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고 상처받아서,배신당하고 배신당해서,상처투성이가 된 나를지금이라도 보호하겠다고내 마음은 누구도 신뢰하지 않아.누구에게도 문을 열어주지 않아.하지만 그에, 나는기댈 곳 하나없이 홀로 휘청이며 서있어야만 하게 되어버렸어.그렇게 나는완전히 고립되어 버렸어.
외롭고 힘든데, 기댈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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