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8)

-시작과 행복을 위하여(8)

"아들아 긴장되느냐?"

"아뇨.. 딱히..아버지 왜 아카데미가 하계,중계,천계.신계로 나눠어진건가요?"

"그이유는 말이다..."

이리트가 설명하려 하자 뒤에서 분홍머리에 눈에 미인점이있는 자가 말합니다

"그건 모든 종족들이 다니게 하기 위해서지. 하계는 지옥,중계는 땅,천계은 천사들의? 구역,신계는 천계와 나뉘어져 있는 공간이야. 이거면 설명이 충분하니?"

"네,충분해요."

"그러탐 다행이구나 음.. 분명이 이리나 맞지? 올해로 13살 반이구.."

"네,맞아요."

"일딴 나는 너의 일정을 도와주는 바니 쌤이야 일단 이리나 학부모님은 교장실로 가시고 이리나는 나를 라서 오렴."

바니의 말대로 하였고 이리나는 바니를 따라서 가자 시험지를 주며 이거 풀어보라며 주었고 이리나는 쉽께 답을 쓰며 내려갔고 모든 문제를 다풀고 이리나가 말합니다.

"바니 쌤. 다풀었어요."

"그러니? 잠시만. 점수좀 확인 할께 기달려 주렴"

"네"

바니가 점수를 확인하고있자 시험장 안으로 바니와 같은 선생님 한명이 들어와 말합니다.

"바니. 혹시 그문제 다풀었어?"

"어..뭐.. 일딴 다풀어서 점수 확인중이였어. 현제 100문제중에서 67번문제 채점 하고있어.그보다 로커는 왜 왔어?"

".. 바니가 시험지 잘못가져가서 내가 가져다 주려고 왔는데.. 그걸 모두 풀었다고? 그 문제 히든 클래스 교수 되는 시험 문제인데.."

로커의 말에 갑자기 조용해 졌고 바니가 말합니다.

"이거.. 이리나 학생이 푼건데...? 그럼 어쩌지? 이거 교장 선생님께 말씀드려야겠지?.."

"그래야 겠지.. 일단 이리나 군맞지?"

"네,제가 이리나 에요."

"시험 풀때 어려웠니?"

"아뇨? 그건왜요? 오히려 쉬워서 술술 써내렸는데요? 그거 입학 시험 문제가 아니였던건가요?"

"음.. 그게 말이지. 이리나군이 푼 문제는 히든 클래스 교사 체용 시험지 여서.. 그걸 이리나 군이 다 풀었고 현제67번 까지 틀린게 없어서 만점이야. 그래서.. 이리나 군이 학생으로 들어오고싶은지 교사로 들어오고싶은지 묻는거란다."

"헛.. 정말요?..음.. 전 학생으로 들어가고 싶어요"

"그래 알겠어. 그럼 우리가 교장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올께 그러니 여기서 잠시만 기달려 주렴."

"네,알겠어요"

로커는 그말후 바니와 같이 교장실로 향했고 본의 아니게 시간이 걸려 1교시 끝날때 로카와 바니가 들어왔고 바니가 말합니다ㅡ

"음.. 이리나군.. 그게 말이죠.. 교장 선생님께서 이리나 군은 교사겸 학생으로 인정하셔서 교사일도 하고 학생으로써도 학교를 다니시라고..."

"아.. 다행이네요ㅡ"

"네? 왜 다행이죠?"

"학교는 다닐수 있잖아요 어차피 저도 바라던 일이였고요. 필요하시면 블러주세요 제가 도울수 있는일이라면 도을께요. 그보다 저는 하급(E),중급(B),상급(A),최 상급(S+), 히든 클래스(sss+) 반중 어디를 가나요?"

이리나의 말에 로커가 말합니다.

"이리나군이 가고싶은 대러 가면됩니다."

"그렇군요.. 저.. 한가지 여쭈어 볼께 있습니다. "

"말해보시죠."

"아델.알렉스.유화님은 어느 반인가요? 가능하면 그곳으로 가고싶은네요.."

이리나의 말에 로커가 고민하더니 말합니다.

"음.. 아,기억났다. 유화군은? 히든 클래스 반 입니다"

"그럼 저도 그곳에 갈수있나요?"

"당연하죠. 솔직히 말하자면 이리나 군은 학교에 안다녀도 될정도로 똑똑합니다. 이제? 이리나 군의 반으로 가봅시다."

로커는 말하고 이리나를 대리고 이리나가 다닐 반에 대려다 줬고 같이 들어가 전학생이라 소개후 이리나가 말합니다.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저는 아르셰.이린.이리나 라고해요."

이리나의 말에 창가쪽에 앉자있는 소년이 일어나 놀라면서 말합니다.

"이리나 님이 왜 여기에? 이리나님은 5층의 신들의 반에 가야하는거 아였나요? 이리나 님은 정화의 신님이시잖아요."

일어나서 말한 소년의 말에 이리나가 말합니다

"아니에요. 그리고 오리타.오벨.티리스 저의 정체는 아직 미공개 아니였나요?"

"아.. 죄..죄송합니다."

"후.. 아니에요 어차피 언젠간 밝혀질 사실이였으니까요. 그보다.. 학교에선 저보다 연장자 이시니 반말을 해주세요 학교에선 계급의 언급은 규칙 위반인걸로 아니까요. 그러니 말편히하세요."

이리나의 말에 티리스는 고개를 끄덕이고 자리에 앉았고 로커 말합니다.

"자,이리나 군에게 질문있는 분 있습니까? 없으면 자리는..."

로커의 말에 이리나가 말합니다

"저는 유화의 옆자리로 할께요."

이리나의 말에 로커는 알겠다고 가서 앉으라고 하고 몇가지 설명해주고 나갓고 유화가 뾰루퉁한 표정으로 이리나를 보며 말합니다.

"리나야 왜이리 늦었어~ 한참 기달렸잖아."

"미안.. 내가 왜 늦었냐면.."

이리나는 아침에 있던일을 설명해줬고 유화는 뾰루퉁해져 있던걸 풀고 웃는 얼굴로 말합니다.

"그럼 나 보고 싶어서 이 반으로 온거야?"

"너랑 약속 했으니까.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지는데.."

이리나의 말에 티리스가 설명해 줍니다

"이리나님 그건 유화가 학교에서 제일로 무뚝뚝하기 때문입니다."

"네? 진짜요? 항상 저한테 애교 부리고 그러는 유화가 정말로 학교에서 무뚝뚝하다고요?"

"네,정말입니다 거기다가 이 학교는 학생회가 있는데요 그 학생회에 회장과 유화는 1,2위를 다툴만큼 인기가 많아요. 하지만 유화는 그 누구에게도 눈길 한번 주지도 웃어주지도 않아서 무뚝뚝하다고 다들 그래요 그러면서요 무뚝뚝 왕자님 이라 불리죠."

"와..그거 정말 안믿기네요."

"리나야 저런 녀석이랑 이야기 하지마 나랑 이야기해. 너 절로가"

유화의 말에 티리스가 말합니다

"내가 가든 안가든 그건 내 마음이지.그리고 난 너 땜에 온게 아니라 나의 주군땜에 일로 온거 거든? 그리고 너가 먼데 가라 안가라 하는거야?"

"그건 그렇긴 하네. 그래도 리나한테서 쫌 떨어져. 안그럼 밖으로 던져 버릴거야."

라는 무뚝뚝한 말에 이리나가 말합니다.

"유화야 여기 4층이야. 그리고 내가 괜찮은데 왜그래? 질투도 적당히 하는 편이 좋은거야."

"응.. 알겠어.."

이리나의 말에 축쳐서 대답한 유화의 모습에 이리난 피식 웃음을 터트리며 유화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고 쓰다듬을 받은 유화는 한번 미소를 지었고 그 상황에서 한명의 소년이 끼어들어 말합니다.

"이야~유화가 웃을때고 있다니.. 웃음 세포가 완존히 죽은건 아니였나 보네."

라는 소년의 말에 유화의 눈매가 날카로워 지며 쏘아보며 말합니다.

"너가 왜 여기있어? 그리고 내가 웃든 말든 니가 뭔상관인데."

"와.. 너무하네.. 나두 너랑 같은반인데.. 그리고 적어도 이름정돈 불로주면 안되?"

"난 니 이름 모르는데."

"레온. 리필리아.레톰.레온 기억해둬. 그보다 너의 옆의 있는 아름다운 여성은 누구?"

레온의 말에 티리스가 웃음 터트리며 말합니다

"핰ㅋㅋㅋㅋ앜ㅋㅋ 주..주군ㅋㅋㅋ 여..여자로 오햌ㅋㅋㅋ 받으셨네욬ㅋㅌㅌ"

라며 웃음을 터트리며 말하는 티리스에게 이리나가 말합니다.

"조.용.히.하.세.요.^^"

이리나가 한자한자 힘을 주며 말하자 티리스는 흠짓 하더니 이내 웃음끼를 지우고? 는 말합니다.

"죄..죄송합니다."

티리스의 말에 이리나가 말합니다.

"알면 됫습니다. 그리고 레온이라고 했었죠? 전 여자가 아니라 엄연히 남.자. 입니다."

이리나가 남자라는 말에 힘을주어 말하자 레온은 놀라며 말합니다

"에에엑!? 진짜? 이쁘장하게 생겼는데 정말로 남자야!?"

라는 리온의 말에 이리나가 인상을 쓰며 말합니다

"그리 큰소리로 말하다니 매너가없네요. 그리고 여자라니.. 실례되는 발언이에요. 그리고 꼭 외모로 성별을 판단합니까? 그리고 제가 지금 남자 교복입고있는거 안보입니까?"

이리나의 따짐에 잠시 당황한 레온은 머쩍은 미소를 지으며 말합니다.

"그..미..미안"

레온의 사과에 이무말 하지않는 이리나는 그저 묵묵히 레온을 노려볼 뿐이였고 그러다가 수업종이쳐 수업을하게 되고 수업 담당 선생님이 들어와 말합니다.

"자자,다들 자리에 안도록!! 출석체크 할테니 부르면 대답해라!!"

라며 말하는 담당 선생님의 말에 모두 대답했고 모두 출석한것으로 확인후 수업을 이여나가다가 담당 선생님이 말합니다.

"자,이건 고대어인데 뜻을 해석에 자신있다는 사람 발표해볼까?"(참고: 고대어 담당 쌤)

담당 선생님의 말에 아무도 하겠다 하지 않아 고대어 담당선생님이 출석표를 본후 말합니다.

"음.. 이리나군?"

"네."

"이리나군이 한번 해석해봐."

"네, 칠판에 적혀있는 고대어는 옜날에 쓰였던 소통어였으며..(이하 생략) 이상 입니다."

이리나의 완벽한 설명에 고대어 담당 선생님이 박수를 치며 말합니다

"대단해. 그럼 이뜻은?"

"그것의 뜻은'' 신을 믿는자 기도하리. 그 기도가 곧 신에게 다아 축복을 내리시일 지어니.'' 입니다. 간단하게 해석하자면 ''기도하는자 신에게 축복받으리.'' 라는 뜻으로도 간단하게 해석이 가능합니다."

"정답! 대단하네. 아,그러고보니 오늘 들어오는 학생중 한명이 시험지를 잘못받아서 히든 클래스 교사 채용 시험지를 풀었다던데 심지어 만점이였다고 하던데... 그게 이리나 군이구나?"

고대어 담당 선생님의 말에 이리나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여 수긍했고 그걸 본 히든 클래스 학생몇몇은 놀라는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이리나가 말합니다

"예,우연히. 알고있는 문제여서 쉽게 푼거였습니다. 학교 오기 전에 열심히 공부하고 왔거든요."

이리나의 말에 고대어 담당 선생님이 말합니다.

"흠.. 수업을 잘받았나 보네."

"아, 아뇨 저 혼자 독학으로 공부했어요ㅡ"

이리나의 말에 고대어 담당 선생님과 학생들은 놀라였고 고대어 담당 선생님이 말합니다.

"대단하네.. 독학이라니..그보다 서있는것도 힘들테니 자리에 앉고 수업 끝나면 나따라 교무실좀 가자."

고대어 담당 선생님의 말에 이리니는 고개를 끄덕이고 자리앉자 수업을 들은후 수업 끝나는 종이쳐 밖으로 나오자 유화도 따라서 나옵니다.

"리나야 같이가ㅡ 너가 워낙 이쁘고 귀엽게 생겨서 다른 사람들이 시비걸꺼야."

"그건 너 눈에만 그런거 거든? 그리구 난 내몸 하나 지킬 힘은 있어. 그러니 너무 과보호 할생각은 하지마."

이리나와 유화의 대화에 고대어 담당 선생님이 말합니다

"둘이 벌써 친해졌네? 유희는 선생님들 한테는 예의가 바르지만 학생들 사이에선 무뚝뚝하다고 소문이 자자하던데.."

"아.. 비아나 선생님 저랑 리나는 어릴때 만난 친구에요. 그러는 친구인 겸 제 약혼녀 이기도 하구요.."

"아직은 아니잖아 약혼할 의항이 있는거지 아직은 약혼한게 아니잖아."

"그래도.. 리나는 나랑 약혼 할꺼잖아."

"그렇긴하지. 근데 약혼 한것과 안한것은 차이가 있어. 그러니 예비 약혼녀 라고 칭해줘."

"응."

둘의 친근한 대화에 고대어 담당 선생님인 비아나가 놀라며 말합니다.

"둘이 굉장히 가까운 사이인가봐? 약혼녀라고 말할때 어느정도 눈채는 챘는데... 이렇게 까지 까가운 사이일줄은.. 그보다 얼른 교무실 가자."

비아나의 말에 유화와 이리나는 교무실로 향했고 교무실에 들어오자 비아나 선생님이 자리로가 않더니 말합니다.

"너희는 내 앞의 유라 쌤이랑 이야기 하면되"

"네."

이리나와 유화가 유라를 바라보자 유라가 앉즈라고 의자 두개를 내어주곤 말합니다

"이리나군. 이리나군의 정보를 보니까 아직 마력량,마법의 서클,사용 속성 등등들이 없던데 아직 체크 안했니?"

"네, 아직 안했어요."

"흠.. 어차피 다음 시간은 체육 시간이고 그 다음 시간이.. 마법 시간이니까. 곧 만나겠네. 그때 측정해서 기록하자. 괜찮지?"

"네, 저야 그렇게 해주신다면 감사하죠."

"그래,그럼. 5,6교시 때 보자~"

"네,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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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1-18 20:29 | 조회 : 1,096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허허.. 너무 길죠? 눈 아프실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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