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사랑을 받는 소녀 9화

러스: "으음"
신: "일었났어? 지금 열 나니깐 무리하지마."
러스: "왜?"
신: "아마도 어제 엄청 심하게 울어서 그나봐."
러스: "콜록 목 아파."
신: "이조우가 감기약 주셨어 그것 먹자."
러스: "알겠어."
러스: "다 먹었어 나 조금만 더 잘께."
신: "알겠어 조금만 더자."
1시간후
신: "일어나 러스야,"
러스: "으음 잘잤다."
신: "몸은?"
러스: "콜록 괜찮아."
신: "이것 먹어."
러스: "알겠어."
신: 사과 주스 먹을래?
러스: "응 아 삿치 삼춘한테 갈은것은 먹을수 있다고 하는것을 까먹었다."
신: "삿치한테 갈래?"
러스: "응 가고 싶어."
삿치: "무슨 일이야?"
러스: "과일을 갈은것은 먹을수 있어요."
삿치: "그래? 그럼 내일은 사과를 같아서 줄께."
러스: "네."
삿치: "아 맞다 내일 미아방지 팔지 만들어 줄께."
러스: "알겠어요."
삿치: "무기를 사용 방법을 배울래?"
러스: "배우고 싶어요."
삿치: "알겠어 나중에 이조우한테 총을 쏘는 방법을 가르켜 달라고 부탁할께."
러스: "감사해요 삿치 삼촌."
삿치: "그만 방에 들어가."
러스: "네."
러스: "쿨럭 쿨럭"
삿치: "러스야, 왜그래?"
러스: "모르겠어요."
삿치: "이조우 불려 올께 여기서 잠깐 있어봐."
러스: "콜록 콜록 아빠 왜그런것 같아?"
신: "능력의 대가 때문인것 같아".
러스: "무슨 소리야 아직 멀었는데?''
신: "차원의 틈에서 빠져 나왔을때 그때 상처나서 능력의 대가가 일찍 온것 같아."
이조우: "괜찮나?"
러스: "콜록콜록"
이조우: "러스가 왜 그러나?"
신: "그것은 말할수 없어 미안."
이조우: 그런것이 어디있나."
러스: "콜록 콜록 콜록"
이조우: "어떻게 해야 하나?"
신: "약을 먹여야하는데 그약을 만들 재료가 부족해서 다른약을 먹여야 하는데 그게 더 안좋게 할지 모르겠어."
이조우: "그래도 나아질수 있으니 빨리 만들어라 이러다가 빈혈로 쓰러겠어."
신: "알겠어 우선 이 약을 먹여"
이조우: "알겠다."
5분후
신: "다 만들었어 빨리 이걸 러스한테 먹여."
이조우: "알겠다."
신: "인제 괜찮아 질것이야."
이조우: "피가 부족할것 같아서 수혈 해야 하는데 무슨 혈액혈이나?"
신: "나랑 똑같은 혈액형이야."
이조우: "잠깐 실래 하겠다."
이조우: "이걸 로즈한테 맞혀도 되?"
신: "응 오늘은 한번도 주사 안 맞았으니깐."
이조우: "그럼 맞을께."
러스: "으악 아파."
신: "괜찮아 조금만 참자 러스야,"
이조우: "왜 이렇게 괴로워 하나?"
신: "그럼 신의 피인데 안괴로우겠어?"
이조우: "이러다 죽으면 어떡해 하나."
신: "안죽어 그애가 옛날에 실험했을때 죽을뻔 했는데 그때 내 피를 나눠줘서 아플뿐이지 죽지는 않아."
이조우: 알겠다.
아이: "흑 흐윽"
이조우: "수면제 먹일께."
신: "알겠어."
이조우: "3분 남았네."
신: "그러게 말이야."
이조우: "다시 물어본다 러스가 왜 피토했지?"
신: "하 능력 때문이야. 저번 전쟁때 능력을 사용해서 그래 그래서 부탁인데 이 아이한테 무기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줘."
2분뒤
이조우: "다맞았다 러스방 침대에 내려놔 줘."
신: 알겠어.
러스: 으윽
신: "깼어?"
러스: "응 아직 몸은 아픈데 좀 참을만해."
신: "무리는 하지마. 이따가 이조우가 무기를 다루는 방법을 가르켜 준데."
러스: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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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4-23 19:24 | 조회 : 1,154 목록
작가의 말
행복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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