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6)

-내가 쓴 소설의 악역이 되었다. 하지만 악역같지않은 악역이 되었다?(6)

"응? 내가 그런 칭찬을 하는데?"

"아,네 그러네요."

"헤헤,아르랑 대화하고 있으니까 기분 좋다. 아르는 어때? 좋아?"

"제가 싫어해야할 이유가 없는데 왜 싫어해요? "

"그래,그러탐 다행이구.."

"네, 그보다 안돌아가봐도 되요? 이리 오래 자리를 비우면 안되는걸로 아는데요? 저야 같이 있어서 좋긴 하지만 황자 전하가 곤란해 지잖아요."

"음.. 가기싫은데.. 가야겠지.. 그럼 나 가볼께. 끝나구 봐~"

"예,가세요"
「제발 빨리 좀 꺼져줘!」(앞으로 속마음은 이걸로 합니다.)

루오는 자리로 돌아다 앉고 느소 몇분뒤 창문이 깨지더니자객 앞을 가리는 연막탄이 들어와저 터지고 그뒤로 몇몇 자객들이 들어와 아르는 빨르게 아이템 창고 에서 투척용 나이프를 꺼네어 자객들에게 던졌고 그걸 맞은 자객은 작게 비명소리를 냈고 그 틈을 놓지지 않고 카일은 베었고 점차 연기가 사라지고 버니 한명도 빠짐없이 칼등으로 맞아 기절해 있었고 카일이 말합니다.

"아까 연막이 터졌을때 투척용 나이프를 던지신분 누구십니까?"

라는 카일의 말에 루오가 말합니다.

"무슨? 이 자객들은 자네가 쓰러트린게 아니였단 말인가?"

"예,저는 마무리만 지엇을뿐. 움직이지 못하게 한건 투척용 나이프를 던진 분입니다."

"그거라면.. 아르가 한거겠지. 맞지?"

"예,맞습니다.역시 속일수는 없네요."

라는 아르에 말이 끝나자 다른 사람들과 같이 피해있던 남성 한명이 말합니다.

"황자전하 이뢰옵니다만 저리 여리여리한 자가 어찌 투척용 나이프를 전지겠습니까? 검도 재대로 잡지 못할꺼 같지 않습니까."

라는 남성의 말에 아르가 발끈 하며 말합니다

"그건 저를 모욕하는것과 저의 가문을 모욕하는 겁니다. 알고서도 그리 말씀 하시는 겁니까? 그리고 제가 여리여리하여 검을 못잡을 잡을지 그건 어떻게 압니까? "

"어디서 계집에 주제에 기사를 논하느냐!"

"계집에라.. 이런 사상주의 같으니라고. 꼭 여성은 꾸미며 여리여리 해야하고 검도 못잡는 여성이여야 한다는 법이 있습니까. 그건 편견 입니다."

"황자전하와 한번 춤을 추었다고 네년이 기고만장해진 것 이로구나!"

"하.. 꼭 말빨 딸리는 분들이 꼭 누군가를 걸고 넘어가더군요. 그리고 제가 그랜드 마스터면 어쩌려고 그런 말을 지껄이십니까?"

"웃기는소리! 네년이 그랜드 마스터면 내가 가주 자리에서 내려오마!"

"황제페하 아뢰옵니다만 방금 발언들에 증인이 되어 주시겠습니까?"

아르의 말에 황제가 말합니다.

"내 그리하지."

"넓은 아량에 감사합니다."

라며 말한 아르는 식기용 나이프를 들어 검기를 보이자 남성이 말합니다.

"그건 검기일뿐 네년은 검강이라 하지 않았나!!"

"말안하면 안되는 병이라도 걸리셨습니까? 쫌 조용히 하시고 보세요 제가 끝났다고 했습니까?"

라며 말하는 아르는 식기용 나이프를 검강을 둘러 롱소드 못지않은 길이를 만들었고 그걸본 몇몇 사람은 놀라움과 경이로움 존경을 감추지 못했고 그 남성이 말합니다.

"그게 뭐 어쨌다는 거지? 네년은 간악한 여인이다 내가 어찌 너를 믿고그게 진짜를걸 알지?"

".. 한심하군요. 그거 아십니까? 저희 가문에도 증인이 있습니다 제가 언제 소드 마스터가 되었는지 알고있는 자가 있다구요. 또한 저희 가족들은 제가 마검사 이신줄 앞니다. 제 말뜻이 뭔지 아십니까? 그랜드 마스터 이며 마법도 쓰는 마검사라구요."

"그래서 뭐 어쩌라는거지? 나는 6서클 마법사다 근데 넌 몇서클이길레 글 당단한거냐!!"

"고.작.6.서.클. 가지고 그리 당당히 떠들시다니. 한심하네요. 당신보단 저희 형인 아르젠 형님이 더 낫겠습니다."

"하! 웃기는 소리하는군! 저놈은 마법 말곤 아무것도 없는 놈이란 말이다 그럼 뭐하나! 4서클인데. 그럼 네년은 2서클이냐!"

"음.. 당신보단 서클 높아요."

"그래 결국 네년도 4서클이군"

"아니 당신보다 높다니까요? 0서클이구요."

"아무곳도 못쓰는 년 주제이 그리 나댄건가!"

"당신 바보에요? 제가 마검사라했죠. 모든 게 해당해서 0서클이구요. 못믿으면 마법하나 보여주죠."

"거짓말하는군 마법하나 못하면 내년은 모든 이들의 앞에서 거짓말쟁이가 되는거다!"

"<용의 물이여 춤춰라>,<얼어붙어라 물의 용이여.>,<승천하여라 얼음의 용이여>"

아르의 말에 주변에 물로된 용이 춤을 추다 얼어 붙어 하늘로 빠빳하게 새운뒤 지붕위로 코앞까지 올라가 하얀 빛과 함께 사라지고 하늘에선 하얀 빛의 입자가 비처럼 아름답게 내려왔고 그걸본 모든 사람들은 경이로움과 존경의 마음을 픔었고 아르에게 땍땍 대던 남성은 곤란한 마음만이 남아있었을 뿐이엿고 모든걸 지켜보있던 황제가 말합니다.

"대단하군 아르양 그대는 정말로 대단한 자야. 그대는 언제 소드마스터가 되었섰나?"

"검술은 여섯살때 부터 시작해 끊임없이 노력해서 반년 만에 소드 마스터의 경지에 올랐고 7살이 되기까지 남은 반년 동안 마법과검을 같이 사용할수있도롣 연습하며 노력하여 그랜드 마스터의 경지에 올랐습니다 마법은 그랜드 마스터가 된뒤로 부터 꾸준히 노력하여 한서클씩 높여 지금의 상황이 된겁니다."

"한마디로 죽어라 연습한거로군? 그래서 7살 때 첫째 황자인 리오를 구한것이고."

"예,맞습니다."

"왜그리 노력했는지 이유를 말해 줄수있는가?"

"예, 제가 지금의 경지에 오르기까지 노력한 이유는 제가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을 지키고 저에게 있어 소중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싶었습니다 또한 한편으로서는 저희 가문이 무시당하는것을 없에기 위함도 있었습니다."

"허허,이거 참으로 효자일쎄. 그대는 침으로 참하고 착한 아들들을 두었군. 물론 나도 참하고 착한 아들들을 두었네."

"칭찬 감사합다."

"아까 선언했듯이 저 남작은 가주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는건 모두 알고있을것이네. 그럼 가차없이 저 자를 남작 가주자리에서 박탈하겠네."

"화..황제 폐하 잠시만요! 어째서 그깟 계집에의 편을 드시는 겁니까!?"

"그깟 계집이라니. 자네가 가르킨자는 제국의 최연소 그랜드 마스터 및 마검사 이다만? 또한 저자는 약물을 먹어 여성이 된것뿐 본질은 남성이리니라. 한번만더 그런 발언을 할시엔 네놈에게 중죄를 내릴 껏이야"

"크윽..."

"뭣들하는가! 어서 이자를 끄러내고 여기 있는 자객들도 묶어노거라!"

라는 황제의 말에 홀안에 있던 기사 들은 자객을 묶고 그 남성을 끌어낸후 황제기 말합니다.

"이싱황에서 다시 파티를 제기 하는건 불가능하니 오늘은 다들 돌아가 주게. 그리고 아까 자객을 처리한 두명과 그의 가족들은 잠시만 남아주게."

황제의 말에 잠시 동안 홀에 있는 동안 루오가 와 말을겁니다.

"아르야, 다리 인아파?"

"글쎄요? 딱히 이프지는 않아요."

"그냥 반말하면 안되?"

"황자 전하께 제가 반말을 하면 황족 모역죄로 죽을지도 모르는데요? 그래도 원하신다면 해드리죠."

"아르가 죽는건 싫어.. 음.. 그러면 루오 전하라고해줘 이정돈 괜찮지않아?"

"안괜찮은데요... 뭐,어쩌겠습니까. 제가 루오 황자 전하의 말씀을 따라야죠."

"치.. 황자는 빼라니까"

"안됩니다."

"알겠어. 그보다.. 카일경? 카일경은 할말이 많은듯한데. 무슨 볼일이지?"

루오의 말에 카일이 말합니다.

"황자전하를 뵙습니다."

"그래. 인사는 필요 없어. 용건은?"

"황자 전하의 옆쪽에 있는 영애에게 볼일이있어서 왔습니다."

"무슨 용건인데?"

"비무를 신청하고자 온겁니다. 전 강자를 좋아하여 한번쯤은 꼭 바무를 해보거든요."

"만약 카일경보다 아르가 더 강하면 반한다는 뜻이렷다?"

루오의 말에 카일은 부정하지 않고 그저 가만히 서있을 뿐였고 아르가 말합니다.

"루오 황자전하 왜 말이 그렇게 됩니까. 강자를 좋아하며 동경하는건 죄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건 그렇다만.. 경쟁자가 늘어나는건 사양하고 싶어서."

"루오 황자전하 제가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전 전하를 좋아하지도 결혼할 생각도 없다고말이죠."

"그래도.. 아직은 모르지. 내가 노력하면 아르가 언젠간 나한테 반할지 안반할지 그건 모르는거잖아."

"그럴일 없습니다."

"아니. 내가 그러도록 노력할꺼니까 될거야."

"하.. 맘데로 하세요."
「이런 고집불통 황자 같으니라고 내가 싫다는데 왜 자꾸 밀어붙여.」(속마음)

"그래, 그보다 카일경은 안가나?"

"예?,예.. 아직 비무의 수락을 받지 못해서 말이죠.."

카일의 말에 아르가 말합니다.

"저야 좋조. 비무는 언제쯤 할까요? 진검인가요 목검인가요?"

"그때의 상황을 봐서 진검을 할지 목검으로 할지 정해보록 하죠. 그리고 비무 날은 영애께서 편한 날로 해주세요."

"그런가요. 그러탐 비무를 하는 날은 편지로 적어 키루아스 가문으로 보내드리면 되나요? 아니면 제가 찾아갈까요?"

"편지로 보내주십시오. 제가 찾아 가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보다.. 영애는 나이가 어떡게 되십니까?"

"카일경과 같습니다."

"그러탐 존어가 아닌 반말로 하죠. 뭔가 어색합니다.."

"그러죠..아니,알겠어."

라며 말하곤 웃어보이는 아르는 그 미소가 얼마나 파괴적인지도 모르는 상황이였으며 그 미소를 본 카일이 고개를 돌리며 말합니다

"가...가급적이면 내 앞에서 그리 웃지는 말아줘.. 심장에 해로워."

"응? 알겠어 뭐.. 그보다 루오 황자전하 제얼굴 뚥리겠습니다."

"너..아르야. 절대. 다른 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귀엽게 웃지마. 라이벌이 늘어 늘꺼 같거든."

루오의 말에 피식 웃으며 말합니다.

"뭐에요 그게."

"그리 웃지말라니까."

"제가 웃음이 많은걸 어떡합니까? 그렇다고 무표정을 하면 그거 나름대로 좋다고 하는 사람도 있던데... 아예 가면을 쓰고 다니면 될까요? 그러면 그누도 보지못하고.."

"음.. 아니야. 그건 절대 아니야. 생각해보니.. 아르는 웃는 모습은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무표정은 도도하고 색기가 있어."

"뭡니까 그게. 욕이에요 칭찬이에요?"

"칭찬이야."

"예,그러시군요."

아르와 루오가 대화를 주고받자 황제가 큼큼 거리며 말합니다.

"내가 자네들을 남긴 이유는. 자네들에게 왕실기사단에 영입시키기 위함이니라."

황제의 말에 루오가 말합니다.

"아바마마 왕실기사는 조금 위험하지 않습니까? 거기다가 저희는 이제14살이라 아카데미도 가게 될텐데요."

"루오 너의 말이 맞구나.. 음.. 이를 어쩐다.. 카일경. 자네는 어떡게 하고 싶은가? 난 자네를 왕실기사단 제1 기사단에 영입시키고 싶다만.."

"저에게 크나큰 영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1 기사단의 단원이 되므로 앞으로 노력을 많이하여 실적을 쌓겠습니다."

"그래 잘생각했네. 아르경은 어떠한가?"

"저는.. 아직 기사가 아닙니다 시험도 보지 않았죠. 전 제가 하고싶은대로 살고싶습니다. 다만 한가지는 약속 할수있습니다. 루리어스 제국에 위험이 닥쳐올때는 꼭 나서서 돕겠습니다."

라는 아르의 대답이 맘에 들었는지 황제는 크게 웃으며 말합니다.

"알겠다. 모두 돌아가 보거라."

황제의 말에 모두 돌아가고 몇일이 지나 아르는 비무를 할 날을 적어 편지로 보낸후 연무장에서 연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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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1-24 14:28 | 조회 : 1,310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끄어ㅓㅓ 아이디어가 너무 팍팍 나와서 힘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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