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8)

--내가 쓴 소설의 악역이 되었다. 하지만 악역같지않은 악역이 되었다?(8)

루오의 말에 각자 돌아가는 길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일딴.. 내일 같이 합동하여 싸우기에 이름은 말해 드리겠소. 나는 조멜이라하오.올해로 45살 이라오."

조멜의 말에 그이 옆의 사람이 말합니다.

"저는 조멜 스승님의 제자인 조조 라고합니다. 내일 전투 잘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올해로 27살 입니다."

조멜의 소개가 끝나자 또 한명의 소드 마스터가 말합니다.

"나는 갓 20살이된 카루야. 내일 잘부탁해. 그보다.. 너(아르를 가르키며) 그랜드 마스터라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이야?"

"네,사실입니다. 그리고 전 15살에 아르라고 합니다. 참고로 마검사 입니다."

"정말이야? 내가 살면서 그랜드 마스터를 본적이 없어서 그런데.. 오러를 보여줄수있어?"

아르는 고개를 끄덕이고 아름답게 빛나는 금빛 오러를 방출하였고 그뒤로 몇분이 지나 오러방출을 그만하며 말합니다.

"이정 도면 됬죠? 자 이제 마지막 한분을 마져 소개하죠."

"안녕하세요 소드마스터 분들을 만나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는 카일이라고 하며 아르와 같은 나이 입니다."

카일의 말에 조조가 말합니다.

"둘이 친한가봐요?"

"예,뭐.. 친하긴 하죠.."

"둘이 어쩌다가 친해졌어요?"

"음.. 14살에 사교계 데뷔하는날 자객이 쳐들어와 황자전하를 납치하려는걸 막고 그뒤로 제가 비무를 청하여 친해졌습니다 요즘도 아르와 비무를 합니다."

"호~ 대단하네요! 그래서 결과는 어떤가요!"

"1년 연속 패패 입니다. 아르가 워낙 강해야죠... 몸의 스피드만으로 승부를 내버리는 괴물인데 제가 어떻게 이겨요."

"거참 괴물이라 미안하다 그래."

아르가 퉁명 스럽게 말하자 카일이 당황하며 말합니다

"아니.. 나쁜 뜻으로 말한게 아니리 아르 너가 대단하다고 말한겐데..."

"됫어,이미 늦었어."

아르의 말에 카일이 좌절하며 아르를 바라보았고 그런 상황에서 조멜이 말합니다.

"다들 내일 있을 전투를 위해 돌아가서 쉬는것이 낫겠소. 그럼 이만 돌아가 보겠소. 내일은 잘들 부탁하오. 조조 빨리 오시오."

"알겠습니다 스승님. 그럼 다들 내일 뵈요~"

라며 조조와 조멜을 가버렸고 그 뒤를 이여 카루도 가버리고 아르와 카일은 서러 작별인사후 집으로와 쉬고나서 하루가 지나 전투장에 와있고 황제가 말합니다.

"모두 잘들으시게. 내일의 아침은 우리들의 손에 달렸네. 그러니 모두 힘을 내주게."

황제의 말에 모두 고개를 끄덕였고 마법사 팀들은 마법 진을 준비해 기사들에게 체력 강화와 자연회복 마법을 걸어주고 아르도 뒤를이어 똑같은 마법으로 5만명에게 걸어주었고 모든 것이 같은것을 본 황제는 말합니다.

"이번일은 몯 잘해줄꺼라 믿네. 그리고.. 올르티안 경. 모두에게 한말해주게."

황제의 말에 아르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황제 옆으로와 말합니다.

"이제 실전입니다 모두 힘내서 내일의 아침을 마지 합니시다!! 또한 여러분들께 7대 여신들의 축복이 함께 하길 기원하겠습니다."

라는 아르의 말에 5만명에게는 여러빛에 깜사안겨 지고 몇분이 지나 맑은 빛과 함께 5만명에게 축복이 내려지고 모두는 환호하며 좋아했고 그 기세로 바로 전투 태세로 들어가 마물들이 먼져 제국을 치기전? 사람들이 마물들을 치러 돌진하며 싸움이 시작 되었고 아르는 아이템 창고에서 오스카가 준 칼을 꺼내 그곳에 아르 자기 자신의 피의 한방울 떨구고는 말합니다.

"<자아가 있는 드래곤 브레스트의 검이여 나의 피의 반응하여 나와의 계약을 체결하리. <계약!>>"

아르의 말에 오스카가 준 검에 붉은빛이 돌더니 이내 아르에게는 검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너냐? 나와 계약하고 싶다고 한게.】

「맞아. 나야.」(속마음)

【어이, 계약자. 말이 짦다?】

「싫으면 말어 나도 너 시용 안해. 다시 돌아가」

아르가 그말후 아이템 창고에 오스카가 준 검을 넣으려 하자 그 검이 말합니다.

【아,아니!! 자..자깐!】

「말이 짦다.」

【잠깐만 기달려 주세요.】

「그래,말해봐.」

【저랑 계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제게는 이름이 필요 합니다.】

「이름? 음.. 이름이라.. 안토니오.데스.엔젤 어때?」

【안토니.데스.엔젤... 찬양받는 죽음의 천사라는 뜻이네요. 맘에 듭니다.】

「그래,그거 다행이네. 근데 이름이 길어서 영어로 부를 꺼야 영어로 하면? worthy of praise. Death ot. Angel 이거든? 근데 이게 너무 길어서? W.D.A 라고 부를께. 그래도 되지?」

【예,됩니다】

"후.. 그럼 간다 W.D.A 긴장해라 난 꽤 거칠다."

라는 아르의 말에 검은 영롱한 붉은색 빛을 띄우더니 마물들을 서서히 죽여갔고 그 기세에 5만명의 기사들은 힘을 얻어 서서히 모든 마무리 다 죽어갈때 쯤. 타락한 타룡과 에리골이 전투에 나타났고 에리골이 말합니다.

"뭐냐 이게! 내가 간신히 마왕님께 허락받아 모은 15만 마리가 거의 도륙 당했잖아!! 그래서 320마리 밖에 안남았잖아!! 야 타타 뭐하고 있어! 너가 나서야지! 특히 저 금발에 드래곤 검들고 있는 녀석이 젤 짱나!!"

에리골의 말에 아르는 말합니다.

"<*에너지 써클.>"
(*:하늘에서 떨어진 두개의 벼락이 회전을 하며 50m를 휩쓸어 버리는 마법)

아르의 말에 하늘에서 두개의 벼락이 떨어지더니 남아있던 320마리의 마물이 순식간에 번개 구이가 되어 사그라 들어버리고 그걸본 에르골이 말합니다

"으으!! 짜증나!! 너 뭐야!!"

"알아서 뭐하게."

"에..에? 뭐야. 너 왜 안놀라ㅡ? 보통 인간들은 놀라서 도망가는데.."

"그건 너의 편견이고. 그래서 둘중 누가 나와서 나랑 싸워? 난 둘중 아무나 상관없어. 어차피 내 파트너인 W.D.A 앞에 걸리면 너희는 벼룩이에 불과하거든."

【엇.. 저를 너무 과대 평가하시는거 아닌가요.. 절 좋게 봐주시는건 좋은데..】

「난 사실만을 말하니까 좋아해두되. 솔직히 말해서 W.D.A 너가 내 파트너 인거 맞잖아. 안그래?」

"으아ㅏ! 짜증나!! 야 타타! 뭐라 말좀 해봐!!"

"..야, 시끄러. 그리고 우리는 저애게 싸움 걸면 개죽음 당할꺼야. 저애가 들고 있는 검은 희귀한 레드 드래곤의 뼈와 심장으로 만 들어진 검이야."

"그게 왜?"

"그게 왜?가 아니야 저검.. 무게가 엄청 많이 나간다고 저런건 마왕님도 못들어. 그리고 저검은 자아가 있는 검이라 보통 계약을 맺는 일은 본적이 없어.. 하지만 저 인간과는계약을 했지.. 그러니 저 인간이 우리 보다 강하다는거다 그리고 저 인간한테 싸움을 걸면 우리 둘은 그냥 개죽음에 불과해. 그러니 가서 마왕님께 보고하는게 살길이라고 본다."

타타의 아르가 말합니다.

"오~ 똑똑하다. 역시 드래곤은 드래곤 이라는건가.. 근데 난 너희둘 그냥 보내준다 한적 없다."

아르의 말에 타타르기 당황하며 말합니다

"아,아니.. 너의 강함을 깨닮고.. 물러나 준다니까.. 왜.."

"그래서? 계속 말해봐."

"...."

"왜? 말해보라니까?"

"저.. 죄송합니다 다시는 안쳐들어 올테니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음.. 나두 그러고 싶은데.. 안되"

"예? 어째서.."

"그야 이미 마왕한테 들켜서 돌아간다해도 너흰 못살고 죽어."

"예? 마왕님은 여기에 계시진 읺습니다.."

"아니.. 마왕 본인이 직접온게 아니라 감시하고있다고. 하늘을 잘보면 눈 모양의 무언가가 둥둥 떠다니 잖아. 아, 생각하면 할수록 기분 나쁘네. 저거 베여버려야지."

라며 말한 아르는 공중으로 빠른 속도로 올라가 눈모양의 감시카메라를 부순히 내려왔고 그걸본 모든 이는 놀라서 아무말도 못하고있는 상황에서 타락용인 타타가 말합니다.

"어..어떻게 하면 저와 에르골을 살려 주실꺼죠?"

"음.. 글쎄? 그건 내가 정하는게 아닌 황제페하 정하셔야 할 문제거든."

"그렇습니까.. 그럼 인간의 왕이여 너는 나와 에르골을 어떻게 하고싶나?"

"음.. 나에게는 자네들을 어떻게 할지에 대한 권한은 없네. 있다면 올르티안.올리비.아르 경에게 있지."

"들었죠? 인간들의 왕이 자기가 어떻게 할권한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니 당신에게 달렸습니다."

"음.. 그럼 나랑 계약할래? 나 마침 소환수가 없었거든. 어때? 계약할래?"

"예, 하겠습니다."

"그래.그럼 그쪽 악마는?"

"나도 할께. 타타가 한다면 나두 해야지."

"그래 잘생각했어. 그럼 너희는 일단 나랑 가 계약해두고 나중에 돌아가서 진 계약 하자."

아르의 말에 타타와 에르골은 고개를 끄덕이고 돌아가고 모든 상황이 마무리 되지 황제가 말합니다

"모두 소고하였네. 오늘의 전투는 우리 제국이 승리하였네 다들 이만 돌아가서 편안히들 쉬게. 참고로 올르티안 경과 그외 소드마스터,카루아스 경은 나를따라 왕국으로 가세."

황제의 말에 불린 자들은 빼곤 모두 돌아가였고 아르및 불린 자들은 황제와 같이 왕국으로 왔고 도착하자 황제가 비장한 모습으로 말합니다

"올르티안 경."

"예,황제페하."

"내 올리티안 경에게 물어 볼것이 있네."

"예,물어보십시요."

"어째서 그 자들과 계약을 한겐가?"

"...그건 앞으로의 마왕군과의 대치를 예비하여서 입니다."

"...앞으로의 일까지 생각하며 그대는 그자들과 계약을 한겐가... 그보다 아까 검을 들며 했던 말은 무엇인가?"

"예, 이검은 저의 파트너인 W.D.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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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1-27 19:01 | 조회 : 1,420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으허... 긴걸 5번정도 날려서 26일날 올려야 되는걸 27일날 올리게 됬네요.. 크흡.. 날리니까 짜증나요 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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