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악마의 신부 완결




※표현력 부족 주의※

-BL 거부감 드시면 보지말고 뒤로가기..☜












'왜 이렇게 된 거야..'


'신부가 돼라는 말을 듣자마자 내 방으로 끌고 오더니 옷을 벗겼다
기다렸다는 듯이 애무를 하고 익숙한 손길로 내 페니스를 흔들었다..'



'ㅈ잠까..읏..'


'주인 여긴 좋하고 있잖아 얌전히 있어야 착한 아이지
몇번 안했는데 이렇게 됐어'


'싸였어?'


'ㄱ러럴ㄹ없자나 하앗..으앙..응'




키스하고 유두를 핥고 깨물며 천천히 내려와 손을 멈추더니 애널에
손가락을 넣어 넒이기 시작했다. 나는 그만.. 허리를 튕기며 탄성을 질렀다.



'앗!..으아..ㅇ아퍼..


'후우.. 좀 참아바 이제 손가락 4개박에 안들어갔어'


'흐응..아..ㅃ빨리..ㅇ원해..'



'내거 커서 더 넒혀야되 주인 주변에 쓸만한 게 있는지 볼게
이게 들어가려나 구슬이 있네 왠지 탐스러워 보였다 흠~'



'그게 들어갈리가없잖아! 앗..!으앗..ㅊㅏ가..'


'빼줘'



'좋아 그대신'



'어디서 가져온 거인지 모르겠지만..'
'엘 손엔 딜도인지 자신의 사이즈랑 거의 비슷한 걸 가지고 왔다'
그 큰 게 들어갈 리가 없었다..
유심이 보더니 내 입으로 가져다 댔다.



'빨아'



'히힉! 으음!!'




목 안쪽 까지 들어와 숨쉬기가 힘들었다 침이 섞인 딜도를 내 엉덩이에 쑤셔
넣었다 안쪽까지 들어가 있는게 보였다 좋은곳 까지 닿았는지
움직일때 마다 부르르 떨렸다
엘 은 즐거운듯 손을 멈추지 않았다.




'좋아? 질질 싸고'


그마안..하으..흐아앙!..



'쌌네.. 그렇게 좋았어? 이제 충분히 넒혀졌으니까 들어가도되지?
내꺼 보다 이딴게 좋다니.. 벌 줘야겠어..



'읏 ㅎ하지ㅁㅏ.. ㄴ너므 커어..으아..응..'



'뭐라고? 주인 말 똑바로 해야지 아직 끝부분 박에 안들어갔다고
엄살 부리지마 슬슬 움직일게..'



'읏.. 아응..으..하응



'이딴거 보단 내꺼가 더 좋지? 주인 남창같아
익숙해 져야지 할때마다 그럴래?'



'ㄱ치만안 으앙! 아..흐아..으앙!'




내 뒤에는 악마의 걸로 계속 흘러내리고 있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 지도
모른 채 정신이 제정신이 아닐 정도로 엘하고 하는 섹x는 기분 좋았다
저주는 풀렸지만 신음 소리는 울려 퍼졌고
몇 번이나 했는지 모르겠다 만족할 때까지 했다
내 허리는 남아나질 않았고 끊어질거 같이 아팟다 계약이 있는 한
버서 날 순 없겠지..











주종관계가됐네요 주인이 노예 같아요..(역시수는 굴려야제맛><)
씬.. 더이상 못하겠어요ㅋㅋ
그래도 열심이 한다고 했는데.. 이정도가 한개네요ㅠㅠ 완결이에용
저는 재정비 가지고 오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신 독자님들
감사합니다★ (금방 올거에요히히)




이름:서율
나이:18
키:160 몸무게:55
직업:학생/신부
특징:귀염고 섹기가..말랐음 요염함
성격:복종?충성?순수하고 귀여움

엘이랑 8살때 처음 만남
/순정수/섹시수/귀염수/댕댕수/주인수




이름:엘
나이:???
키:???
직업:악마
성격:마조끼가있음 괴롭히는걸 좋아함
주식:피

/집착공/능력공/노예공/잘생이쁜공









5
이번 화 신고 2020-04-16 20:45 | 조회 : 3,030 목록
작가의 말
릴루우

끄끝이다..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