게 움직이셨다.
나는 또 신음소리를 내면 혼날것 같아 입술을 깨물었다.
그리고 아직까지 빨간 엉덩이를 또 때리셨다.
짜악 소리 정도가 아니라 방안을 꽉채울 커다란 소리가 연속으로 들렸다.
나는 눈물이 저절로 나왔고 입술은 찢어졌다.
아이님께선 내 안에 5번정도 싸시고도 만족하지 못하시고 유두피어시을 잡아당기고 입에 집어넣어 움직히고 코를 막으셨다.
숨을 쉬기가 힘들어졌을때 또 엉덩이를 때리셨고 한계까지 숨을 참자 코를 놔주시고 엉덩이를 때리셨다.
"너따위는 윤과 말도하지 마!!"
나는 기절할때까지 맞았고 윤은 나를 바라보기만 했다.
일어나보니 저녁이였다.
"늦었구나 102"레이님께서 다정하게 부르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