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사랑을 받는소녀 4화

아이: "아빠 어디있어?"
신: 아 일어났구나 일어날때 곁에 없어서 미안 이조우씨,랑 이야기 하다보니.
아이: "다음부터는 이야기 하고 가줘 엄청 무서웠단 말이야."
신: "알았어 다음부터는 그럴께."
아이: "응 부탁할께."
신: "오늘 부작용이 있을것 같은데 방에서만 있으면 안될까?"
아이: "오늘 부작용이 있는지 어떻게 알았어?"
신: "이세계의 신이 주신것 인데 이걸 보고 부작용이 있는지 알수있데 부작용이 있으면 빨간색 부작용이 없으면 회색이래."
아이: 지금은 빨간색이네.
신: 그러니깐 오늘은 부작용이 있을것 같으니 방에만 있자.
아이: "알겠어."
아이: "아빠 이조우씨방 어디인지 기억나?"
신: "응 기억해 왜?"
아이: 이조우씨, 한테 오늘은 방에서 안 나온다고 말 할라고.
신: 알겠어.
신: 여기야.
똑똑
신: "들어가도 될까?"
이조우: "어 들어와라."
이조우: "오늘은 왜 왔어?"
아이: "아 무슨일 때문에 방에만 있을것 같았아요."
이조우: "알겠다."
아이: 저는 이만 나갈께요.
이조우: "알겠다."
아이: "아빠 시간 얼마나 남은것 같아?''''''''''''''''
신: "3분 남은것 같아."
아이: "빨리 옷갈아 입을께."
아이: "다갈아 입었다."
신: "1분 남았네."
아이: "아빠 기척이랑 소리 없앨수 있어?"
신: "응 왜?"
아이: "그사람들 한테 걱정 시키기 싫어서."
신: 알겠어 그사람들이 마음에 들었나보네.
신: "다 되었어"
아이: "고마워 쿨럭 쿨럭."
신: "나가있을께 피 그만 토하면 불려.
끄덕"
아이: 우웩 쿨럭 쿨럭
「몇분 동안 피토했다고 생각해주세요 더이상은 제가 못적겠어요.」
아이: "아빠 피 다 토한것 같아."
신: "인제 괜찮아?"
아이: 괜찮은것 같아.
신: "피 없애줄까?"
아이: "응 부탁할께 아빠."
신: "알겠어."
신: 늘 말하는것이지만 미래를 말하면 큰일나고 그리고 이것은 새롭게 말하는것인데 공격 능력은 일반인 한테 사용하면 안되.
신: 그러면 우리딸이 위험하지 저번세계에서 사용하지 못하게 했던 마법을 사용해도되.
아이: "알겠어."
아이: 아빠가 신이라는걸 알려줘도 될까?
신: 딸이 원한다면 알켜줘도 될것 같아 그리고 곧 소리마법 기척없애는 마법 풀릴것 같아.
아이: 알겠어.
삿치: "들어가도 될까?"
아이: "네."
삿치: "오늘방에만 있는다고 하였는데 왜 그랬어?
아이: 오늘 기도 하는날이였거든요."
삿치: "기도하는 날?"
아이: "기도 하는날은 신에게 1달동안 무슨일이 있는지 신에게 기도하는 날이예요 그날에 기도 드린후 저는 방에 나가면 안되요."
삿치: "그렇구나 힘들겠네."
아이: "별로 안 힘들어요."
삿치: 역시 넌 씩씩한것 같아.
아이: "아니예요 그저 익숙해서 그런것이예요."
삿치: "너의 이름을 정했어 2시간 뒤에 알켜줄께."
아이: "네."
2시간후
삿치: "아버지께 가자."
아이 "알겠어요."
흰수염: "그라라 아이야 왔니?
아이: "네"
흰수염: "아까 삿치에서 들었을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너의 이름을 만들어주려고 불렸단다."
흰수염: 너의이름은 러크체스란다.
러스: 네 감사합니다.
흰수염: 나의 손녀가 되어줄수 있겠니?
러스: "네 고맙습니다 하지만 저의 이야기를 듣고 결정해 주세요."
러스: "저의 이야기를 할께요."
러스: "저는 평범한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났어요 근데 엄마가 몸이 약해서 저를 낳으시고 돌아가셨어요 근데 제가 이상한 능력을 사용할수 있었어요 그것보고 잘해주던 아빠가 저보고 악마라고 제가 엄마를 죽였다고 하면서 저를 어떤 연구소에게 팔았어요 그때가 5살이 였어요 그때 몇일 있다가 엄청 아파서 탈출할려고 하였어요 근데 그때 발견되서 몇일동안 고문을 당하다가 방에 다시 갔는데 그때 신님이 있는거예요 신님의 실수로 제가 그 힘을 가졌다고 하였어요 근데 그뒤에 저랑 친한 연구소 언니가 생겼거든요 근데 그언니가 탈출하게 도와주었는데 배신 하였다고 그 언니를 제 앞에서 죽일려고 하였어요 제가 탈출하면
다른 저랑 친한 실험체랑 연구원들이 다친다고 저만 얌전히 있으면 다치지 않는다고 하였어요 그래서 몇년동안 참다가 이번년에 신님한테 언제까지 참아야 하냐고 하였어요 그리고 신님한테 저의 가족이 되어 달라고 하였어요 신님이 저의 아빠가 되어주신 날 저는 거기에서 탈출하였어요 모든사람 목숨보다 제가 아프기 싫어서 탈출한 이기적인 저를 가족으로 받아주실수 있나요?"
흰수염: 넌 이기적이지 않아 모든사람이 살고 싶은것 처럼 너도 그저 살고 싶었을뿐이야 만약에 니가 악마의 딸이다면 나는 기꺼이 악마가 되어주마 지금까지 수고했구나.
러스: 흐흑 나도 아프기 싫었어 모두의 흑 목숨이라는 짐이 무거웠어 흑 나도 울고 싶었는데 흑 울면 다른사람들까지 힘들어져서 혼자 참아야 하였어 근데 사실은 참고 싶지 않았어 다른 실험체들 처럼 울고 싶었어 근데 그게 흑 무리였어서 흑 더 괴로웠었어 언제까지 약물을 맞아야 하는지 몰라서 더 흑 무서웠어. 나 탈출하고 싶었어 흑 웃고 있었지만 웃은게 아니였단 말이야.
꼬옥
삿치: "그래 지금까지 버텨주어서 고마워"
러스: 흐아앙
삿치: "그래그래."
러스: "훌쩍 감사합니다 그리고 옷 축축하게 만들어서 죄송해요."
삿치: "괜찮아 내가 원해서 그런것인데."
아이: 잠시만요.
삿치: "와 다 말랐네 어떻게 한것이야."
러스: "마법이예요."
삿치: "그렇구나."
러스: "저는 이만 방으로 갈께요."
삿치: "응 잘가."
아이: "아빠 나인제 잘래 피곤해."
신: "알겠어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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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4-16 23:56 | 조회 : 1,257 목록
작가의 말
행복한 고양이

「」는 제가 여러분들 한테 작품에서 이야기 하는것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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