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사랑을 받는 소녀 10화

콰앙
러스: "무슨일이지."
신: "글쎄 나가볼래?"
러스: "응 혹시 모르니깐 안보이게 해줄수 있어?"
신: "딸의 부탁이니당연히 해줄수 있지."
러스: "고마워."
신: ''''당연한걸."
러스: "삿치 삼촌 무슨일이야?"
삿치: "러스야 위험하니깐 방에 있어."
러스: "또 전쟁이야?"
삿치: "그것은 아닌데 아무튼 위험하니깐 내가 불를때까지 방에 있어."
러스: "힝 심심한데."
삿치: "미안해 그래도 너가 위험해서 그래."
러스: "칫 알겠어 삼촌 그대신에 부른 다음에 무슨일 인지 설명해줘."
삿치: "알겠어."
삿치: "이것은 사과를 갈아서 만든것인데 이것 먹으면서 기달려줘."
러스: "알겠어.''''
20분뒤
삿치: "인제 나와도 되."
러스: "야호!"
삿치: "아버지한테 가도 될까?"
러스: "할아버지 한테 가도 상관없어요."
러스: "아 무슨일인지 설명 부탁 드려요 삿치 삼촌."
삿치: "그게 1달에 1명식 사람이 떨어지는데 그사람들이 이상한 말 하는데 아무튼 너한테 무슨 이상한 말해도 무시해."
러스: "네."
삿치: "괴롭히면 나또는 이조우 한테 말해 그리고 다치지 않게 조심해."
러스: "알겠어 삼촌."
러스: 그리고 이조우삼촌 한테 곧 깊이 잠을 잔다고 해줘.
삿치: 알겠어 그럼 들어갈께.
??: "저아이는 누구세요?"
이조우: "니가 신경 쓸필요 없다."
흰수염: "다음섬에 내려주지 그대신 방에서 나오지 말아라."
??: "너무한거 아니나요? 저아이는 자유롭게 나가도 되는데 "저만 방에 있다는게?"
이조우: "시끄럽다 그아이는 너보다 훨씬 불상한아이다."
??: "그리고 전 예언을 할수있어요."
흰수염: "예언을 들어야 하니 대장 빼고 다 나가라 아 그리거 러스도 여기에 있어라."
러스: "그래도 상관없어요 할아버지?"
흰수염: "그럼 당연이 상관없지."
러스: "고마워요 할아버지."
??:."그럼 예언을 시작 할께요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티치가 삿치를 죽여요."
러스: "흐흑 흡"
삿치: "러스야, 울지마 또 열나면 어찌려고."
러스: "하지만 흐윽"
삿치:."괜찮으니깐 울지마 원망안할꺼야."
러스: "흑 정말로?"
삿치: "당연하지."
러스: "콜록 콜록"
삿치: "괜찮아?"
러스: "네 그냥 그만 울으라고 하다가 사례들린것 뿐이예요."
삿치: "다음부터 조심해 어디 아픈줄 알고 깜짝 놀랐잖아."
러스: "네 알겠어요."
신: ("괜찮아 러스야,")
러스: ("응 괜찮아.")
러스: ("미안.")
에이스: "러스야, 너 뭐해?"
러스: "아무것도 아니예요."
에이스: "알겠어."
에이스: "이따가 이조우한테가서 미아 방지 그것 받고 와"
러스: "저 아이아닌데요."
에이스: "아이가 아니면서 노예로 팔려서 다리가 부러져?"
러스: "윽 죄송해요."
에이스: "이것은 니 잘못이 아니야 그리고 조금만 실수하면 사과하는 버릇 고쳐줘."
러스: "곧 시작 할것 같아요."
이조우: "알겠다."
러스: "감사해요."
러스: "몇일걸릴지 모르겠어요."
이조우: "알겠다 그동안 식사는 어떻게 할거지?"
러스: "아마도 아무것도 안먹어도 되요."
이조우: "알겠다."
러스: "오늘밤 부터 시작일것 같아요."
이조우: "알겠다 조심해라."
??: "저기요 무슨말이예요?"
삿치: "너가 신경 쓸 필요없어."
러스: "삼촌 저 피곤한데 자려가도 되나요?"
삿치: "알겠어 조심히 가."
방안에서
러스: "아빠 잘자 그리고 나 오랫동안 자야할것 같아."
신: "알겠어 잘자 나의 소중한 딸아."

0
이번 화 신고 2019-04-26 23:21 | 조회 : 1,136 목록
작가의 말
행복한 고양이

5월3일 부터 1차고사입니다.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