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편(수위가 쪼금(?) 있어요~)

"큼큼! 여러분 안녕하세요! 전 아르 라고해요! 오늘은 다름이 아니라 내일 설날이라~ 새해복 많이 받으라고 말해 드리려고 썻어요! 그럼 모두 새복 많이 받으세요!"

아르의 말에 루오가 말합니다.

"나는? 아르야 나두 새복 많이 받으라구 해줘."

"싫어."

"왜? 내가 싫어? 어쩔수 없지..."

루오의 빠른 포기에 아르가 의아해 하며 말합니다.

"왠일로 빠른 포기야?"

"너가 싫다는대 어쩔수 없잖아. 그보다 이거 초콜릿인데 너 먹어."

아르는 루오가 준 초코릿을 먹고는 몇분지나 쓰러지고 루오는 그런 아르를 번쩍들어 자기 침실로 온가고는 아르가 인나기 만을 기달리고 아르가 신음소리를 내며 깨어 납니다.

"으...음.. 으름? 어? 뭐야!?"

"철컥 철컥"(쇠 사슬 소리?)

"아, 일어 났구나? 잘잤어? 아직 새벽이야."

"루..루오야 이거 뭐야?"

"응? 뭐긴? 내 애정 표현 이지. 설날 만큼은 내 마음대로 하게 해줘. 그리구.. 우리 아르 처음이지? 이 형이 안아프게 해줄께.(?)"

"이...이미친놈이!!"

아르는 그말후 열심히 저항 하며 묶인 걸 풀려 하지만 풀리지않아 루오를 째려보있고 루오 말합니다

"아르야,그거 절대 안풀려. 그리고 우리 아르 너무 반항 적이네. 혼나야 겠는 걸."

라며 루오는 아르에게 최음제를 쓰고는 싰으러 가고 몇시간 뒤 루오는 들어와 아르의 몸을 살작 쓰윽 만지자 아르가 신음소리를 내며 말을합니다.

"흐으읍! 흐읏... 소...손때!!"

"아르. 주인님 한테 그게 무슨 말버릇이야? 혼나야겠는걸?"

라며 루오는 일어서 아르의 옷을 벋기고는 서랍으로가 루오 자기꺼와 별반 차이 없는 딜도 를 꺼네 가져와 아르의 애널 에 사정없이 바로 넣어버리고는 아르가 말합니다

"으으웃!! 으크으.. 아..아파!! 아프다고.."

"음~ 우리 아르 아파? 하지만 난 좋은데? 일단 진동은 3단계로 해둘께. 우리 아르가 얼마나 참나 확인해보려구^^ "

라며 웃으며 말한 루오는 아르에 애널에 넣은 딜도를 3단계로 해놓고 그저 지긋이 아르의 반응 지켜보았고 몇분이 지나 아르가 가버리자 루오가 아르의 페니스를 만지며 말헙니다.

"흐응~ 우리 아르 기분 좋운 가봐? 방금 갔는데 민감하네? 어쩔까나~"

"흐으읏.. 풀...풀어줘.. 루오야.. 푸..풀어줘"

"흠? 풀어달라고? 내가 왜? 싫은데? 그보다 루오라니? 주인님인 날 이름으로 부르다니.. 아르 더 혼나야 겠는걸."

"히..히익!! 싫..싫어!"

라는 루오의 말에 아르는 울며 말했지만 루오는 한번 씩 웃으며 딜도의 진동을 5단계로 하고는 말합니다.

"우리 아르. 기분 좋아? 참기 힘든가봐ㅡ? "

라며 루오는 그말후 몇분간 아르가 몇본이나 사정하는걸 보고는 말합니다

"후.. 아르야 너가 너무 야해서 이 형이 참기 힘들다. 그러니 다리좀 벌려봐. 이형이 안아 프게 해줄께.일딴 딜도 부터 빼 줄께."

라며 한번에 아르의 애널에 있는 딜도를 확빼내었고 그 확 빠짐에 아르가 말합니다

"후흐응! 으읏.. 너..너무 난폭해.."

"우리 아르. 힘들었어? 하지만 지금부터가 시작인데?"

라며 루오는 옷을 벋고는 아르의 다리를 집아 애널에 자기의 페니스를 갇다대자 아르가 말합니다.

"흐읏! 너..너무 커.. 아파.. 흐하앙!"

아르의 말에 루오는 아르를 살짝 껴안듯이 마주보며 천천히 아르의 애널에 자기의 페니스를 산입 했고 천천히 들어오는 감각이 느껴지는 아르는 어마어마하게 신음 소리를 내며 결국엔 울음을 터트리게되고 그런 아르를 본 루오는 아르를 묶고 있던 걸 풀어주었고 아르는 루오에게 안겨들었고 루오는 그런 아르를 보며 키스를 하였고 루오가 말합니다.

"나의 귀여운 우리 아르. 아르의 안에 내께 모두 들아갔어."

"후우읏! 흐흑.. 아..으.. 안에 가..가득 찯어.."

"쪽! 우리 아르 기분 좋구나? 나도 좋아 이로써 아르 너와 하나가 됬으니까.아르야 지금 부터 아플꺼야 그러니 꼭 안겨 있어. 알겠지?"

루오의 말에 아르는 어쩔수 없이 고개를 끄덕였고 루오는 본격적으로 빠르게 윰직였고 아르는 그기세를 못이기고 신음 소리를 내게 됩니다.

"흐웅! 흐읏! 루..루오야.."

이렇게 몇분이나 큰일을 치르고 나서 루오가 말합니다.

"후..아..아르야 나..나 갈꺼 같아. 아르 너의 안에 가두 되지?... 으긋.. 아..아르야 날 껴안으면 더 너의 안으로 들어가게 될텐데..."

"하아..하아.. 루..루오야.. 네...네안에.. 가줘..."

아르의 말에 루오는 빠르게 움직여 아르의 안에 가게 됩니다.

"으읏!!.. 후.. 아르야 기분 좋았지?"

"이.. 이개자식아!!!"

라며 아르는 루오를 때렸고 루오는 말합니다.

"왜..왜때려? 아르 너두 기분 좋았잖아?"

"흐..흑.. 무..무서웠단 말이야.. 거기다가.. 콘돔도 없이 하면 어떻게.."

"응? 그게왜? 기껏해야 임신하는 거잖아? 난 아르가 임신하기를 바래서 콘톰 사용안한건데."

"우.. 그게 말이라고 하냐!!"

라며 아르는 루오를 마구잡이로 패고는 지쳐서 잠이 들고 몇분안가 아르는 자리에서소리치며 벌떡있났고 둘러보고는 말합니다.

"하.. 슈발 꿈... 내가 몽정을 하다니.. 그것도 루오의 상대로... 이일은 무덤까지 비밀이야."

라며 말한 아르는 자리에서 일어니려하지만 허리에 강한 통증이와 그자리에서 넘어지고 큰 소리에 의해 루오가 방문을 벌컥열고 들어와 말헙니다.

"아르야!! 아르야 괜찮아??"

"어..아니!? 안괜찮아!"

"그러게 어제 그만 매달리지. 어제 그래가지고 5번이나.."

"으아아ㅏㅏ악! 다..닥쳐!! 마..말하지마!"

아르의 말에 루오는 씩 웃으며 아르에게 키스후 말합니다.

"일어났으면 씻고 내려와 점심 해놨어."

루오는 그말후 아르에 목과 어깨 사이에 키스를 한후 옆구리를 살짝만진후 나가버리자 아르는 깜짝 놀라 이상한 소리를 내개 됩니다

"흐냥!"

그소리를 들은 루오가 킼킼 웃으며 말합니다

"우리 아르 귀엽네. 얼른 준비하고 내려와 기달릴께."

"우으!! 빨리 나가!!"

이렇게 옥신각신 하며 하루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결론:실제로도하고 몽정으로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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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2-04 20:47 | 조회 : 2,701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허음.. 볼만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썻습니다! 여러분~ 새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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