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10)

-시작과 행복을 위하여(10)

".. 이해 해줘서 고마워."

리나는 웃으며 말하였고 그 웃음에 주의 사람들을 얼굴을 붉혔고 유화가 얼굴붉힌 자들에게 눈치를 주며 리나를 품에 꼭 껴안으며 말합니다

"안되,리나는 내 사람이야 저것들이 봐도 되는 미소가 아니라고."

"하여간 질투쟁이네."

"응,나 질투쟁이야 그러니 리나는 그미소 나한테만 보여줘."

유화의 말에 리나는 미소로 대신 대답을 한후 수업이 끝날때 까지 마법 연습을 하였고 학교가 끝나 그뒤로 몇일이 지나 방학식을 하였고 방학이 되자 리나는 텔레포트 마법으로 집에 와있습니다.

"어머니,아버지 저 다녀 왔어요!"

리나의 활기찬 대답에 어머니인 리아가 리나를 꼭 껴안아주며 말합니다

"어서와 우리 아들."

"네!"

리나는 활짝 웃으며 대답했고 그러다가 이상한 낌새를 느껴 고개를 갸웃거리자 차를 마시고있던 이리트가 말합니다.

"왜그러느냐?"

"아버지. 혹시 저 동생 생겼어요?"

차를 마시던 이르트는 마시고 있던 차를 뿜으며 말합니다.

"콜록콜록! 그..그게 무슨 말이냐?"

"네? 하지만 어머니의 배 안에 또하나의 파동이 나오고 있거든요. 며칠째 에요?"

리나의 말에 리아가 웃으며 말합니다.

"음.. 리나야. 미안하구나 진작 말해줬어야 했는데.. 생긴지는 꽤 됬단다."

"네? 하지만 그전에는 아무것도 못느꼈는데요?"

"음.. 그게 말이다 이 엄마가 밝히지 못한건 아니란다. 이 엄마도 최근해서 알았단다."

"네? 그게 무슨?"

"이 엄마가 임신 거부증이 있어서 아이가 생겨도 있다고 못느끼고 살았단다.그러다가 우리 아들이 아카데미에 가고 나서 느껴졌단다."

"아..."

"미안하구나.. 여태 아무말 없어서 서프라이즈로 우리 아들을 기쁘게 해주고 싶었거든.."

"그러탐 성공하셨어요! 그래서 제 동생은 언제 쯤 태어나 나요?"

"앞으로 3일 남았단다 .. 그보다 싫지는 않니?"

"아뇨! 안싫어요! 오히려 좋아요!"

"그러탐 다행이구나. 그보다 배는 고프지 않니? "

"괜찮아요! 어머니는 쉬고 계세요.임신 중에는 절대 안정이 중요하니까요!"

라며 리나는 리아를 쉬게 하고 밥을 차려 밥을 먹었고 그뒤로 삼일이 지나 리아의 산통이 시작되었고 임신 경험이 있는 드래곤들을 모아 출산에 힘을 썻고 그뒤로 30분뒤 출산에 성공하게 되었고 그 소식을 들은 리니외 이리트는 출산실 안으로 들어왔고 요람안에 있는 알을 보았고 이리트가 말합니다.

"리아, 수고했어. 뭐 먹구 싶은건 없어?"

"아작은 없어요. 그보다 리니야 이리로 와보렴."

"네"

리나는 대답후 리아의 가까이 왔고 요람안의 알을 보여주며 말합니다.

"리나의 동생이란다. 이제 우리 리나는? 어였한 형아가 됬네. 리나가 동생에게 이름을 지어 주겠니?"

"제가요?"

"싫으면 괜찮탄다"

"아뇨! 좋아요. 음.. 리스,아르셰.아르.리스요. 제 남동생 이름이에요."

리나의 말에 리나의 동생인 리스는 맘에 든다는 듯이 알이 살짝 움직였고 그걸본 이리트는 말합니다

"이름이 맘에 들었나 보구나."

"네, 그런거 같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라는 리나의 말에 가족은 기쁘게 웃었고 그뒤로 몇일이 지나 리스가 알에서 깨어나게 되고 그걸 본 이리트가 말합니다.

"리아야! 리나야" 리스가 알에서 깨어났다!"

이리트의 말에 리아와 리나는 뛰어 왔고 방금막 태어난 리스는 방긋방긋 웃으며 좋아했고 그뒤로 몇시간이 지나 리스는 걸을수도 말할수있을 정도로 성장했고 그런 리스는 바로 리나가 있는 쪽으로 뛰어가 리나의 품에 안기며 말합니다.(참고: 드래곤은 성장이 빠릅니다(키는 8살 정도 )

"리나 형아!!"

"우리 리스 왔구나."

"응! 형아~ 있지 리스는 형아가 무지 좋아!"

리스의 말에 리나는 리스의 볼에 뽀뽀를 해주며 말합니다.

"나두 리스 무지 좋아."

"헤헤."

라며 행복한 표정으로 웃는 리스를 보며 리나는 리스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고 그뒤로 몇일이 흘러 레온으로부터 편지가와 이리나는 가족과 유화랑 같이 레온이 사는 리필리아에 와있고 레온이 보낸 병사의 마중으로 왕국에 와있고 인사를 나눈후 황제가 말합니다.

"리아야 오랜만이구나."

레온의 아버지에 말에 리아가 말합니다.

"네,샤니온 삼촌도 오랜 만이에요."

"허허. 그것 참 다행이구나. 그보다 내 여동생은 잘지내더냐?"

"예,무척 건강하십니다."

"그래, 그보다.. 이런 거치레한 곳에서 이야기 하는 것보다 장소를 옴기도록 하지. 보좌관 저들을 내 안식처로 대려다 주게."

"예,페하의 명을 따르겠습니다"

라고 말한 보좌관은 리나와 그 일행들을 안내해 황제의 안식처로 들어가게 한후 차를 내어오고는 몇분이 지나 황제가 들어온다는 말이 있고나서 들어왔고 황제의 옆에는 힌 여인이있었고 그 여인은 황제와 같이 자리에 앉고는 말합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저는 레이아나.레로드.레샤 라고해요."

황제인 샤니온이 말합니다.

"자세한것 레온에게 들어서 알고있네.혹시 모르니 장본인이 말하주겠나?"

샤니온의 말에 리아가 머뭇거리다가 말합니다.

"예.. 제가 강제 약혼을 하기전. 전 이미 이리트 그이와 서로 사귀고 사랑하는 사이였습니다. 그러다가 이리나를 가지게 되었죠. 그뒤로 저희 가족에게 틀켰어요. 어머니는 허락하셨지만 아버지가 허락하지 않았죠. 그래서 제개 고집부려 이리트와 살겠다 하니 저와 어머니 몰래 아티넬 가문과 약혼을 해놓고 어머니와 이르트는 모르게 저를 납치하여 이리트가 찾지못하는 곳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선 전 찬밥 신세에 시녀 취급을 받았었죠. 그러다가 제가 이리나를 낳게 되었죠.. 하지만 아티넬 가문은 이리나를 대려가버리고는 죽었는지 살았는지는 소식을 듣지 못했어요. 그뒤로 몇일이 지나 전 탈출했고 그러다가 이리트를 만나 같이 살며 이라나를 찾아 다녔어요. 그러다가 이리나가 12살 반이 되던날 아델왕도의 황제가 자기의 자식과 소년 한명을 대려와 그때 만나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뒤로 리나가 아카데미에 가고 몇일뒤 방학식을 하고 집에왔어요 전 그때 리스를 가지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고 그뒤로 리스를 낳았습니다 그뒤로 샤니온 삼촌의 둘째 아들인 레온으로 부터 편지가 와 오게 됩겁니다. 참고로 저희 어머니는 아버지와 이혼하시고 저희 큰할아버지 집에 계십니다."

리나의 어머니인 리아의 설명에? 샤니온은 인상을 쓰며 고민하였고 결심이 선듯 말합니다

"이 일을 널리 퍼트려 아티넬 가문과 아르셰인 가문을 파멸하게 하자꾸나. 그래도 괜찮겠느냐?"

"예,저는 괜찮습니다. 다만.. 저희 어머니의 의견이 문제 입니다"

리아의 말에 리나가 말합니다.

"어머니 제가 대려 올께요."

라며 말한 리나는 일어나 앉었던 의자 뒤로가 손을 아래고 내리 치자 공간이 찢어 지더니 리나는 그 공간 안으로 들어가 리아의 어머니를 모시고 다시 나오고 그 광경을 본 레온이 놀라며 말합니다.

"뭐야? 진짜 정화의 신인거야? 장난 치는거 아니였던거야??"

레온의 말에 리나가 말합니다

"제가 왜? 신을 사칭하는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저한테 무슨 이득으로 그런 천벌받을 짓을 하나요."

라는 리나의 날에 레온이 말합니다.

"아,하긴.. 그렇겠네.. 그것도 몇백년이나 없었던 정화의 신님이니까.."

레온의 말에 레온과 아버지인 샤니온이 소딱 소딱 대화를 나눈후 샤니온이 말합니다.

"이번 일은 내가 해결하겠네. 그보다 리레이. 이번일은 내가 도와줄게. 그리고 너 손자 결혼식때 불러."

샤니온의 말에 리아의 어머니은 리레이가 말합니다.

"알겠어요. 오라버니만 믿도록 할께요."

"그래, 그보다 오늘은 시간이 많이 늦었으니 자고가게나."

5
이번 화 신고 2019-01-22 21:28 | 조회 : 1,143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오타가 있으면 지적 부탁드려요!(좋은 하루 되세요!!)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