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 받았던 아이 5화

웬: "전 그만 갈께요." "안녕히 계세요."
로즈: "네 안녕히가세요."
보이. 보라: 제동생을 고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웬; "당연히 제가 할일을 한것 뿐이예요". "인제 진짜로 갈께요."
로즈:" 네"
진주: "오늘 가족이 생긴 기념으로 놀러갈래?"
로즈: "갈래요!"
진주: "어디로 가고 싶어?"
로즈: "놀이동산으로 놀러가고 싶어요!"
진주: "그래 거기로가자!"
조심해 놀이동산 안
진주: "8시 반까지 여기 매표소에 와야 해 보이야 로즈 잘 챙기고."
보이, "네!"
로즈: "빨리가자 오빠"
보이: "그래!" "무엇부터 타고 싶니?"
로즈: "롤러 코스터부터 타고 싶어."
보이: "그래 그것 부터 타자!"
로즈: 아! 자리가 부족하네 다음에 타자.
보이: "나는 안탈테니 너만 타."
로즈: "그래도 돼오빠?"
보이: "돼는데 조심해야해."
로즈: "알겠어 오빠."
롤러 코스터탄 뒤에
로즈: "꺅"
어떤 아저씨: "야 어린애가 어른을 쳤는데 사과도 안하고 그러냐? 괴물 주제에"
로즈: 저 괴물 아니예요 로즈라는 이름이 있어요. 그리고 제가 왜 괴물인것인데요?
어떤 아저씨: 마법이 강하고 이상한기운이 널따라 다니니깐 괴물이지.
로즈: 아무리 그래도 전 괴물이 아니라 로즈예요.
어떤아저씨: 그래 정말 미안해. 기운 때문에 민감해져서 심한말 한것 같아 미안.
로즈: "괜찮은데 다음부터는 조심해주세요."
보이: "왜 늦게 왔어 로즈야,?"
로즈: "어떤 아저씨랑 붙이쳐 가지고."
보이: "으이고 조심하지." "다친덴 없어?"
로즈: "응 다치지는 않았어."
보이: "그래도 조심해야해."
로즈: "응 알겠어!"
로즈: "그다음에는 귀신의 집으로 가자."
보이: "괜찮겠어?"
로즈: "응 아마도."
보이: "아마도가 뭐야 뭐 아무튼 귀신의 집으로 가자."
로즈: "응"
심장조심해 귀신의집 앞
보이: "인제 들어가자."
로즈: "응!"
귀신 분장한 여자1: "흑 내다리 내놔." "내다리 내노라고!"
로즈: "여기에는 당신의 다리는 없어요 그러니 저기로 가요."
귀신 분장한 여자: "네 안녕히가세요~"
저벅 저벅 저벅
로즈: "무슨 소리지 뒤에 뭐가있나?"
로즈: 응? 아무것도 없는데 오빠 내 뒤에 뭐있어?
보이: "없는데 왜?"
로즈: 아까부터 저벅 거리는 소리가 나서. 아무튼 계속 가자.
?: "로즈야, 나의 도구 왜 거기있어? 너가 있을곳은 우리의 집이 잖아"
로즈 "난 너의 도구가 아니야 엄마."
보이: 로즈야 왜그래?
로즈: "어떤 사람이 엄마 목소리로 내가 도구라고 내가 있을곳은 여기가 아니라 전 가족의 집이 잖아 라고 해서 그래 나 너무 무서워 오빠."
보이: "아무 소리 안들리는데 아무튼 우리의 동생인 너가 있을곳은 우리의 집이야 그리고 그 사람이 너를 대려가라고 해도 내가 널 지켜줄테니깐 무서워 하지마."
로즈: "응 고마워 나만 들린 이유는 이따가 알켜줄께."
보이: "응 알겠어."
로즈: "후 드디어 나왔다!"
보이: "그 목소리가 너한테만 들린 이유가 뭐야?"
로즈: "난 태어났을때부터 귀신을 보았는데 가끔식 왜 인지 모르겠지만 내 몸을 탐내는 귀이있어 근데 내가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으면 버티니깐 아까처럼 나를 두렵게 해서 마음의 상처를 받으면 그때를 이용해 내몸으로 들어 오라고 하는거야."
보이: "이번에는 어떻게 버텼어?"
로즈: "당연히 오빠를 믿었기 때문이지 그리고 내가 귀신에 몸이 빼앗기면 기절 시켜줘."
보이: 왜?
로즈: 귀신이 내힘으로 내 소중한 사람들을 다치게 해서 내가 더 상처 받게해서 더 길게 있으라고 하니깐.
보이: "알겠어 곧 8시30분이니깐 매표소 앞으로 가자."
로즈: "응!"
진주: 모두 즐겁게 놀았어?
보이, 보라, 로즈: "네!"
보라: "형은 좋았겠다 형은 로즈랑 같이 다녔잖아 나도 로즈랑 다니고 싶었는데."
보이: 다음에 같이 다니면 되지 않을까?
로즈: 보라오빠는 다음에 같이 다니자 알겠지?
보라: 응 알겠어!
집에 도착한후
진주: 애들아 피곤 할테니 일찍자
보이,로즈,보라: "네."
로즈: 잘자 보이 오빠 보라 오빠도 잘자.
보라: 너도 잘자 형도 잘자고.
보이: 너네들도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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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4-01 19:24 | 조회 : 1,074 목록
작가의 말
행복한 고양이

오타지적 받아요 늦어서 죄송해요 어제 제가 까먹고 못적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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