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12)

-내가 쓴 소설의 악역이 되었다. 하지만 악역같지않은 악역이 되었다?(12)

"음..솔직히 나도 그렇게 생각해.? 생각해보면 1차 전쟁은 아르가 없었다면 우리 제국은 이미 사라지고 없었을테니까.."

루오의 말에 메모라가 말합니다.

"그건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정말로 저 마왕과의 계약했던 자에게 맞겨도 되는겁니까?"

"맞겨야지 어떻게 하겠나. 마왕이 찾아오라고 저 영약한 여인에게 명령한것을."

"흠.. 그것도 그렇겠군요"

이렇게 루오,메모라,카일은 심각한 고민에 빠지고 세레나는 속으로 망했다 생각하며 제국을 떠날 생각만하고 있으며 아르는 현제 제국에서 일주일이나 걸리는 곳으로 와있습니다.

"음.. 너무 성급했나... 그래도 빡치는걸 어떻게.."

아르의 말에 에르가 말합니다

[난 주인이 잘했다고 생각해. 솔직히 그 상황에서 참는게 이상한거야. 주인은 참으로 솔직한 거라고!]

「음..그런거 겠지? 왠지 불안하단 말이야..뭔가 큰일이 터진 느낌 이랄까?」

[주인은 걱정이 많아서 탈이야! 그냥 휴가 왔다 생각하고 쉬어~!]

「음.. 그럴까? 」

[응응! 당현하지! 우리 주인은 잠잘때 빼고는? 쉰적을 본적이 없어! 그러니 좀 쉬어~!]

「그래,그것도 좋은거 같네. 그보다, 너희 가고 싶은데 있어?」

아르의 말에 W.D.A와 티에프라는 없다고 없다고 말하고 에르가 말합니다

[주인~! 나 있어!]

「응? 어디? 어디 가고싶은데? 설마.. 마왕성은 아니지?」

[엌.. 맞아.. 어떻게 알았어?]

「음.. 글쎄.. 그냥 감으로?」

[뭐야~ 주인 대답이 뭘그리 어쩡쩡해~!]

「됫고 얼른 가자.」

아르는 그말후 텔레포트로 마계 주변까지오자 올줄알았다는 듯이 기달리고있는 케이와 마추쳐 당황한 아르가 말합니다.

"어? 뭐..뭐야? 케이 너가 왜.."

"음.. 글쎄? 나도 그냥 감이랄까?"

"뭐야, 설마 지켜보고 있던 거야?"

"음.. 그야 어지간히 걱정이 되야지..."

라며 말하는 세상을 다가진듯한 밝고 행복한 미소로 아르를 바라보았고 아르는 당혹함에 대물음과 속으로 생각합니다.

"어..?"
「미친.. 뭐야!! 재 웃는 얼굴 뭔대 심장 떨려!! 뭐야.. 그땐 잘몰랐는대 자세히 보니까 내 이상형이잖아!!!」

아르의 대물에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카이가 다시 한번 파격적인 미소를 지어주며 말하였고 아르가 심장에 해롭다 하여 그렇게 웃진않도록 하고있는 케이가 말합니다.

"아르야."

"어? 왜?"

"나,진짜 너가 좋다. 근데 넌 날 싫어 한다. 어쩌면 좋을까?"

"그..그걸 왜 나한테 물어!"

"음? 아르야 너 얼굴 빨개 졌어! 알고 보니 너 직설적인자가 타입인가 보구나~!"

"직설적인이라기 보단 얼빠야."

"얼빠? 음..그럼 아르의 취향 얼빠는 뭐야?"

"..너.."

"음? 안들렸는데?"

"너라고! 이자식아!!"

아르의 말에 케이의 얼굴이 빨개지더니 애정이 듬뿍 담긴 눈으로 아르를 바라보며 말합니다.

"그럼 나랑 결혼 할꺼야? 내가 너의 취향이라며."

"... 취향은 맞긴 맞는데.. 결혼은 쫌.."

"그럼 사귀는건?"

"음..."

"뭘 고민해? 내가 너 취향이라며. 사귀면 되잖아. 내가 잘해줄께. 응? 어때?"

"이..일딴 너랑 몇일 지내보고 결정할께.."

"그래~ 일딴 가실까요? 나의 아가씨."

라며 말하는 케이의 말에 아르가 당황하며 말합니다.

".. 아,아가씨 라니!?"

"무슨 일이라도ㅡ?"

"당현히 있지! 내가 왜 아가씨야!!"

"그럼,나의 미래에 약혼녀씨 가죠."

"우..."

아르가 반박도 못하고 한쪽 볼을 부풀리며 비찐 모습을 비치자 케이는 속으로 아르가 귀엽다 생각한후 말합니다.

"볼을 부풀리니까 더 귀엽네. 자,이제 가볼까? 나의 미래의 약혼녀."

케이는 아르의 손을 잡고 슌간이동으로 마왕 성으로 돌아와 충실한 부하 루시퍼를 불러오고 루시퍼가 말합니다.

"마계의 왕이신 칼라디움드.칼리우스.칼레포.케이 님을 뵙습니다."

"그래,어서오거라. 내가 부른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후일 내 아내가 될 아르를 내방과 가까운 방에 머물수있도록 해줬으면 한다."

"알겠사옵니다. 그러면.. 후일 마왕님의 아내분이시여 저를 따라오시지요."

아르는 루시퍼를 따라 걷가가 문득 의문이 생겨 루시퍼에게 말을겁니다.

"저기.. 왜 반대 안하시나요?"

"예? 아.. 그게..요 몇백년간 마왕님께 맘에든 분을 직접 대리고 마계에 오신적은 없습니다.. 심지어..그렇게 꿀떨어지는 눈빛으로 마마님을 보시는데 모를수가 없죠."

"마마님 이라뇨.. 편하게 아르라고 불러주세요. 아직은 전 케이의 아내가 아니니까요. 벌써부터 마마님의 칭호는 조금.. 부담스러워요."

"그렇군요.. 그러면 아르님으로 협상을보도록해요. 자,가시죠. 거의 다왔습니다."

"네."

아르는 대답후 루시퍼를 따라 안내된 방으로 들어갔고 들어가자 마자 시녀들이 아르의 옷을 벋기고나소 씻긴후 백색 드레스에 별을 수놓듯 아름다운 문양이 있는 드레스와 은하수를 같다가 붇친듯한 아름다운 구두를 신키고 아르의 머리를 손본후 머리 핀 장식은 케이의 눈색과 똑깥은 붉은색으로 하고 모든 준비를 마치자 강제적으로 끌려가듯 끌려간 아르는 식사 장소로 오게되고 아르의 아름다운 모습을본 케이가 멍하니 아르를 바라보다 아르가 말합니다.

"뭐...뭘봐!.. 부끄러우니까 그만 쳐다봐!!"

아르의 말에 케이가 험험. 하며 목소리를 가다듬은후 말합니다.

"미안.. 아르가 너무 이쁜 나머지 넣놓고 계속 주시하고 말았어. 그보다 아르를 저렇게 꾸민 마물은 누구지?"

케이의 말에 루시퍼가 말합니다.

"나중에 따로 명단을 올리겠습니다."

"아니야, 그럴필요 없고. 아르를 꾸민 애들 보너스좀 얻저서 월급줘."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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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3-03 20:24 | 조회 : 1,363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허험.. 엄청 오랜만에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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