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사랑을 받는 소녀3화

아이 시점
이조우: "이리와 진료해보게."
아이: "괜찮아요."
이조우: "그것은 내가 결정 할것이다."
아이: "으 진료 안받고 싶은데."
이조우: "좋은말할때 진료 받을래 아니면 혼나고 진료받을래?"
아이: "좋은말로 할때 진료 받을래요."
이조우: "젠장 이렇게 장기가 망가져서 아플텐데 왜 지금까지 말안했지?"
아이: "죄송해요."
이조우: "사과할 필요없다 그대신 아프명 아프다고 이야기 해."
아이: "네"
이조우: "알약 같은것 먹을수 있나?"
아이: "음" ("아빠 나 아빠가 준 알약 말고 따른 알약은 못먹어?")
신: "글쎄 먹을수 있지 않을까?"
아이: "아마 먹을수 있어요."
이조우: "그럼 이것을 먹어라."
아이: "네"
이조우: "잠깐 잠 들어 있어라."
아이: "무슨 말이예요 어?"
털썩
삿치: "이조우 왜 갑자기 아이가 쓰러진것이야?"
이조우: "수면제여서 그런것이고 주사를 맞아야 하는데 깨어있으면 무서워 할것 같아서 그랬다."
이조우: "아이의 팔과다리를 잡고 있어줘."
삿치: "왜?"
이조우:"약이 강해 아파서 발버둥 칠수있어."
삿치: "알겠어."
신: "잠깐."
이조우: "당신 누구야?"
신: "이아이의 아빠."
신: "이 알약 먹이고 주사 놓아."
이조우: "무슨 말인가?"
신: "그아이는 몸에 강한 아픔이 느껴지면 능력이 폭주해서 3일마다 1알씩 먹어야 해."
이조우: "그렇군."
이조우: "먹였으니 주사놓아도 되나?"
신: "그럴꺼야."
이조우: "알겠다."
아이: "으아악 흐앙."
신: "조금만 더 참자 괜찮아 딸아."
아이: "흡 흐앙 아파 아빠."
신: "괜찮아 조금만 더 참자."
이조우: 한개 더 맞자 이번에는 링겔이야.
아이:네
이조우: "이번것은 아까보다 아플수 있는데 나중에 맞을래?"
아이: "지금 맞을래 똑같이 아플것인데 빨리 아픈게 나을것 같아요."
이조우: "알겠다."
이조우: "놓을께 지금"
아이: 꺄악 콜록콜록.
신: 괜찮아? 젠장 두번 연속 주사를 맞으면 피토한다는것을 까먹어 버렸어.
이조우: "왜 그러는 것이야?"
신: "두번연속 주사를 맞아서 그런것일꺼야 원래는 능력이 폭주하겠지만 약을 먹으니깐 폭주를 못하고 피를 토하는것이야."
이조우: "젠장 알겠다."
아이: "켈록켈록"
신: "이걸 먹자"
아이: "응"
삿치: "무슨 약이야?"
신: "고통을 덜해주는 약이야."
삿치: "그런약은 여기에도 많아"
신: "하지만 그것들은 사용하면 오히려 더 아파해 그것들은 내가 만든것이 아니니깐."
이조우: "수면제는 괜찮았는데."
신: "수면제랑 아까 처럼 치유해주는 약은 괜찮아 근데 영양제 고통을 줄어들게 해주는 약 그런것들은 내가 만든것이 아니면 더 아파해."
이조우: "앞으로는 조심하겠다."
신: "딸 인제 방으로 가자."
아이: "응."
신: "자세한것은 나중에 알켜줄께"
아이: "아빠 빨리 방에 가자 나 피곤해."
신: "알겠어."
삿치: 데려다 줄께.
신: "고마워."
아이: "고마습니다."
아이: "안녕히 가세요."
삿치: "그래 잘있어."
아이: "아빠 오늘도 같이 자자."
신: "그래."
아이: "아빠 잘자."
신: "그래 잘자 딸아."
신시점
신: "잠든것 같네"
똑똑
신: "들어가도 될까?"
이조우: "응 들어와."
신: "아까 이야기하지 못한것 이야기 할께."
신: "그아이는 사람을 치유할수있고 죽은사람을 살릴수있어 그래서 연구원들은 그아이를 실험했어 근데 그아이가 능력을 사용할때마다 엄청 아파 그사람을 대신해 자신이 상처 입게 되는것이니깐 그래도 그사람은 계속 실험했어 그애 능력이 안느니깐 능력을 강하게 만드는 약을 만들었어 근데 그것은 그아이가 아직 버티기 힘들어서 피를 토해 계속 내가만든 고통을 덜하게 해주는 약을 만들어서 그 아이한테 계속 주다보니 그것에 익숙해져서 그것아닌 다른것을 먹으면 괴로워해 영양제도 비슷해 그 연구원들이 그아이 한테 밥을 안주어 가지고 계속 아이한테 영양제를 만들어 먹이다보니 그것도 내가 만든것이 아니면 괴로워해 계속 영양제를 주었지만 결국 다른아이들보다 약하고 키가 작아."
이조우: "정말 비열한 새끼들 어떻게 저런 약한 아이를 그렇게 괴롭힐수 있나."
신: "더 어이없는것은 그애가 태어났을때부터 그랬어 자라다보니 아이가 반항하고 그래서 등에 칼 자국이 약간있어 그것도 치유 안해서 내가 치료해주었어 하지만 늦게 치유해줘서 흉터가 남았어."
이조우: "주의 할점은 있나?"
신: "누가 죽는걸 무서워해."
이조우: "왜?"
신: 옛날에 그아이한테 잘해주던 연구원이 있었거든 근데 연구원이 그아이를 탈출시킬려고 해서 연구원이 실험체를 탈출시킬려고 했다고 배신자라고 하면서 그아이 앞에서 죽였어. 그러면서 그아이한테 탈출하면 너의 소중한사람 이렇게 만든다고 해서 그아이는 탈출을 못했어.
이조우: "그렇군 앞으론 그아이 앞에서 죽지 않게 조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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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4-14 18:50 | 조회 : 1,727 목록
작가의 말
행복한 고양이

하하 죄송한데요 제가 이조우 말투를 잘 모르겠어서 이상할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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