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성찬이는 일어났을때 정신이 몽롱하여 화장실로가 씻고 옷을 갈아입고 침대에 앉아서 어제일을 생각하는데 생각이 나지 않았다.
성찬:"음..."
시노:"뭐하냐?"
성찬:"어제 무슨일이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
지온:"아무것도 아닐겁니다 이러다가 학교에 늦겠습니다 빨리 준비하세요"
성찬:"음.....알았어"
그렇게 어제 생각은 나중에하고 엄마가해주신 밥을먹고 나오는 순간 엄청난걸 보고말았다.
성찬:"다녀오겠습니다....우왁!"
한순간 자신앞에 있던 용?드래곤?같은거에 부딪힐번 했다.
성찬:"저 지온아 시노야 저녀석들은 뭐야?"
시노:"뭐...추방된 영혼이야"
성찬:"추방된 영혼?"
시노:"자세한건 지온한테 들어"
지온:"추방된 영혼이란건요 자신이 무거운죄를 지었을때 벌로자신의 몸에서 영혼만 남고 몸을없에버린 것이 추방된 영혼입니다"
성찬:"그럼 그 벌중에서 단계별로 벌이 있어?"
지온:"그건 저보다 대장이 더잘 알고있습니다"
시노:"하...하는수없지 일단 벌을 받게될 경우에는 5단계의벌로 나누어 1단계는 간단하게 지옥불에 몸을 넣다 빼는것 2단계는 그 벌을 받을몸에 독이든 가시를 찔르는것 3단계는 몸을 기구로 잘라서 반토막 내버리는것 뭐 이거는 어떤형에 따라 달라지지만 4단계 온갖 독약으로 죽을때까지 계속 실험당하는것5단계 난 이게 제일 무서웠음 자신의 몸을 죽지않을 정도로 아주 잘게부신다음 그것을 괴물들에게 먹이로 주는건데 자신이 먹히고있거나 죽더라도 그 고통은 계속해서 남아서 지상으로와"
성찬:"......그럼 그영혼들은 어떻게 지네?"
시노:"그영혼들은 새로운 몸을 찾으려고 인간의 몸에 달라붙어 그래서 이야기 하는동안 지온이가 처리해 줬어"
성찬:"어떻ㄱ..."
성찬이가 뒤를돌아 보려하자 시노는 성찬이의 눈을 손으로 가려주었다.
시노:"지금은 안돼 지금보면 큰일이 날거야 보지마"
성찬:"으..응"
성찬이는 시노손 때문에 앞이 안보이지만 시노의 말에 따라가보니 학교에 도착해 있었다.
성찬:"시노..야? 어디갔지? 뭐 들어가 있으면 되려나?"
시노가 간곳은 아까 성찬이가 뒤를돌아보지 못하게 했던곳으로 와있었다.
시노:"지금이나 옛날이나 니 싸움방식은 똑같네"
시노가 보고있는곳은 동물형이된 지온이 영혼들을 죽이고 있었다 지금의 지온의 모습을 보면 평소의 지온과 달리 무섭고 피를 흘리고 있었다.
지온:"...."
시노:"넌 성찬이가 아니면 동물화에서 이야기를 안하겠다고 하는거냐?"
지온:"....여기있는 녀석들은 아까 대장이 성찬님과 대화할때 습격할려고 했던 녀석들이야"
시노:"없애버려"
지온:"네"
그시각 성찬이쪽은
성찬:"아...졸려"
쇼타:"어제 못잤어?"
성찬:"몰라 기억이 안나"
쇼타:"그럼 한숨자"
성찬:"그럴까?"
시노:"자긴 왜자?"
성찬:"시노?"
쇼타:"시노? 시노가 누구야?"
성찬:"어...그게..강아지 그래!강아지 이름이야!"
시노:"뭐?"
쇼타:"그렇구나 귀엽겠다"
성찬:"그치"
쇼타:"그럼나 나중에 보러..."
쇼타가 말하고 있을 때쯤 선생님이 들어와 조용히 시키셔서 다행이 위기는 모면했다.
선생님:"애들아 좋은일이 있어 오늘은 새로운 전학생이 왔단다"
여학생들:"남자에요?"
남학생들:"여자죠?"
쇼타:"난 재미있는 아이"
성찬:"난 조용한아이"
선생님:"그건 당사자 한텨 물어보고 들어오렴"
한순간 전학생이 들어오자 여자애들은 소리쳤다.
여학생들:"깍 엄청 잘생겼다!!"
남학생들:"칫~"
쇼타:"되게 잘생겼다 그치 성찬아"
성찬:"그러게"
시노:"성찬아 우리 옥상에 있을게 수업끝나고 와"
성찬:"알았어 거기서 쉬고있어"
시노:"그럼"
지온:"열심히 하십시오"
성찬:"알았어"
선생님:"그럼 자기 소개를 부탁한다"
크로:"안녕 내이름은 크로야 잘부탁해"
여학생들:"깍!잘부탁해"
여학생들이 소리지를만 하다 갈색 머리카락에 파란눈 그리고 키도크고 목소리도 좋은아이 내가 여학생이면 소리지를거 같다.
선생님:"그럼 크로는 어디에 앉는게 좋을까..."
선생님은 생각하는동안 크로는 성찬의 비여있는 옆자리를 짚으며 말하였다.
크로:"저 여기에 앉고 싶어요"
선생님:"그래 거기에 앉으렴 자 교과서 153페이지 펴보자"
크로:"안녕 난 아까 말했듯이 크로야 잘부탁해"
성찬:"어...어 나야말로 잘부탁해 몰르는거 있으면 물어보고"
크로:"그럼 성찬아"
성찬:"응? 왜?"
크로:"넌 왜?머리카락으로 한쪽눈을 가려?"
성찬:"어....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렀을때부터 이래서 편해서 그런가봐"
크로:"그래? 아쉽네"
성찬:"뭐라고?"
크로:"응?아무말도 안했는데?"
선생님:"자 이번교시 수업끝"
학생:"차렷 경례"
반학생들:"수고하셨습니다!!!"
수업이 끝나자마자 반아이들은 크로쪽으로 모여들었다.
남학생:"너 그눈 랜즈야?"
여학생:"키 몇이야?"
여학생:"좋아하는 취양 있어?"
남학생:"모르는게 있으면 이형님에게 물어봐"
성찬:'시끄러워'
성찬이는 책한권을 들고 옥상으로 올라갔다.
성찬:"나 왔어"
시노:"쉬는시간 인가봐?"
성찬:"응 근데 너희 뭐하냐?"
지온:"저희는 정정당당하게 장기를 두고 있습니다"
성찬:"이따가 가야해"
시노,지온:"알았어/알겠습니다"
성찬:"그럼난 한숨 잘게"
그렇게 성찬이는 잠을자고 시노와지온이는 장기를 두고있는사이에 누군가 옥상으로 올라왔다.
크로:"성찬아..어? 자네? 그럼 말해도 상관 없겠지 시노그리고 지온 오래간만이네"
시노,지온:"???!!!!!!!"
시노:"넌 누구냐?"
크로:"오랜만에 만나는데 기억을 못하네 하는수없지"
갑자기 크로의 몸에서 빨간머리에 이상한 가면을쓰고 정장을 입은 남자가 빠져나왔다.
???:"이래도 몰르겠다는 소리가 나올려나?"
시노:"잭 어떻게 니가 여기에 있어..."
잭:"뭐 내가 여기 있으면 안돼는 건가 그리고 내가 원하던 아이를 드디어 찾았는데"
지온:"잭 이번에는 또 무슨짓을 하실려고"
시노:"뭐....또이번엔 죽이는 것도 모자라 고문이라도 시키려고?"
잭:"아니 이번에는 달라 내걸로 만들어주고 싶어"
시노:"단단히 미치셨구만 미치지 않고선 그런생각을 하진않지"
성찬:"으음..."
시노와지온 그리고잭이 이야기 하는동안 성찬이가 잠에서 깨어났다"
성찬:"넌 또 누구야?"
잭:"안녕 성찬아?"
시노:"떨어져!!"
잭이 성찬이에게 다가갈려하자 지온은 동물형으로 변하여 잭의 앞을 막았다.
잭:"알았어 알았어 여기서 말할게 안녕 성찬아 난 바이블의 멤버중 1명인 잭이라고해 다름이아니라 왠지 니네들을 보니깐 나도 같이 있고싶어서 그러는데 나도 같이 있으면 안될까?"
시노:"이런거 망설임 없이 거절해"
지온:"거절해 버리세요"
성찬:".....맘대로해"
잭:"정말? 근데왜?"
성찬:"그냥 그런 마음이 들어"
잭:"고마워"
성찬:"아 근데 넌 무슨 괴물이야?"
잭:"아! 난 뱀파이어야"
성찬:"내가 알기론 뱀파이어는 시끄럽지않고 조용한데"
시노:"그건 니가 같이살아도 된다고 해서 텐션이 올라가서 그래 어쨌든 재 조심해라"
성찬:"왜?"
지온:"재는 바이블의 위험인물중 1위에요 특히 제가쓰는 무기는 제일 위험해요"
성찬:"뭔데?"
시노:"방사능 가스야 저거 평범한 인간이 맞으면 1분안에 즉사야"
성찬:"왜 그런걸 들고다녀?"
시노:"나도 몰라 어쨌든 수없끝?"
성찬:"응"
시노:"그럼 집에가자"
성찬:"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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