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너 너는나 4화

지온:"저는 지온이라고 합니다"
성찬:"지온?"
딱봐도 의심할만 하다 이상하게 생긴 호랑이가면에 정장을 입은 흰머리카락 남성을 보고 누가 의심을할만한 모습이다.
지온:"아 그리고 이것을 전해드리기 위해 왔습니다"
지온은 성찬이에게 가까이 다가가 성찬이 목에 팬던트를 걸어주었다.
성찬:"이건..."
지온:"당신에게 드립니다"
성찬:"난 이걸 받을수없어"
지온:"아뇨 원래 당신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찬:"아..네..고마워"
지온:"별말씀을요....아 저 성찬님에게 부탁이 있습니다"
성찬:"뭔데?"
지온:"전 인간세계에 처음 왔습니다 그래서 인간들을 구경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성찬:"그래서?"
지온:"그래서 여기서 지네고 싶습니다"
성찬:"......마음대로해"
지온:"그래도 됩니까?"
성찬:"응 시끄럽게만 안한다면야"
지온:"감사합니다"
성찬:"뭘"
그렇게 성찬이는 지온과여러 이야기를 하다가 지온이 씻고오는동안에 잠이들었다.지온은 하의에 수건 하나만 걸친체로 나왔다.
지온:"저 다씼었습니다 이제 성찬님 차레...."
지온:"주무시는건가요? 이렇게 차가운 바닥에서 주무시면 안될텐데....하는수없군요 실레하겠습니다."
지온은 성찬이를 안고 침실로 향하였다.
지온:"읏챠...이렇게 가벼운데 잘드시고 있는거 맞으시겠지? 어렸을때도 이렇게 놀다 잠드신 성찬님을 들고 침대로 향한게 생각이 나네요 옛남이나 지금이나 가볍고 귀여우신건 똑같으시지만 ㅎㅎ 안녕히주무세요 쪽"
지온은 성찬이를 침대에 편하게 눕혀주고 이마에 조심스럽게 뽀뽀를 하였다.
다음날아침
성찬이는 옆에있는 폭신거리는 무언가 때문에 기분이 좋았지만 알람소리를 듣고 일어나야했다.더듬더듬 거리며 방불 스위치를 키는순간 성찬이는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성찬:"왜 여기에 백호랑이가 있지!!?"
백호랑이:"무슨일 있으십니까 성찬님?!"
성찬:"ㅎ..호랑이가 말을해??!!!...잠깐 이 목소리 혹시 지온이야?"
백호랑이(지온):"맞습니다만 제몸에 무슨 일이라도?...."
지온은 자신의 몸을보더니 심각한 표정을지으며 한숨을 내쉬고 성찬이에게 말을 하였다.
지온:".........."
성찬:"왜그래?"
지온:"이모습을 들킨이상 알려드리는 수밖에 성찬님 잘들어 주세요"
그렇게 지온이가 1시간동안 말한이야기는 이렇다. 이세상에는인간,괴물,요괴가 공전하며 평화롭게 살고있었다 그러던어느날 인간과요괴와괴물의 큰전쟁 일어나고 엄청난 인명피해가 나왔다 그렇게 우승한 인간은 지상에 터를잡고 괴물들은 지하에 요괴들은 하늘에있게 돼었다 그리고 괴물들중에서 강력하고 신기한 힘을가진 괴물들이 있었고 그들을 바이블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이가지고 있는무기는 신이 만들어줬다는 소문이 있을정도로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있다.그들은 인간형과 sd형과 동물형과 자기 자신의형을 가지고 있고 동물형을 빼고 다른형을 할때에는 이들만의 규칙이 있었으니 1째 어디서든지 양복을 입고있는다.2째 어디서든지 항상 가면을 쓰고다닌다.3째 가장 아끼고 사랑한는 사람에게도 자신의 얼굴을 알면안될것 이것을 규칙으로하고 인간세계와 괴물의세계 요괴의세계를 이끌어주며 지내다가 지금은 감감무소식이다.
성찬:"뭐 대충 이런식이지?"
지온:"정확하게 알아 들으셨습니다 궁금한건 있으십니까?"
성찬:"응 그게 바이블이라는 곳에 명명이 있어?"
지온:"아 그것은 10명의 괴물들이 있습니다."
성찬:"그럼 그중에 너도 포함되어 있는 거야?"
지온:"네 저는 동물형이 가장 뛰어난 괴물입니다."
성찬:"그렇구나......아 혹시 지금 몇시야?"
지온:"지금은 오전12시21분입니다만 왜그러시죠 무슨일이 있으신지요.
성찬:"장보러 가야하는데 지금 마트로 뛰어가면 17분이걸려 안돼.."
지온:"혹시 몇시까지 가야합니까?"
성찬:"12시30분까지 가야해 왜?"
지온:"타십시오"
성찬:"뭐? 아무리 늦어도 너를 타라고?"
지온:"네 참고로 빨리 안타시면 늦습니다"
성찬:"음...그럼 부탁할게"
지온:"네 그럼 갑니다"
성찬이는 지온을타고 도시 여기저기를뛰어 마트에 도착했다.
지온:"다왔습니다"
성찬:"아...ㄱ고마워"
지온:"안색이 안좋아 보이시는데 괜찮으 싶니까?"
시노:"내가 너 동물형이돼서 다른사람 태우고 뛰면 안됀다고 했지않나?"
성찬:"시노!"
지온:"대장!"
성찬:"대장? 그럼너도 설마"
시노:"그래 내가 바이블에 대장이야 그런데 지온너 오랜만에 본다?"
지온:"대장이 사라지고 우리가 얼마나 놀랐는지 알아?"
시노:"미안미안 무슨일이 있어서 그랬어"
성찬:"일단 들어가자 다른사람이 보면나 혼자말 하는거 같아"
시노,지온:"그래/알겠습니다"
그렇게 장을보고 집에가는 동안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면서같다.
시노:"그래서 그때내가 이녀석 때문에 힘들었다니깐"
지온:"저도 대장 때문에 힘들었어요"
성찬:"하하"
???:"재미있으신가 보네요"
시노,지온:"넌!"
성찬:"넌 누구야?"
???:"성찬님의 얼굴보려고 왔습니다"
시노:"야 성찬! 그녀석한테서 떨어져!!"
???:"움직이시지 마세요 움직이면 다칩니다"
???의 말을듣고 시노와지온은 멈짖하였다.
지온:"성찬님 잘들으싶시오 거기서 한발자국도 움직이지 마십시오 거기서 움직이시면 죽습니다"
성찬:"응"
???:"왜 떱니까 무서우신 건가요? 괜찮습니다 오늘은 정말 얼굴말 보려고 온거니깐요 이렇게 머리카락으로 한쪽눈을 가리시면 안불편 하세요? 아님여기여 뭐라도 숨기셨습니까?"
???이 손을뻗어 성찬이의 한쪽머리카락을 치우려고하자 한순간에 낫이 나타나 ???의 목에 데었다.
시노:"한발짝이라도 성찬이에게 다가가면 죽는수가 있어"
???:"무섭게 왜그러십니까 하는수 없군요 전이만 가겠습니다 다음에 또뵈도록 하죠"
연기가 나면서???는 사라졌다.
시노:"하....성찬 이제 집에가자"
성찬:"아랐어 가자"
지온:"네"
그렇게 3명은 집으로 돌아와 저녁을먹고 잤다. 하지만 다음날 그일이 있을줄은 아무도 몰랐었다.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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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5-10 21:42 | 조회 : 1,071 목록
작가의 말
코디

내가 내소설 하는지도 까먹고있었음...(잘 까먹는 병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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