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명이지만 아마쿠사 시온입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린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지금까지 썼던 소설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싶은 마음(?)과, 읽고 싶은 소재가 있으면 의견을 적극 반영 하고자 글을 올렸습니다.

혹시, 괜찮으시면 제가 쓴 소설이 어떤지에 대한 피드백...(부족한 부분에 대한 것을 말씀해 주셔도 괜찮습니다) 또는 이런 소재의 글을 한번 써주세요! 하는게 있으면 리퀘스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을 올리면 읽으시는 분은 많은데 어떤걸 원하시는지 수요 조사(?)가 어려운 점이 있어서, 이 쯤에서 한번 여쭤봐서 원하시는 전개 방향에 대한 방향성이 명확해지면, 읽는 독자분도 쓰는 저도 서로 좋지 않을까?란 생각에 글을 올렸습니다.

많은 피드백...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끝으로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댓글로 남겨주시면 보고 적극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