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9)

-내가 쓴 소설의 악역이 되었다. 하지만 악역같지않은 악역이 되었다?(9)

"W.D.A라니... 무슨 의미 인가?"

"W.D.A는 worthy of praise Death ot Angel 의 줄임말입니다 걸 영어가 아닌 말로 하면 안토니오 데스.엔젤입니다."

"안토니오.데스.엔젤 이라면.. 찬양받은 죽음의 천사라는 뜻 이로구나. 참으로 멎진 이름이다."

"감사합니다.W.D.A도 기뻐 할겁니다."

【확실히. 주인이 지여준 이름이니까 제가 기쁠수 밖에 없죠. 거기다가 제 이름이 인정 받는거니.. 좋을수밖에요..】

"음? 올르티안 경 방금 뭐라 하였느냐?"

"W.D.A도 기뻐할꺼라 하였습니다. 실제로 지금도 기뻐하고 있고요."

"자네... 설마 그검에 자아가 있는 것이냐?"

"예,그럿사옵니다."

"허허.. 그건 용사의 검과 막강한가 보구나.."

"그렇군요.."

"흠.. 올르티안 경. 이번일로 자네가 영웅으로 찬양받게 될것이네. 그러면서도 자네를 질투하며 시기하는 자들도 생길것이네."

"괜찮습니다. 절 질투히며 시기한다는것은 제가 여태껏한 노력을 인정받는것이나 마찬가지니까요."

"흠.. 그러한가.. 그보다 얼르티안 경. 아까 그 자들과의 계약은 아직안하였지?"

"예, 아직 안하였습니다."

"그러탐 여기서 하게."

"네,그러탐 사양치 않고 하도록 하죠. 에르골,타룡. 나와봐 여기서 진계약을 하자."

아르의 날에 에르골과 타룡이 소환되엇고 에르골이 말합니다.

"일단 소개할께. 난 마왕군중에서도 참모 본부에 소속한 제4 군단의 에르골이야."

에르골의 소개가 끝나자가 타룡이 말합니다.

"한때.. 초월룡이였었던.. 티샤 입니다.. 지금은 다른 용들로부터 미움받아고 함정에 빠져.. 마왕 다음으로 강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흠.. 그렇구나..? 그보다 얼른 계약을 시작하자."

아르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더니 에르골이 말합니다.

"[나는 마왕군의 소속인 참모본부의 에르골. 내 앞의 인간인 올르티안.올리비.아르와 계약할껏을 선언합니다. 계약자여 계약을 수락하는가?]"

"수락해."

"[나 에르골은 계약자인 올르티안.올리비.아르의 수락에 따라 계약이 성립되었음을 선언한다.]"

라는 에르골의 말에 어깨 쪽에 계약인이 생기고나서 타룡도 똑같은 방식으로 아르와 계약을 했고 아르가 말합니다.

"너희들 이름 바꾸자. 에르골은 에르로. 티샤는 티에프라로하자."

아르의 말에 에르과 티샤는 고개를 끄덕여 이름을 받았고 이름을 받자 에리와 티에프라는 빛의 휩사이더니 에르는 붉은 머리에 붉은 눈을 가진 모습이 되었고 티에프라는 백색머리에 맑은 하늘색눈을 가진 용이 되었고 자기들의 모습을 바뀐것을 보고 놀란 에르와 티에프라는멍하니 아르를 바라보다 에르가 말합니다.

"와.. 이거,쩐다.. 분명 우리 주인은 인간이 맏는데... 어떻게 날 강화 시킨거지? 분명 난 100위도 못드는 말딴 악마였는데.. 주인에게 이름 수여받으니까. 마왕을 따르는 장관 급놈들 못지않게 강해졌어..아니.. 그보다 더 강하다 해야하나? 거기다가 모습은 이런 인간형이고..? 그리고 티에프라 넌 어때? "

"나도 그래.. 솔직히 날 정화시킬줄은 몰랐어.. 난 다시 마왕과 막먹는 강함을 얻었어.. 다시 초월룡이 됬어.."

라며 좋아하는 에르와 티에프라는 다시한본 아르에게 인사후 돌아가버리고 그뒤로 1년이 흘러 아르는 영웅이라는 소문과 합께 아카데미에 입학하게 됩니다(아르는 영웅이다 라는 소문이 있지만 이름만 알고 생김새는 모름니다 또한 아타데미는 1-5반이며 카일,남주,여주와 같은 반입니다.

"아르야 너두 1학년 5반인가 보내?"

"뭐,그렇지.. 그보다 카카야."

"응? 왜?"

"후.. 학교는 지루한거 같아."

"ㅎㅎ 나두 그래. 하지만 의무교육이니 어쩔수 없어."

아르와 카일이 대화하고 있자 한 소년이 오더니 말합니다.

"야,너 악마랑 계약했다 면서?"

"어? 누가 그런말을해?"

"그걸 내가 왜 알려줘야 되냐? 그보다 악마랑 계약했냐 안했냐. 그것만 말해."

"맞아,나 악마랑 계약했어. 그게 왜?"

"야~ 애들아 들었냐? 이녀석 악마랑 계약했데. 이새끼 족쳐. 악마랑 계약한 색깨는 인간이 아니니까."

"내가 인간이 아니라고?"

"그래,너 인간이 아니야 악마랑 계약한 마족새끼지."

"그래? 그렇구나.. 근데,그거알아ㅡ? 니들이 다 덤벼도 나 못이겨 아니.. 나랑 계약한 악마한테 때죽음 당해. 그리고.. 니들은 내가? 뭘하든 뭔상관인데 갑자기 나타나서 그러냐? "

"날 모른다고? 난 제1가문의.."

"지랄까네. 니가 제 1가문의 셋째라고 말할려 했지."

"어?어.ㅡ 어떻게??"

"어떻게 알았냐고? 너야 말로 뻔뻔한거 아니냐? 당사자 앞에서 당사자 사칭하니까 좋냐?"

"뭐..? 다..당사자? 그..그러면 너가 올르티안.올리비.아르 라는거야..?? 15살때 전쟁에 참여해..5만명의 군사에 마법 버프와 15만군의 마물들중 반을 혼자서 죽인.. 그 전설의 영웅이라는거야...?"

"그건 맏고 전설의 영웅은 아니고. 그래 어쩔레? "

"뭐...뭐를요ㅡ?"

"나랑 싸울꺼냐고. 원하면 에르도 불러주고."

"아..아닙니다 제가 영웅을 몰라뵙고 나댄것이니 용서해주세요... 가..가능하면 싸인을.."

"너같으면 해주겠냐? 자기한테 씨비를 건 놈인데."

라며 아르가 매섭게 째려보자 시비를 건 일행은 주눅들고 싸인을 해달라했던 자와 비슷한 사람이 교실로 들어와 말합니다.

" 저.. 미안 내동생이 사고쳐서. 그렇게 나쁜 아이는 아니니까 용서해줘. 내동생은 올르티안 가문의 셋째 자제분을 존경하고 있어서 그런거야 그리고 나와 내동생은 제16 가문은 올림포스타 가문이야 내 이름은 올림포스타.올리이엔.올렌드 야 그리고 내동생은 올렌이야"

"네,안녕하세요. 전 올렌이 사칭한 당사자인 올르티안.올리비.아르 라고합니다."

"죄성해요.. 영웅님 용서해주시면 안되요?"

"난 영웅이 아닌데. 이름 불러."

"그럼 아르님."

"... 아르라 불러."

"안되요. 아르님이라 불르게해주요."

"하.. 맘대로해."

"네,그럼 아르님 저 용서해 주는거에요?"

"그건 너가 하는거 봐서."

"네.."

올렌의 말에 아르가 한숨을 쉬며 말합니다.

"하.. 용서는 해줄께. 그러니 그리 풀죽은 표정으로 나를 그만좀 보겟니? 그리고 싸인은 사양할께."

"엨.. 알겠어요.."

올렌은 그말후 사라져 버리고 카일이 말합니다.

"아르 괜찮아? 지금 무척 힘들어 보이는데.."

"괜찮아. 그보다 카카야 우리 어늘 수업 뭐야? 나 수업표 못받았어."

"음.. 오늘 수업는 마력테스트,적성인 속성 확인, 마법 실력 확인, 체력확인, 검술확인, 소환수 확인 이야."

"흠.. 그램.. 이제 곧 종치니까 강당으로 가면 되려나?"

"아마도?"

불확실한 카일의 대답에 아르는 피식 웃으며 종칠때까지 기다렸다가 나가려고하자? 루오가와 말한니다.

"아르 아까 멎있었어. "

"그래 멎있게 봐줘서 고맙다."

"응, 우리 처음은 마력테스트야. 징소는 제1 강당이야 거기서 속성,마법 확인 한다고 했어. "

"그래.. 그보다. 루오야 내 손은 좀 놓아주겠니?"

"안되,난 아르가 좋단말이야. 가뜩이나 경쟁자가 생겨서 곤란한대.. 손잡는것도 안되?"

".. 하.. 말을 말자. 카카야 가자."

아르는 포기하고 루오가 하는 스킨쉽을 받아드리고 카일이랑 루오랑 같이 제1 강당으로 향했고 바로 테스트를 시작하였고 아르 차례가 되어 마력 수정에 손을 얻자 결과가 나왔고 그뒤로 속성과 마법도 확도 마력 테스트 때와 같이 하여 끝났고 마지막 확인을 하는 중입니다

{아르의 마력,속성,마법 결과}

-마력:무한(마검사)
-속성:물,불,바람,흙,번개,빛,어둠,그외 속성
-마법:전속성 모두 사용 가능. 점수는 만점

{루오의 마력,속성,마법 결과}
-마력:500
속성:빛
마법:빛속성 거의 사용 가능하지만 정화나 구원은 사용못함.

{카일의 마력,속성,마법 결과}
-마력:100(기본 마법만 사용 가능)
-속성: 없음
-마법: 마력이 50이나 소모 되는 치료 마법 2번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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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1-29 18:16 | 조회 : 1,316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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