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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이상한 작은 상자를 들고오며 말했다.

"짠! 유두피어싱이란다~걱정마 여기 오너한테 허락받았어"
나는 그말에 겁이나 도망가려했다.

"101, 그놈 잡아"남자가 말했다.

''102 미안해''101은 작게 속삭이면서 나를 잡았다.

남자는 내안에 있던것들을 전부 빼고 나를 책상같은곳에 단단히 고정했다.

남자는 상자에서 소독한 바늘을 꺼내 내 유두에 찔러넣었다.

"아악!!"나는 놀라 소리쳤다.

남자는 싸늘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더니 피식 웃었다.

남자는 반대쪽도 똑같이 해주었으며 방울이 달린 유두 피어싱을 하게된 나는 수치심과 고통에 울먹거렸다.

"야, 눈물 떨어뜨리면 뒤진다"남자가 살벌하게 말했다.

나는 그말에 눈물이 쏙 들어갔다.

남자는 나를 풀어주고 나와 101에게 목줄을 채웠다.

"산책가자" 남자의 말에 우리는 대답했다.

""네"" 남자는 그 말에 우리 구멍에 강아지 꼬리가 달린 딜도를 거칠게 집어넣었다.

""흐윽"" 남자는 씩 웃으며 말했다.

"개새끼들이 말도하나?"

""멍"" 남자는 이제야 만족한듯 미소지었다.

"아 맞다! 까먹을뻔했네" 남자는 내 딜도에 스위치를 눌러 진동이 오게 되었다.

움찔! 나는 또 신음을 낼까 입술을 깨물었다.

"멍멍이들아 가자~~"

""멍""

딸랑딸랑 내 유두 피어싱에서 방울소리 나서 계속 부끄러웠다.

뒷쪽은 진동이 오는데 가슴에서 방울소리가....

그때 밖에서 사람들이 몰려왔다.

"이야..형씨, 저 개새키 나도 써보면 안되나? 방울소리가 아주 그냥 나를 꼬시네 그래" 어떤 사람의 소리에 나는 놀라 소리쳤다.

"주..주인님...저는..헉!"

남자는 말했다."우리 개새끼가 발정이 나서 하고싶었다봐 내 명령도 까먹고 말이야. 형씨 이자식 맘대로 쓰는데 망가뜨리진는 마 나도 빌린거니까"

그 사람이 말했다."하핫, 걱정하지마"

그 사람은 목줄를 거칠게 잡아당겨 나를 눕힌뒤 내 피어싱을 잡아당겼다.

"아악!" 상처가 아파 소리를 질렸다

철썩 그 사람은 내 뺨을 때렸다.

"시끄럽게 굴지마!!"

지켜보던 남자도 101에게 자신의 것을 물게하고있었다.

나는 그 사람에게 엉덩이도 맞고 유두도 괴롭힘 당하다가 딜도를 빼고 그 사람을 것을 받아드렸다.

그남자는 박는 중에도 계속 유두를 건드리고 허벅지나 엉덩이 등 같은 곳을 때렸다.

"흐읍 하..잘썼다." 그사람은 말하면서 까지도 내 엉덩이를 때렸다.

남자는 나에게 다가와 그 사람의 정액을 빼지않은채 딜도를 집어넣었다.

그러더니 내 것을 밟고 뺨을 때리고 101에게 내 유두피어싱을

가지고 괴롭히라는둥 계속하여 나를 가지고 놀았다.

나는 이제 기어다니기도 힘들어졌다.

"흐윽...머..멍멍"나는 괴로워 말해봤다.

"응? 발정났니? 아 맞다 촉수는 안써봤네 그래 말해줘서 땡큐"
남자가 말하더니 촉수를 꺼내 사람도 많은곳에서 우릴 괴롭혔다.

촉수는 내 유두를 가만히 두지 않고 계속 건드렸으며, 앞뒤구멍에 전부 꽉차있다.

101역시 마찬가지였고 촉수는 쉬지 않았다.

그런데 남자가 101에게 자신의 것을 물리더니 빼고
내쪽으로 와 촉수로 가득찬 엉덩이에 넣었다.

나는 너무 고통스러워 허리를 비틀려고 했지만 주변사람들에게 잡혀 움직히지 못했다.

"모두 이 두 개새끼들을 잘 써줘^^"남자는 말하더니 벤치에 앉아 구경했다.

나와 101은 1시간동안 여러명의 정액을 앞뒤구멍으로 먹었다

"개새끼들아, 뭐해? 인사해야지"남자의 말에 우리는 움찔거리며""가..감사합니다...또 이용해주세요""하고 말했다.

"102, 아직 벌 안끝났다^^"

나는 그말에 다시 떨기 시작했고 101은 나를 동정의 눈빛으로 바라봤다. 다음은 무슨 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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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10-05 22:45 | 조회 : 16,749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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