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11) 완

-시작과 행복을 위하여(11)

샤니온의 말에 왕국에서 하루밤 지네고 그뒤로 어떡게 몰락하게 하며 죗값을 치르게 할지에 대해 상희하여 좋은 방안이 하나 나와 그것을 실행하였고 그뒤로 몇일뒤 아르셰인 가문의 가주인 리아의 아버지는 가주 자리를 박탈 당하고 그 자리에 리레이가 올라서 정치를 하였고 그 다음 문제인 아티넬 가문의 판정을 하고 있는 가운데 아테넬 가문의 장남이 소리 칩니다.

"내가 누군지 알고 이딴 짓을 하는거야!! 난 아티넬 가문의 장남 부르노라고!! 그것고 리아 저년의 약혼자 란 말이다!!"

라는 부르노의 말에 리나가 말합니다.

"닥치세요. 뭘 잘났다고 법정에서 떠듭니까. 그리고 한번만더 저희 어머니 보고 '저년' 이라고 욕할시엔..."

'네놈의 사지를 갈라 버릴거야'

라는 뒷말을 삼키며 리나는 웃음으로 이야기 했고 리나의 웃음의 뜻을 이해한 몇몇 사람들은 흠찟 놀라며 고개를 숙였고 부르노가 말합니다

"저년이 저년이지. 그럼 뭐라 부르냐!? 창녀라고 부르리!? 아아 창녀도 아깝네 차라리 걸레 년이 났겠군. 약혼도 하기전에 혐오 스러운 종족과 관계를 가졌으니. 그래서 니놈이 태어난거다 참으로 불쌍해. 혐오스러운 종족이 네 놈의 아비고 창녀 아니 걸레 년이 니 어미니까."

모든 관리인들이 모여있는 자리에서 그딴 말을 지껄이는 부르노는 그 누구고 가엽다는등,불쌍하다는둥 그런 감정 마져 싸그리 지워지게 하였고 당사자 가족인 리나와 리스는 부르르 떨며 화를 참고 있었고 그것을 보짐 못하고 부르노가 한술 더떠 말합다.

"아, 그렇지 네놈하고 네놈 동생새끼도 똑같은 더러운 걸레에 혐호스러운 종족이.."

"콰광!!"

말하던중 부셔지는 소리와 함께 부르노는 알레에 얼굴만 삐쭉 빼놓은 상태로 묻어져 있었고 그 행동을 한 유화가 말합니다.

"닥쳐라 쓰레기 자식아. 내 약혼녀 와 어머님,아버님,처남을 욕하지마라. 그리고 너가 만만하게 볼 정도로 드래곤은 그리 약하지도 않다. 불만이면 나와서 한번 붖어보던가."

유화의 말에 제 정신이 아닌 부르노는 피토를 하며 땅에서 나오려 하지만 유화가 부르노의 머리를 짓밟아 나오지 못하게 했고 그 광경에서 리나가 말합니다.

"이대로 판정을 지냉하시죠. 저 자자는 도를 넘었으니 저 꼴은 자업자득 인겁니다."

라는 리나의 말에 파정이 시작 되었고 그 결과 부르노는 사형 선고와 가문의 파멸을 선고 받게 되었고 그뒤로 리나와 가족들은 아르셰인 가문으로 들어왔고 몇일뒤 이리트와 리아의 결혼식을 올렸고 그뒤로 1년 반이 지나 유화와 리나는 약혼식을 올렸고 1년뒤 유화와 리나는 아카데미를 졸업후 같이 동거하며 살다가 더더욱 사이가 가까워졌고 그뒤로 4년이 지나 유화와 리나는 결혼식을 올리게 되고 여러 귀족자제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며 친해지고 사업을 했고 몇개월뒤. 리나는 임신을 하게 됩니다.

"유화야 뭐해?"

"음? 아, 우리 리나 왔구나. 어제 많이 해서 허리 아플텐데 괜찮아?"

"응,괜찮아."

"그럼 다행이구... 그보다 왜자꾸 빤히 쳐다봐..? 너무 부담 스러운데.."

"그야 좋으니까!"

"으..///"

"그리고 좋은 이유 한가지 더 있어!"

"응? 뭔데? 뭔데 그리 신이 났어?"

"그야~ 우리 한테 새로운 생명이 생겼으니까!"

"그렇구나 새로운 생명.... 뭐!!? 새로운 생명? 어.. 설마.. 진짜로? "

"응!"

유화는 리나응 꼭 껴안아 주며 말합니다.

"리나야 사랑해. 우리 아이 앞으로 잘키워 보자. 앞으로도 내가 더욱 더 힘내서 리나 힘들지 않게 할께."

"그거라면 지금도 충분해 그러니 건강히 오래오래 나랑 우리 아기랑 같이 살아줘. 난 그거면 되. 사랑해 유화야."

"응,나도 사랑해 리나야"

라며 듈은 키스를 했고 그뒤로 몇개월이 지나 아기는 태어 났고 아기의 이름은 아델.아르셰.유이 라고 지어 행복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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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1-22 22:20 | 조회 : 1,713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1화 완결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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