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사랑을 받는 소녀 6화

신: 아직 자고 있네.
러스: "으음"
신: "잘잤어?"
러스: "아빠 어제 얌전히 있으라는 아빠말 대로 안해서 다쳐서 미안."
신: "괜찮아 근데 괜찮아?"
러스: "응 왠지 모르겠지만 금세 상처가 사라졌어."
신: "니 능력으로 치유된것이겠지."
러스: "그런가?"
신: "그럴꺼야."
러스: "하 다음전쟁때 부터는 얌전히 있어야겠다."
신: 그러게.
신: "아 이조우씨가 오늘은 치료한다고 오라고 했어."
러스: 으 가기 싫다.
신: 그래도 치료받아야 더이상 아프지 않지.
러스: "알겠어 데려다줘."
신: "알겠어 그전에 알약부터 먹자."
러스:" 힝 쓴데."
신: "그럼 굶어 죽을래?"
러스: "아니."
러스: "왜 알약 형태야?"
신: "그게 더 만들기가 편하니깐."
러스: "힝"
꿀꺽
러스: 다 먹었으니 가자.
똑똑
신: 들어와도 되니?
이조우: "인제야 왔군."
러스: 죄송해요
이조우: 괜찮다 이번엔 저번에 못맞은걸 맞자.
러스: 알겠어요.
이조우: 아프어도 참아라.
아이: 네
이조우: 지금 맞을래?"
아이: "네."
이조우: "알겠어."
아이: "으아아아악"
신: "얼른 팔 움직이지 말게해줘."
이조우: 무슨말이나?
신: "그애는 몸이 아프면 조금이라도 덜 아프게 하려고 제몸을 뜯는다고."
이조우: "젠장 인제 말하면 어떻게 하냐."
신: "까먹고 있었어."
이조우: "그걸 까먹으면 어떻게 하나."
신: "미안해 그러니깐 빨리 잡고 있어 젠장 또 뜯고 있잖아."
이조우: 빨리 막아라 젠장 그래도 팔에서 링겔이 빠지지 않았군 .
신: "조그만 더 버티자 곧 괜찮아 질꺼야."
러스: 흑 아파 아프단 말이야.
신: "쉬이 괜찮아."
아이: "흑흐으윽"
이조우:"인제 거이다 맞았어 조그만 더 참으라."
아이: "흐읍 흐윽"
이조우: "그래그래."
러스: "콜록 콜럭"
이조우: "갑자기 왜 이런건가?"
신: "괜찮아 아마 많이 울어서 목이아픈가봐."
이조우: "이따가 물 먹으면 되겠군."
이조우: "인제 다 맞았군."
러스: "흡 콜록콜록"
이조우: "여기 물이다."
러스: 감사합니다.
이조우: "아까 상처 난데 보여주라 치료 해줄테니."
러스: "감사합니다"
이조우: "어떻게 하면 이렇게 상처를 낼수 있나?"
이조우: "약을 발라줄테니 따가울 수 도 있다."
러스: "알겠어요."
러스: "으 따가워요."
이조우: "미안하다 미리 눈치챘으면 다치지 않았을텐데."
러스: "괜찮아요 미안해 할필요 없어요."
러스: "윽.''''''''
이조우: "어디아픈가?"
러스: "아니예요 잠깐 현기증이난것 뿐이예요."
이조우: "조심해라. 오늘 섬에 도착할텐데 나갈껀가?"
러스: "네 나갈래요."
이조우: "그래 천룡인들은 조심히하고."
이조우: "특히 노예를 파는데는 가지말고."
러스: "네 조심할게요."
섬에 도착한후
러스: "드디어 섬에 왔다.''''''''
러스: "여기 잠깐 돌아다녀 볼까?"
러스: "흑 여기는 어디있지?"
어떤 노인: "아이야 나좀 도와줄래?"
러스: "무슨일이예요?"
어떤 노인: 내가 이짐이 무거워 힘든데 도와줄수 있니?
러스: "네 도와드릴께요."
어떤 할머니: 착한아이 구나 사탕 먹을래?
러스: "네 어 왜 이렇게 졸리지?"
털썩
어떤노인: "불쌍한 아이구나 아직 어린텐데."
러스: "으으음"
러스: "여긴어디지?"
아이: "저기 안녕"
러스: "여기는 어디야?"
아이: "여기는 노예를 파는데야."
러스: "아빠가 걱정하실텐데."
나쁜 아저씨: 너네들 다 조용히 하지못해 이래서 애새끼들이란
러스: 당신이 멋대로 데려온것 이면서 불평하지 마세요.
나쁜 아저씨: "뭐? 예의 없게."
러스: "예의는 당신이 더 없을것 같네요."
나쁜아저씨: "뭐? 거기 있는 아무나 칼 같이고 있는애 있냐?"
나쁜 아저씨: "아 칼이 여기있네 한번이 버릇장 머리 없는 애시끼를 길들어 볼까?"
러스: "꺄약"
나쁜아저씨: "캬 역시 이 소리가 가장 좋더라."
러스: "꺄악 싫어."
나쁜 아저씨: "크윽 갑자기 왜? 이아이 때문인가."
러스: 까악
털썩
나쁜아저씨: 후 인제야 괜찮아 졌네 야.
아저씨: "네 부르셨습니까?"
나쁜 아저씨: "이아이를 상품을 가둬두는 유리방에 놓아."
아저씨: "아직 어린데요."
나쁜 아저씨: "시끄럽고 저애나 갖다 놔."
아저씨: "네."
현재 모비딕 상황
이조우: "젠장 러스는 어디에 간거야?"
신: "다치면 안될텐데."
이조우: 언제 사라진줄 알았나?
신: 몰라 갑자기 그애랑 연결이 끊어졌어.
흰수염: "전력을 다해 그아이를 찾아라."
다시 러스가 있는곳
러스: "으음 여긴 어디있지?"
아이: "여긴 오늘 팔린 예정인 아이들이 있는방이야."
러스: "그렇구나."
아저씨2: "아까 들어온 아이랑 누가 같이 나갈래?"
아이: "제가 나갈께요."
아저씨2: "알겠다."
아저씨2: "여기 검은 머리의 아이는 무슨 특이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무기로 사용하기도 좋습니다 그옆의 보라색 아이는 먼 미래를 예언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100베리 부터 시작 하겠습니다."
관객1: "1000베리"
관객2: "1000000베리"
아저씨2: "1000000베리 이상은 없으니까? 네 100만베리로 낙찰 되었습니다."
아저씨2: "자 너네들을 사간 사람들 한테 가거라."
아이: "자 이리와."
아이: "여기인것 같아."
아이: 저기 저희를 사간 사람이 맞나요?
나쁜 사람: "응 맞아."
나쁜사람: "야 검은 머리 그렇게 날 째려보지 말라고."
러스: "닥쳐"
나쁜사람: 흐음 니팔 뿌려뜨리기 전에 조용히해
러스: 쳇
아이: 러스야 도발하지마 다칠수도 있잖아.
러스: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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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4-20 15:56 | 조회 : 1,324 목록
작가의 말
행복한 고양이

러스야 미안해 내가 널 괴롭혀서 미안해 나도 너희의 가족들이 너를 완전히 인정 해줘야 삿치 죽을때 티치를 죽여도 괜찮을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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