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사랑을 받는 소녀 외전

나쁜여자: "으으읍"
이조우: "시끄럽군."
삿치: "이년이야? 러스를 다치게 한 년이?"
이조우: "그렇다."
삿치: "좀 더 부르지 그랬어 러스는 엄청 괴로워 했는데 나랑 너랑 에이스로 그애보다 더 아프게 할 수있을까"
이조우: "이따가 하루타도 온다고 했어."
삿치: "아직 그아이를 보지 않았는데 온데?"
이조우: "내가 아이의 사진을 보내줬는데 귀엽다고 내가족이라서 엄청 행복해 했는데 그아이가 다쳤다는 소리에 바로 온다고는 했지만 조금 시간이 걸리것 같군."
하루타: "이조우 내가 늦을꺼라고 생각했어?"
이조우: "응."
하루타: "힝 너무하잖아"
이조우: "조용하라.
하루타: "네."
하루타: "귀여운 우리 리스는 어때?"
이조우: "상처는 치료해주었고 지금은 잠들었을것 같군"
하루타: "오케이 그애를 괴롭힌 여자가 이여자야."
이조우: "그렇다."
하루타: "그렇단 말이지?"
신: 나도 참가해도 될까?
삿치: "맘대로 해."
신: "그아이 티는 안했지만 내상도 심해진상태야."
이조우: "갑자기 왜?"
신: "아마도 공기가 안좋은데 오랬동안있어서 원래 있던 상처가 더 심해진것이 아닌가 싶다."
이조우: "다음에 더 강한것을 사용해야 겠네."
신: "다음번 에는 기절부터 시키는것이 나을것 같아 기절 해도 아파서 깨지만 그래도 약기운 때문에 몽롱해서 몸을 안 뜯을테니깐."
이조우: "알겠다."
이조우: "인제 시작 하자."
삿치: "그래."
신: "그전에 이약 부터 먹이자."
이조우: "이것도 니가 만들었나?"
신: "맞아 내가 만든거야 고통이 증가 하는 약이야."
이조우: "알겠다."
나쁜여자: "꺄약 싫어"
신: "닥쳐."
여자: "으읍 읍?"
신: "목소리가 안나오지?"
신: "내가 특별히 목소리도 안나오게 해주었으니깐 조용히 해줄래 러스가 들으면 곤란하니깐."
신: "우선 나부터 해도 될까?"
이조우: "맘대로 해라."
신: "먼저 무었을 해줄까? 아 악몽의 나라로 보내줄께. Bye Bye 재미있길 바래."
나쁜여자: "여기는 어디지?"
나쁜여자: "어 목소리가 나오네?"
신: 거기에서는 목소리가 나올거야.
나쁜여자: "어디야 어디에 있어?"
신: "나 나는 거기에 없어 이젠 시작 할께 첫번째는 지옥 탕이야."
나쁜여자: "꺄약 뜨거워."
나쁜여자: "몸에서 벌레가 기어 다녀."
신: "겨우 그것 같고 괴로워 하면 안되지 그다음은 음 목과 몸이 떨어지는 지옥"
나쁜여자: "까약 이게 뭐야 내몸이 왜 보이지?"
신: "아 말하기 깜빡했는데 목 을 안뺏기게 조심해."
나쁜여자: "무슨말이야."
목없는 사람들: "목이다 목이 여기있다."
나쁜여자: "꺄악"
신: "스톱 그다음은 역시 온 뼈가 부서지는게 났겠지?"
우드득
여자: "꺄악 아파."
신: "역시 여기에서도 말을 못하게 해야겠네 시끄러워 죽겠어 그다음은 뭐할께 없으니깐 물에 빠지는게 나을 것 같다."
여자: "읍 으으음 읍"
신: "그만 죽어버리면 곤란하니깐 난 여기에서 끝내야겠다."
여자: "읍?"
신: "쿡 왜 안 축축하냐고? 당연하지 그건은 내가 만든 가상현실인걸."
삿치: "으음 나는 아 식칼로 팔을 자를께."
나쁜여자: "읍 으으읍"
하루타: "나는 다리를 자를께."
이조우: 많이 아파 보이니 내가 치료해준께.
이조우: 이걸 먹어 음 이건 독이지만 이겨내면 상처를 치료 할수 있는데 먹을래?
나쁜여자: 끄덕끄덕
이조우 알겠다.
나쁜여자: 끄으읍.
이조우: "왜 이러냐고 물어 보는것 같은데 설마 내말 믿은거야? 상처를 치유하는독은 없어 있다고 해도 러스를 주지 너는 주지 않을거다."
에이스: "난 온몸을 불로 화상 입힐께."
나쁜여자: "끄으으으읍"
에이스: "아 시끄러워 앞으로 심심할때마다 형제들이 널 고문하려 올텐데 그때는 이렇게 시끄럽게 하지 말아줘 그러다가 더 괴롭혀질테니깐."
에이스: "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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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4-21 18:40 | 조회 : 1,200 목록
작가의 말
행복한 고양이

이조우 말투가 많이 이상하게 만들었어요 죄송합니다. 하하 그냥 제소설에는 가족 앞에서는 도도한척하고 다른 위험하지않는다면 이런식으로 말한다고 생각하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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