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7)

내가 쓴 소설의 악역이 되었다. 하지만 악역같지않은 악역이 되었다?(7)

"후우.. 오늘 할당량은 다했으니 좀 쉬어 볼까.."

아르는 그말후 벤치에 앉자서 쉬었고 쉬고있자 오헬라가 한명의 손님을 대리고 오며 말합니다.

"아르 도련님. 손님 오셨습니다"

"아, 대리고 와줘서 고마워요. 그보다.. 카일 어서와."

"응,오랜만이야 잘지냈어?"

"뭐 나야 잘지냈지. 바로 시작할까? "

"안힘들어?"

"괜찮아. 그보다 진검으로 할꺼야 목검으로 할꺼야?"

"둘다. 일단 안전하게 목검으로 부탁할께."

"알겠어."

리며 말한 아르와 카일은 영무장 가운대로와 서로의 간격을 띄운후 아르는 와보라는 듯이 신호를 주고 그 신호에 카일이 공격을 시작했고 아르는 그 모는 공격을 피하며 카일의 빈틈을 매꿔 주려교 빈틈이 보이면 그곳을 살설 가격하였고 몇분이 지나 카일이 쓰러지며 말합니다.

"헉헉.. 포..포기. 아르는 너무 강해. 그에 비해..나는 한대도 못맞췄어.."

"아니야. 카일도 잘했어. 다만 내가 더 강할뿐이야 그리고 카일의 공격은 나한테 다았어."

라는 아르의 말에 아르가 묶고있던 끊이 끝어졌고 묶여있던 머리카락은 사라락 아름답게 내려져 왔고 그걸본 카일은 말합니다.

"그러네.. 공격은 성공했어.."

"응,수고했어. 자 내손 잡아."

아르가 웃어주며 상채를 숙이며 카일에게 눈높이가 맞도록 한후 말하자 카일은 얼굴이 빨개졌고 그런 상태로 카일은 아르의 손을 잡고 일어나서 말합니다.

"너의 미소는 너무 파격적이야ㅡ"

"음.. 그런가? 아무튼! 좋은 승부였어."

"나도 그래. 그보다.. 아르는 좋아하는 사람 있어? 아니면 약혼자 라든가.."

"음? 그건 왜?"

「뭐야.. 설마 내가 카일에게 사랑의 플래그 하나 꽃은거야?」(속마음)

"그..그냥 궁금해서..//"

라며 쑥스럽게 말하는 카일을본 아르는 말합니다.

"아직은 없어. 나한테 대쉬하고 있는 사람은 있지만."
「헤여... 나란 남자 죄가 많네~ 아,아니 여잔가? 아무렴 어때. 인기가 있는건 사실이니까 뭐~」(속마음)

"그럼 거기에 나두 껴두되?"

"어?"

「뭐..야 너무 당당하잖아. 원작에선 안이랬는데... 너무 이야기가 바뀌고 있어.」

"안되는거야?"

"아니? 누가 뭐라 했어? 열심히 해봐. 열심히 해서 한번 날꼬셔봐. 그보다 오늘은 뭐할까? 또 비무 할래?"

"아니,이번엔 아르 너가 무슨 훌련을 하는지 옆에서 보고 배울레. 그래도 될까?"

"그래,너가 보고 배우는게 너한테도 좋고 제국에도 좋은거 니까."

"고마워."

카일의 인사에 아르는 됫다고 하고는 훈련에 매진하고 그 훈련을 카일이 보고 따라하고를? 한지 어느새 1년이 지났습니다.

"여~ 카카(별명) 어서와."

"응. 오늘에 비무는 그전과 다를꺼야."

"그래,기대 할께. 하긴 1년간 카카는 실력이 많이 늘었지. 우리가 진검으로 시합한지 반년 지났나?"

"어,반년이나 지났지. 와, 우리가 벌써 15살이야. 내년에는 아카데미에 가고.."

"그러네. 아카데미 가면 카카랑 같은 반이면 좋을텐데. 카카랑 나는 잘 통하니까"

"나두 그래. 나도 내 또래의 편한 친구가 없었는데 생겼어. 물론 내가 좋하는 사람도 아르 너가 처음이고.."

"음.. 또래 친구는 알겠는데 그 뒤의 말은 잘 모르겠는데..."
「뭐야.. 너무 당당하잖아..」(속마음)

"ㅎㅎ 그래. 그보다 요즘도 황자 전하가 너한테 편지 하셔?"

"어? 편지?.. 뭐.. 요즘에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오더라.. 근데 왕실쪽에서 아마 큰일이 생긴거 같던데..."

"큰일? 무슨 큰일?"

"글쎄? 편지 상으로는 내가 나서야 할수도 있다고 하던데?"

"뭐? 그럼 위험한 상황인거야?"

"어.. 그런거 같던데? 그보다 언제 쯤 불러 질려나? 아마.. 이번주 안으로 불려 질꺼 같은데.."

"불러지면 불러진거지 뭐."

"그건 그러네.그보다 오늘의 비무 시작하자."

아르의 말에 카일은 아르와 비무를 하며 쉬고를 반복하며 하루을 보냈고 그뒤로 4일이 지나 황제의 부름으로 왕국안에 있는 알현실에 있습니다

"어서들 오시게."

"올르티안.올리비.아르가 루리어스 제국의 큰 태양과 큰 달,작은 태양을 뵙습니다."

아르의 인사와 별반 다를것없이 카일과 다른 3명은 인사하였고 인사가 끝나자 황제가 말합니다.

"경들은 고개를 들라."

황제의 말에 카일과 아르 및 3명은 고개를 들어 황제를 바라보았고 황제가 말합니다.

"자내들을 부른 이유는... 절대적으로 바깥으로 새어나가서는 안되네."

황제의 말에 카일과아르 및 3명은 고개를 끄덕였고 황제가 말합니다.

"지금 우리 제국으로 수만 마리의 마물들이 오고있네.. 그래서 자네들의 도움이 필요하네. 도와주겠나?"

황제의 말에? 카일과 3명은 알겠다 대답하렸고 아직 아르의 대답이 나오지않아 초조한 황제가 말합니다.

"올르티안 경은.. 동의 하지 않는겐가?"

"아닙니다. 당현히 나서서 막아야지요. 제가 태어나고 자란 제국이 아닙니까. 단지 황제 페하의 말씀을 듣고 의아했을 뿐입니다."

「뭐야.. 난 분명 소설에는 마물은 오백마리로 했는데.. 수가 너무 많은거 아니야? 설마.. 마왕이리도 생긴건가??」(속마음)

"의아했다니.. 그게 무슨 뜻인가?"

"제가 의아 했던 이유는 어째서 루리어스 제국으로만 수만마리의 마물들이 오는가에 대해 의아 했습니다. 다른 제국들은 아무런 경보가 없지 않았습니까?"

"그럿네..설마! 자네는 그 수만마리의 마물에게 지휘관이 있다 생각하는겐가!?"

"..비슷하지만 다릅니다."

"다르다니?"

"전 그 수만마리의 마물들에게 지휘관있다는 말은 비슷하다 하였지요. 하지만 그 지휘관들에게도 지휘를 하는 자가 있다고 봅니다."

"..그..그러탐.. 올르티안 경은 마물들의 지도자인 마왕이.. 생겼다고 생각한다는 겐가?"

"예,맞습니다."

"어찌.. 마왕이 있다 생각하는 게냐?"

"그 이유는 최근들어 하급 마물 및 몬스터들의 힘이 강해졌으며 순해던 몬스터와 마무들이 흉복해졌기에 마왕이 탄생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마물과 몬스터들은 마왕에 영향을 받으니까요."

"그러고보니.. 최근들어 그런 보고를 받은 적이 있네... 설마 마왕이 탄생해서 생긴 영향이였을 줄이야... 집무관!"

"예,페하."

"당장 군사들을 모으거라!! 이 일을 전 국민에게 알러 각 가문마다 한명씩 여식,자식들을 참관시키라 하거라!!"

"예,명 받들겠나이다."

라며 집무관은 나가버리고 남겨진 자들은 아르의 똑똑함에 감탄하였고 황제가 말합니다.

"올르티안 경이 아니였다면 큰일 날뻔 했구나. 고맙네."

"과찮이십니다. 황제 페하께서도 조만간 눈치 채실수 있으실꺼였습니다."

"허허! 그대는 참으로 겸손하군. 그러고보니.. 올르티안 경은 마검사라 하였었지..흠.. 올르티안 경. 우리 제국에서 싸울수 있는 수를 보면 5만명 이네. 다른 마법사와 같이 보조하며 싸워줄수있겠나?"

"예,제가 할수있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허허. 자네들을 믿겠네. 자네들은 제1 황자를 따라나가보거라 제1 황자가 설명해줄껄세."

황제의 날에 제1 황자는 자리에서 일어나 5명을 대리고 밖으로 나왔고 제1 황자는 아르를 껴안으며 말합니다.

"아르는 역시 대단해!"

"루오 황자 전하. 제가 스킨십은 싫어한다고 말씀드리지 읺았었나요."

"응? 뭐 어때~? 아르는 어차피 내 약혼녀가 될꺼잖아."

"누가 된다고 했습니까? 제가 노력해서 저의 마음을 얻어보라 했지 누가 약혼녀가 된다고 했습니까?"

"그게 그말 아닌가?"

"아닙니다. 그리고 떨어지세요."

"치.. 아르는 너무 철벽이야."

"예,제 성격이 이런걸 어쩝니까."

"어떻게 된게 말한마디도 안지는거야?"

"제가 말빨이 쫌 셉니다. 그러니 이제 가죠. 이러는 시간에도 마물들은 오고있습니다. 한시가 급한 상황이니 장난은 그만 치세요."

"치.. 너무해. 아르는 사랑을 모른다니까~ "

"루오 황자 전하의 사랑은 몰아도 됩니다. 그러니 어서 계획이나 설명해 주세요."

"알겠어~ 그러니까 계획은..(설명중)"

루오의 말에 아르가 말합니다.

"그래요.. 근데 어쩌죠? 마물들의 수는 수만마리라 해서 제가 탐지마법을 써보니 15만 마리 던데요?"

"에!!?15만? 미쳤네.. 우리 제국은 5만명 정도가 한계인데.."

"음.. 그러탐 비장의 수를 써야 겠네요."

"비장의 수? 그게 뭔데?"

루오의 말에 아르가 씩 웃으며 말합니다.

"내일 알게 되실껍니다."

"뭐.. 알겠어.. 그보다 내일은 전투를 해야하니 모두 돌아가서 쉬도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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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1-26 03:53 | 조회 : 1,337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에어ㅓㅓ 힘들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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