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작품은 제 취향 200%가 반영된 작품입니다.
평상시 이러면 어떨까? 생각 했던 것 이런 것도 보고싶다, 생각한 것들이 올라옵니다.
제 생각만 써 내려가는 것은 아니고, 혹시 보고싶으시거나 읽고 싶은 설정이나 씬이 있으시다면 여기 써 놓으시면 차근히 참고 하려고 합니다.
(물론 올라가는 글에는 제 취향이 반영됩니다.)
하트나 덧글로 소통해주시는 것은 대 환영입니다!!
앞으로 저와 여러분들의 소망을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 전체와 15 버전은 내용과 쓰는 날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주 미약의 수위는 전체로 하지만, 소리가 두번 이상 들어간다거나 묘사가 확실하게 있을 때는 15로 올리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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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에필로그의 내용입니다만, 사실 제 취향은 15보다 야릇한 쪽이라서.....
폭스툰 운영정책을 위반할 수는 없으니, 블로그에서나 소소하게 19 쪽도 올려볼까 합니다
(다수의 반응이 있을 때의 이야기 입니다.)
작가의 말이나 글 하단에 '블로그에 전문이 있습니다' 해 두면 보러오실 분들이 계실까요??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