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사랑을 받는소녀 8화

환율 "일어났어?"
러스: "신님은?"
환율: "신님은 이조우씨한테 이야기 할께 있데."
러스: "오빠 오랜만에 빛 터지는것 보여줘"
환율: "알겠어 이것은 불꽃놀이 라는것이라니깐."
퍼펑
러스: "와아 예쁘다.
환율: "저기 나 할말이 있어."
러스: "무슨 말인데?"
환율: ''난 너랑 다르게 밖에서 오래 지내다가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연구소에 온것 기억하지?"
러스: "응 그래서 오빠 슬퍼했잖아."
환율: "부모님이 돌아가기 전에 내가 좋아 하는 만화가 있는데 사실 그 만화가 원피스라는 만화인데 여기가 원피스라는 만화야. 처음에는 믿지 않았는데 모두다 원피스 세상 사람의 이름 뿐이야."
러스: "그래서 할말이?"
환율: "미래에 티치라는 사람이 삿치를 죽여."
러스:" 거짓말 티치랑 삿치는 엄청 친하단 말이야 멋대로 판정 하지마."
환율: "못 믿겠으면 미래를 보던가."
러스: "알겠어."
러스: "정말 이잖아 어서 가족들한테 말해야 해."
환율: "안되! 무턱 대고 말하면 너를 스파이라고 생각할수 있어."
러스: "그러면 어떻게 해 이러다가 삿치삼춘이 죽을수 있는데."
환율: "너 내능력 알지."
러스: "창조와 소멸 설마 오빠 안되 그럼 오빠가 큰일나. 나 때문에 오빠가 다치는건 싫어."
환율: "울지마 러스야 그냥 친동생인데 도와주지 못했던 나를 미워해. 내가 부모님을 말려써야 했는데 내가 학교 갔을때 팔았을지 몰랐어."
러스: "무슨 소리야 난 오빠가 있던 기억이 안 나는데."
환율: "그러수 밖에 신님이 너의 기억을 지웠으니깐."
러스: "왜?"
환율: "내가 너때문에 실험체가 된다고 해서 능력이 폭주했을뿐만 아니라 내가 위험하면 폭주해서 어쩔수 없었어 미안."
러스: "오빠라면 더 그래 제발 나랑 같이 있어줘."
환율: "그럴순없어 난 조종 당하고 있는걸 내능력으로 너가 있는세상의 문을 만들어서 너를 데려오게 조종 했어 이러다가 너는 다시 괴로워 해야해. 티치는 내일때 덮칠것 같아 그때까지는 어느정도 버틸께 사랑해 나의 동생."
러스: "나도 사랑해 오빠."
환율: "아 진작에 소리를 소멸했으니깐 걱정하지마. 나의 연극은 완벽 할거야. 그리고 나의 연극은 너의 손으로 끝내줘."
러스: "싫어 나 오빠를 죽이기 싫어 왜 내 소중한 사람은 죽어야 하는데."
환율: "울지마 너의 소중한 사람이 여서 죽는게 아니라 너의 가시여서 제거 해야하는것 뿐이야."
러스: "싫어 차라리 내능력으로 조종을 못하게 하고 나랑 "멀리 도망가자."
환율: "정신차려 나때문에 너의 할아버지랑 에이스랑 수 많은 사람의 목숨을 어떻게 해?"
러스: "그래도 괜찮아 오빠만 있다면"
짜악
환율: "러스야 너한테 실망했어 너는 모든 사람의 목숨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좋아하는데 지금 이 모습은 뭐야?"
러스: "흡 미안해 오빠".
환율: "나도 미안해 흥분해 버려서."
환율: "제발 울지마 너를 위해서 죽을수있어서 행복하니깐".
러스: "오빠."
환율: "하 알겠어. 내능력으로 티치를 없애면 너의 능력으로 풀어주고 날 바다에 던져 그러면 다시 내가 너에게 돌아올께."
러스: "약속이야."
내일
삿치: "악마의 열매를 발견했어 먹고 싶은 사람은 나한테 와서 말해 그럼 줄테니깐."
그날 밤
티치: "끄아악."
삿치: "티치! 무슨 짓이야."
환율: "그저 그사람이 제 암살 대상이었을 뿐이예요."
삿치: "비상이다! 모두 다 일어나."
이조우: "무슨일이나."
삿치: "이녀석 이 티치를 없앴어."
러스: "정말 이예요? 환율오빠는 그럴리가 없어요."
환율: "멍청한 년 지금도 날 믿냐."
러스: "까약."
환율: "탈출할 배를 준비하지 않으면 이 아이를 죽이겠다."
러스: "흡흐아앙."
이조우: "알겠다 준비할테니 러스부터 놔주라."
환율: "알겠다."
타앙
환율: "크윽."
이조우: 삿치빨리 그아이를 묶어.
환율: 크윽
이조우: 이젠 끝이다.
러스: 이조우 삼촌 잠깐만요 제가 오빠를 죽이게 해주세요 저의 소중한사람이니깐 제가 죽이고 싶어요.
이조우: 알겠다.
환율: ("아까 심한말해서 미안 사실 살수 있다는 말 거짓말이야. 왜냐면 난 너를 데려가지 못하면 그사람들 손으로 죽어야 했어 차라리 너의 손에 죽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됬어 그래도 내가 죽으면 바다에 버려줘 그리고 하룬도 여기에 있어.")
러스: "... 잘가 오빠 이조우 삼촌 오빠를 바다에 버려 주세요.
이조우: "알겠다."
삿치: "울고 싶으면 울어도 되."
아이: "흐으으윽 흐아아앙
삿치: "그래그래.
아이: "사실 오빠 죽이기 싫었어 하지만 이렇게라도 안하면 오빠는 조종당해서 죽어야 했어 그래서 오빠도 차라리 옛날에 내손에 죽고 싶다고 했어 흑 오빠는 흡꼭두각시가 되야하는 자신의 운명을 원망했어흡 오빠가 괴로워 하는것 보다 죽는게 낮다고 했는데 마음이 흡 너무 아파 차라리 몰랐었다면 좋았을텐데 그냥 아무 아픔도 없을텐데 왜 하필 오빠가 티치를 암살하여야 됬었어 다른 사람도 되었을텐데 왜 내 소중한 사람이여야 하냐고 흐아앙"
이조우: "무슨말인가?"
러스: "흡어제 티치 말살이라는 명령이 떨어졌는데흡 거절하면 흡 나까지 위험해진다고 나한테 내일 내 손으로 오빠를 흡죽여 달라고 했어흡."
이조우: "끝까지 제 멋대로인 녀석 이였군 그만 울어라 이러다 쓰러질라."
러스: "흡 네."
이조우: "자세히 보니 빰은 왜이래?"
러스: "환율 오빠가 자신때문에 모든 사람 모숨을 위험하게 만들셈이냐고 하면서 빰을 때렸어요."
이조우: "뺨은 괜찮나?"
러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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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4-22 00:15 | 조회 : 1,370 목록
작가의 말
행복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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