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여자: 여기가 너희들이 살 곳이야.
러스: "알겠어요."
나쁜여자: "야 너 이따가 능력 훈련 해야하는 깐 쉬고 있어."
러스:네
나쁜여자: 너네들 서로 의지 하는것 같으니깐 같은 방에 지내.
러스: 감사합니다.
나쁜 사람: 10분뒤에 훈련시작 할께.
모비딕 상황
신: 젠장 대체 어디있는거야.
이조우: 진정하라.
신: "내딸이 납치당했는데 어떻게 진정해 안그래도 몸이 약한애 인데."
에이스: "그래도 깽판을치지는 마 우리도 억울하니깐.''
신: "알겠어."
다시 러스가 있는 곳
나쁜 여자: "10분 지났다 훈련 하러 가자."
나쁜 여자: "이 사람들을 죽이거나 다치게하면 된다 만약 실패하거나 반항하면 아까 그아이를 다치게 할테니 조심하게."
러스: "네."
러스: 가로등에 흔들이는 골목길 지나 멀어져 가는 그림자 따라 걸으면 때를 지나 피어나는 저 작은 꽃처럼 뒤는게 난 알게 된거죠 두사람을 애태우는 거리 속에서 수줍게 그댄 다가와 손을내밀고 때를 잊고 내려오던 저 작은 눈처럼 덧없이 몰래 바랄 뿐이죠
이미 그대에게는 나 따윈 단 한점도 없단것 쯤은 알고 있지만 그대에게 이마음을 말할 수 없는데
영원토록 비어버린 그대 안고 살아가 언제까지 이런 날이 이어지게 될까요 그리워 나 사랑받고 싶었기에 오늘도 이 마음 죽여 눈물을 흘려요
... 시유 그대와 살아가
사람들: "쿨럭 쿨럭."
나쁜 여자: "음 노래로 사람을 공격할수 있구나."
러스: "네."
나쁜여자: "그래 인제 방으로 가서 쉬렴."
러스: "이만 가 볼께요."
러스: 오빠 오늘 밤에 여기서 탈출하자
아이: 안되 다칠수 있어.
러스: "괜찮아 내가 다친다고 해도 오빠는 도망가줘."
아이: "알겠어."
러스: "미안해 오빠."
아이: "아니야 괜찮아."
아이: "배고프지 않아?"
아이: "아까 어떤 아저씨가 주셨는데 먹을래?"
러스: "미안한데 난 배부르니 오빠 먹어."
아이: "알겠어."
밤이된 후
아저씨: "저기있다 잡아라."
러스: "곧 잡힐것 같으니 오빠 먼저 가줘 가서 흰수염 해적단에 말해줘 여기에 내가 있다고."
아이: "알겠어 그사람들을 데려와 줄께 기달려."
러스: "빨리가 오빠 다음에 보자."
아저씨: "드디어 잡혔다 이 망할년이."
러스: "까약"
아저씨: "이리와 주인님이 기다리신다."
러스: "네"
나쁜여자: "내가 오냐오냐 해주었더니 만만하냐 노예 주제에 탈출 하다니?"
나쁜여자: "이리와 말 안듣는 노예 한테는 목줄이 최고 일테니깐."
러스: "탈출 안할테니깐 목줄 안하면 안되요?"
나쁜여자: "응 안되."
러스: "윽."
나쁜여자: "도망치려는 발도 뿌려드려야지 아 그러고 보니 몸을 날수 있으니 손으로 문을 열수도있겠네 거기 있는애 이아이 몸좀 잡고 있어."
러스:"까약 싫어."
러스: "흡 흐윽."
아이시점
아이: 여기는 어디지?
아이: "우선 러스의 가족들한테 가야겠지."
??: 거기 너 누구니?
아이: 전 환율이예요.
?? '흐음 특이한 이름이네 난 상크스라고 해."
상크스: 어디로 가니?
환율: "흰수염네에 가야하는데 어떻게 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샹크스: "내가 데려다 줄께."
환율: "감사합니다."
흰수염: "그라라라 애송이 무슨일 인가?"
샹크스: "오늘은 내가 아니라 이 아이가 볼일 있다고 해서 온거야."
흰수염: "무슨일 인가 애송이?"
환율: "러스의 위치를 알려주기 워해서 입니다."
흰수염: "애송이 니가 어떻게 러스의 위치를 알지?"
환율: "같이 팔려갔기 때문입니다 이럴 시간이 없어요 제발 러스를 도와주세요."
흰수염: "알겠다. 러스는어디있니?"
환율: ♥♥섬의 파란색 성에 있어요
흰수염: 배를 ♥♥섬으로 돌려라.
러스시점
러스: "흐흑 목 답답해 무서워 아빠."
러스: "아빠 언제오는거야?"
나쁜여자: "또 목 뜯고 있어 목뜯어도 목줄은 안 풀어준다니깐."
러스: 시끄러워 당신이 아니라면 난 목을 뜯을리도 없었어
나쁜여자: "오늘은 기분 안좋으니깐 시비는 걸지말았으면 좋겠는데."
쾅
나쁜여자: "무슨 소리지?"
어떤 아저씨: "갑자기 해적이 쳐 들어 왔답니다."
나쁜여자: "야 니짓 이냐?"
러스: "난 여기 있는데 어떻게 그러나요?"
나쁜여자: "야 너 여기에서 얌전히있어."
콰앙
러스: "아빠 나 여기 있어 제발 날 찾아줘."
신: "러스야."
이조우: "무슨일 인가?"
신: "러스랑 연결이 됬어 지금 어디있는지 알겠어."
이조우: "먼저 가봐라 난 이녀석들 처리 하고 갈테니깐."
신: "알겠어."
신: "러스야 아빠 왔어."
러스: "아빠야? 아빠 왜 이렇게 늦었어 엄청 아프고 무서웠는데 늘 있어준다면서 거짓말쟁이."
신: "미안해 로스야. 아 목줄 누가 그런거야?"
러스: "나의 주인이 내가 탈출 했다고 채웠어."
신: "목줄 풀어줄께 가자."
신: "팔과 다리는 왜 이래? 설마 그것도 주인이라는 사람의 짓이야?"
러스: "응"
신: "이따가 이조우씨 한테 봐 달라고 하자."
러스: "빨리 나가자 답답해."
신: "알겠어."
나쁜 아가씨: "야 너 가만히 있으라고 했더니 탈출해 너는 무엇인데 내 무기를 뺏으라고 해."
신: "나? 이아이의 아빠"
나쁜 아가씨: "야 너 진짜야?"
러스: "네."
신: "저년 한테 굳이 대답할 필요 없어."
러스: "그래도 날 재워주셨는걸."
신: "러스야."
러스: "칫 알겠어."
신: "정말 걱정 좀 끼치지마."
이조우: 로스는 찾았나?
러스: "이조우씨 저 여기 있어요."
이조우: "다리는 왜 이래?"
신: "저년이 뿌려 뜨렸데."
이조우: "그래? 모두다 배로 돌아간다 그리고 이여자도 챙겨라."
선원들: "네."
삿치: 러스야 괜찮아?
러스: 다리가 아픈것 빼고 괜찮아요
삿치: "납치 당하게 해서 미안해."
러스: "괜찮아요 그러니깐 울지마요 삿치."
배위에서
흰수염: "러스야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러스: "정말 모두 전 괜찮다고요."
이조우: "다리 다쳤으면서 할 말은 아닌것 같군."
러스: "죄송합니다."
이조우: "아니다 빨리 의무실로 가자."
러스: "네.
이조우: "뼈가 완전히 뿌려져서 아플텐데 잘 참고 있었군."
러스: "이런것에 익숙하니깐 괜찮아요."
이조우: "하아 그런말 함부로 하지마라주라."
러스:"네"
이조우: "우선 목 부터 치료 하자 정말 대단하군 어떻게 아팠을텐데 이렇게 뜯을 수 있는지 따까울거다."
러스: "네 윽 따까워요 살살해줘요."
이조우: "하 이정도로 아프면서 목은 잘도 뜯는군."
러스: "으윽 잘못했어요."
이조우: 아니다 팔과 다리는 한동안 사용하지말아야한다.
러스: "네."
환율: "저기 들어가도 되요?"
이조우: 들어와라.
환율: 러스야 괜찮아?
러스: 응 괜찮아 오빠 어떻게 여기로 왔어?
환율: "그게 약을 못이겨 죽었는데 눈 떠 보니 여기있어."
러스: "난 탈출했더니 여기인데 내가 탈출해서 죽은 아이는 없어?"
환율: "너 설마 연구원 말을 믿은거야? 죽일리가 없잖아 실험체 구하기 어려워서 거의 큰일이 없지 않는한 안 죽여."
러스: "다행이다."
환율: 언제 인것 같아?
러스: 무슨말이야?
환율: 너 능력 사용하지 않았을리가 없잖아.
러스: "오빠는 정말 눈치가 너무 빨라."
환율: "그러니깐 널 챙겨줄수있지.
러스: "나중에 방에서 말해줄께."
환율: 알겠어."
이조우: "무슨 이야기지?"
환율: "그러니깐"
러스: "오빠 내가 나중에 말할테니 제발 말하지 말아줘."
환율: "알겠어."
러스: "고마워."
이조우: "하 다음에 정확히 말해주렴."
러스: "방에가자."
환율: "어떻게 갈려고?"
러스: "염력으러 날아서 가면 되."
환율: "알겠어."
러스: "여기가 내방이야."
환율: "우와 방이 넒다."
환율: "그래서 능력의 대가의 날은"
러스: "1주일뒤."
환율: "왜1주일전에 사용했어?"
러스: "왜지 잘 기억 안나."
환율: "또 신님이 그렇게 한것인건같으니 그만 생각하자."
러스: "응."
러스: "오빠 나 피곤해 옆에서 있어줘."
환율:" 알겠어."
환율: "신님 거기있지?"
신: "어떻게 알았어?"
환율: "당신히 러스를 두고 간적이 없잖아."
신: "무슨일이지?"
환율: "왜 기억을 지웠어?"
신: "그아이가 폭주해서 폭주했다는 사실을 알면 상처 받을께 뻔하잖아."
환율: "그래도 다음부터는 사용하지 말아줘 기억을 못하는것이 더 무서울테니깐."
신: "알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