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11)

내가 쓴 소설의 악역이 되었다. 하지만 악역같지않은 악역이 되었다?(11)

(다소 욕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아르의 말에 케이가 당황하며 아르를 바라보며 말합니다.

"무슨 소리야? 넌 분명이 마력이 봉인 당했어. 나에의해서."

"그러니까 그걸 어떻게 확인했냐고."

"그야 너한테 느껴지는 마력이 없었...어? 뭐야? 왜 너한텐 마력이 느껴져? 이럴일이 없는데..."

"당현하지. 넌 내 마력을 봉인 못해. 봉인한다 해도 금방 깨져. 난 공기중의 자연체 마나를 쓰거든."

"뭐..뭐? 대기중의 마나를 쓴다고? 아무리 자연 친화력이 높은 엘프나드래곤들도 불가능한데..."

"글쎄? 하지만 난 명백히 인족이야."

"..정말로? 너의 목숨 걸고?"

"당현."

"...음.. 뭐지?? 초월자인가... 하.. 그럼 내 아내도 물건너 간거네.."

"월레부터 가능성 없던 이야길 너가 지어낸거 잖아. 그리고..<마력 봉인 해제.>"

아르의 말에 마력이 봉인 되어 아무것도 못하던 사람들은 무리를 만드러 방어막을 펼쳤고 루오가 말헙니다.

"아르야! 이쪽으로 와! 그쪽은 위험해!"

루오의 말에 아르가 잠시 고민하더니 말헙니다.

"글쎄? 과연 이쪽이 위험할까? 난 루오가 있는 쪽이 위험하다 보거든? 루오 쪽에는 마왕과 계약한 자가 있으니까. 안그래? 세레나."

아르의 말에 세레나가 부들부들 떨며 말합니다.

"생사람 잡지마! 내가 무슨 이유로 저런 마족과 계약을해!? 너 어디가 이상한거 아니니??"

"너 진짜 뻔뻔하다. 여태 너가 한 행동을 내가 모를꺼라 생각한거야? "

"뭔소리야!? 난 아니라니까?"

"연기도 작작해라. 너 왜 한쪽손만 장갑을 꼈어? 그거 불편하지 않아? 장갑 버서봐."

"뭐? 내가왜? 난 손에 화상을 입어서 낀거라고! 근데 그걸 너가 뭔데 빼라 그래?"

"화상? 웃기네. 너네 가문은 유명한 마도사 가문이잖아. 화상? 그런건 금방 힐 마법으로 치료 할수있잖아."

"...."

아르의 말에 세레나가 아무말도 못하였고 아르가 말합니다.

"반박 못하겠지. 자,이제 너의 진짜 본성을 드러내는게 어때."

"하,ㅅㅂ 개 ㅈㄱ네.. 언제부터 알았냐ㅡ? 분명 들키지 않을꺼라 생각했는데.."

"응? 난 방금 다 알았는데ㅡ? 난 그냥 너가 말하도록 유도만 한건데?"

"..뭐? 그럼 다 알고 행동한게 아니란 말이야?"

"당연하지. 내가 어떻게 그런걸 다알아. 내가 유능한 암살자면 모를까."

".. 와, 씹.. 레알로 ㅈ됬네.."

"그걸 이제 안 너의 잘못이란다.^^ <세레나. 포박 >"

"이거놔라!! 야 이거 놓으라고!!#&^%@^;#^;# (쌍욕중)"

"여성의 입이 뭐이리 거칠어."

"시끄러! 내가 거칠어 진건 다 너 때문이야!! 넌 내가 월레 가져야할 인기를 가져갔잖아!!"

"월레라.. 내가 얻은 인기가 다 너의 껏이였다고? "

"그래! 맞아!"

"웃기고 있네. 그게 왜 니가 월레 가져야할 인기야? 내가 노력해서 얻은건데. 불만이면 너도 6살때부터 노력하지 그랬냐? 난 피나는 노력으로 지금까지 온건데. 넌 한게 뭐있지? 뒤에서 사주하여 날 납치하는거? 아니면 마족과 계약하여 나 죽이는거? 여태 넌 한게 뭐있냐고."

"그..그건"

" 말해보라니까. 왜 말을 못해? 너가 월레 가져야 했던거 라며. "

"...."

아르의 말에 세레나는 얼굴이 빨개지며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고 그걸본 주의 사람들은 아르가 심했다 생각하여 거들기 시작합니다.

"아무리 올르티안 경이라 하여도 여성을 울리는건 너무 하지 않습니까ㅡ? 올리티안 경은 영웅이지 않습니까? 그런 분이 여성을 울리다니..."

"지금 말한 당신 이름이 뭡니까."

"올르티안 경. 상대에 이름을 물어 보실려면 성함이라 하여야지요.거기다가 올리티안 경이 여성을 울린건 사실이지 않습니까."

"하, 어이가 없군요. 지금 이 상황이 전부 제 잘못이라 하고 싶은 것입니까? 다짜고짜 끼어든 당신의 잘못도 있다 생각하지 읺습니까ㅡ?"

"뭣!? 올르티안 경! 말을 가려가면서 하시지요!!"

"말을 가려가면서하라.. 웃기는 소리 그걸 원한다면 애초에 왜 끼어 드십니까? 그리고 제가 영웅 한다고 해서 제가 영웅이 됩겁니까? 당신들이 뭣대로 절 영웅이라 칭하고 있는것 뿐이지 읺습니까? 그리고 이번일은 당신이 감싸고 도는 여성과 저의 문제 입니다. 그러니 더 이상 끼어 들지 마시죠."

"올르티안 경!!! 정말 이러실껍니까!? 영웅이라는 분이 연약한 여인과 싸우다니요! 그러고도 남자 이십니까!!"

"하... "

"왜 한숨을 쉬십니까! 사람의 말이 말같지 않습니까!!"

"포볼 자작 그만 하시죠. 그리고 남자? 전 남자가 아니라 오메가 입니다. 그런 절 남자로 칭하는 겁니까? 그리고 제가 영웅이라는 이유를 들먹이며 지금 저의 체면을 깍아 내리는 포볼 자작이야 말로 너무 하다 생각하지 않습니까ㅡ? 전 영웅 한다 한적 없습니다 당신들이 스스로 절 영웅이라 친하는것 뿐이지 않습니까ㅡ 그리고 포볼 자작이 감싸고 도는 자가 연약하다고요? 그런 자가 마왕과 계약을 합니까!?"

라는 아르의 말에 포볼은 당황하며 말합니다.

"올르티안 경!! 확실치 못한 정보는 이 가녀린 여셩의 체면을 깍는 다는것을 모르십니까!!"

".. 닥치십시요. 한마디만 더하면 아무리 관계없는 자라 하여도 같이 제압합니다. 그리고 가녀린 여성? 웃기는 소리 작작 하시죠. 저 가녀린 여성이 지금 이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가녀리다? 그런 말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차라리 영악하다가 맞는 말이죠."

아르의 말에 세레나는 우는 연기를 하며 말합니다.

"올르티안 경. 정말로 너무 하군요. 절 감싸주는 보폴 자작님을 욕보이시다뇨..? 제 잘못은 제가 잘알아요.. 그러니 이제 그만해 주세요.. 흐흑.."

세레나의 우는 연기에 루오,카일,메모라,사키를 제외한 사람들은 모두 아르가 나쁘다 생각하며 뭐라하였고 그런 상황에서 계획대로 되고있다고 생각하고있을때 아르가 나쁘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르에게 연회장의 음식을 던지며 말합니다.

"나가라!! 너같은건 우리 제국에 필요 없다!! 나가라!!"

라며 음식을 던지며 말했고 이 행동에 루오,카일,사키는 사람들을 말렸고 그러던중 접시를 던지는 사람까지 생겨 아르는 그 던져진 접시에 맞고서 머리에 피가 떨어지자 멈추어졌고 아르가 말합니다.

"이제.. 이제 속이 시원 하십니까? 엄한 사람잡으니까 속이 시원하다 물었습니다."

라는 아르의 분노찬 목소리에 루오,카일,사키가 다가왔고 사키가 아르의 상처를 손수건으로 닦아주며 말합니다.

"아르야 괜찮아? 너 지금 피 많이나."

"괜찮아. 저 사람들은 내가 못믿어워서 저러는거니까. 그리고 이제 지들이 뭔잘못을 했는지 알게 되겠지.. 이제 나도 신경 안쓸레 내가 언제 까지 참고 살아야해? 나한테도 자유란게 있어. 그리고 영웅? 영웅 따윈 개새끼나 주라그래. 난 영웅이 돼고 싶어서 됬는지 알아? 아니야! 나도 사람이야! 나도 무서웠어. 근데 가족들을 지키려면 어쩔수 없이 노력해야 했어. 당신들이 이런 내마음을 알아!? 내가 수많은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인데.. 그걸 무시 당하고.. 다 자기들이 옳은줄 알아. 당신들은 당신들이 잘났다고 생각하지. 그리고 오늘 당신들의 선택을 후회하게 될거야. 오늘부로 난 이 제국에서 나갈 꺼거든."

아르의 마지막 말에 루오가 말합니다.

"뭐? 왜? 아르 너가 왜 나가?"

"왜 라니. 저기 있는 자들이 나보고 나가라며 음식을 던지고 접시를 던지는데. 안나고 배겨? 웃기지마.그리고 루오야. 미안하지만 우리 기족들좀 지켜주라. "

"아..아르야.. 안가면 안되?"

"안되. 난 더이상 못참아. 나한테도 자유라는게 있어."

아르의 말에 음식과 접시를 던지던 일행중 한명이 말합니다.

"아직도 당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고 도망을 가는건가!! 너가 그러고도 영웅인가!? 그러고도 너의 부모가 좋아할꺼 같으냐!!"

라는 사람의 말에 아르는 분노를 표줄하며 그말을 한 상대를 마법으로 짖눌러 버리곤 말합니다.

"니들은 상대할 가치 따윈 없어. 세레나. 넌 나의 모든 노력들을 부정하게 만들었어. 이제 만족해? 이제야 만족하냐고. 너의 말대로 됫잖아. 이제 마왕과 잘해봐. 니 말대로 사라져 줄께 너혼자 이 제국을 잘 지켜봐 그 누가 널 영웅으로 칭해주며 널 인정해줄지.. 열심히 해봐라. 이 호로잡년아."

라는 아르의 심한 욕과 함께 아르는 친구들과 부모님께 텔레파시로 미안하다고 하며 사라져 버리고 아르가 사라지자 루오가? 분노 하며 말헙니다.

"이번일은 엄준히 따져 셀리니트.셀레스.셀레나 그대에게 벌을 내리겠다. 그대에 의해 제국의 수호자와 같던... 올르티안.올리비.아르가 제국을 떠났다... 여기서 방관만 하던 자들 모두에게 엄중히 벌을 내리겠다."

라며 분노썩인 목소리로 말하였고 그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무릎을 꿇고 그 뜻을 거두어 달라 하였고 아직 가지 않은 마왕인 칼라디움드.칼리우스.칼레포.케이가 말합니다.

"어이,인간들. 니들이 뭔데 그 아이를 내쫒는거지? 그아이가 없었다면 너희들은 진작에 1차 전쟁때 모두 죽었을꺼라는걸 모르나? 역시 하등생물인 인간들은 이해력이 없나 보군."

케이의 말에 그 누구도 말하지 못하였고 침묵만이 지속되다 루시퍼가 말합니다.

"마왕님. 이곳에서 더이상 시간을 지체 할수는 없습니다. 이제 돌아가셔야 합니다."

루시퍼의 말에 케이는 인상을 쓰더니 말합니다.

"인간들아 잘들어라. 너희가 내쫒은 그 초월자가 이 곳으로 일주일 만에 돌아오지 못한다면... 너희들은 나와의 2차 전쟁을 하게 될껏이다. 인간들의 왕에게 잘 전해두거라. 특히,나와 계약한 계집. 넌 너무 기고만장하다. 또한 계약한 계집인 너와의 계약을 이자리에서 해제 함과 같이 너가 그 초월자를 일주일안에 찾아서 인긴들의 왕의 앞에 보이고 그 뒤로 돌아온날로부터 삼일안으로 마계로 대려오거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먼져 말했듯이 2차 전쟁이 시작될껏이다."

라며 케이는 그말후 자기의 군대들을 이끌고? 마왕성으로 돌아가버리고 루오가 말합니다.

"...상태가 엄청 심각해.."

루오의 말에 메모라가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상황이 너무 심각합니다. 이번일은.. 어찌 될꺼 같습니까?"

"글쎄.. 그건 나도 잘 모르겠군.. 그보다 카일 넌 이번일이 어찌 될꺼같아?"

루오의 말에 카일이 말합니다

"이번일로 2차 전쟁을 하게 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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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2-06 05:30 | 조회 : 1,713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흐허~ 설날 지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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