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6)

-시작과 행복을 위하여 (6)

이리나와 유화가 대화하고 있자 방안으로 화린이 들어 왔고 유화가 말합니다.

"아버지 오셨습니까."

"그래. 그보다 스테이스는 확인해 보았는가?"

화린의 물음에 이리나가 말합다

"예, 확인해 봤습니다. 전 제가 인간인줄 알았는데 순혈이 더군요.."

"그런가.. 어떤 순혈이라고는 안나와 있었나ㅡ?"

"네,안나와 있었어요."

"그래.. 그보다. 이리나여 그대는 가족을 볼수있다면 볼건가?"

"예, 본다면 물어 볼께 있습니다."

"그래.. 그러탐 이틀뒤에 출발하겠네. 그보다 자네 아카데미에 갈생각 없나?"

화린의 말에 유화가 말합니다

"아버지 그 야기는 저랑 이미 끝냈습니다 리나는 13살 반에 온다구 저랑 약속까지 했습니다 그러니 안심하세요."

"그래,그럼 이틀뒤에 보자꾸나."

화린의 말에 이틀동안 이리나는 왕국에 있다가 지금 출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리나야 지금 만나러 가는데 어때? 떨려?"

"음.. 글쎄? 딱히 떨리다기 보단 원망이 더 많아. 그리고 그냥 내 소환수 타구 가면 안돼?"

"내가 아버지께 말씁 드려 볼께."

유화는 화린이게 말하고 화린이 이리나에게와 말합니다

"소환수는 어떤거로 타고 갈껀가."

"펜리르요. <페리>"

이리나의 말에 펜리르가 소환되었고 펜리르에게는 소환수 전용 마차까지 붙어있었고 그 걸본 화린이 말합니다.

"이 소환수를 타고 가는 건가?"

"네, 페리라면 금방 도착해줄꺼에요 지도를 찾아보니 여기서 마차로 가면은 한달은 걸리죠 페리라면 하루면 될껍니다.그리고 저 마차에는 고정 마법이 걸려 있어 뒤집어 지지 않은 이상은 괜찮습니다."

"그러탐 가지"

화린의 말에 이리나는 페리에게 부탁해서 드래곤의 마을까지 하루만에 오게 되었습니다. 이리나는 화린을 따라 드래곤 로드가 있는 곳까지 왔고 그곳에는 드래곤 드로드와 한여인이 웃으며 있었거 그런 드래곤 로드는 이리나 일행을 발견하거 말합니다.

【음? 화린과 유화 아니더냐. 정말로 오랜만이구나. 】

화이드 드래곤의 말에 화린이 말합니다

"오늘 온것은 제 옆의 아이를 소개 해주기 위함입다"

【그 아이가 누구길레 나한테 소개를.. 가만.. 설마!? 내 아이 인것냐!?】

드래건 로드의 큰 목소리에 주변의 드래곤 들까지 모여 들었고 화린이 말합니다

"예, 맞습니다.? 앞으로 나가 보거라"

화린의 말에 이리나는 터벅터벅 걸으며 앞으로 나왔고 이리나의 모습을 제대로 본 드래곤 로드의 옆에 있던 여성이 울면서 뛰어와 말합니다

"흐흑!! 리..리나야! 내 아들 리나야!"

여성의 행동에 이리나는 여성을 밀쳐내고는 말합니다

"왜.. 왜 절 .."

말하는 중간 이리나는 입술을 깨물었고..? 입은 닫아 말하지 않았고 여성이 말합니다

"아들아. 엄마란다 아르셰인.아르.리아 이 이름이 엄마의 이름이란다."

리아의 행동에 이리나는 울컥 하며 화를 내며 말합니다

"왜! 절 내다 버리실꺼면 대체 왜! 낳으셨습니까? 그렇게 재가 싫으셨습니까? 전 두분의 사랑의 결실로 태어났을 뿐인데.. 대체왜.. 갓난아기때 왜 절 버리신거 냐구요..."

이리나가 울먹이며 말하자 이리나의 엄마인 리아와 아빠인 화이트 드래곤은 아무말도 못했고? 이리나의 엄마인 리아가 말합니다

"아가야."

"아가라 부루지도, 제이름 부르지도 마세요 당신들은 절 부를 자격이 없습니다. 왜 저를 찾으러 오시지 않으신겁니까."

이리나가 눈물을 글썽며 말하자 아빠인 화이트 드래곤이 말합니다.

【.. 아가야.. 이 몬난 아비 때문에 여태 고생이 많있구나.. 이 못난 아비가 미안하다.. 이 몬난 아비 땜에.. 리아는 널 찾으로 나가지도 가족들을 보러도 가지 못했단다..】

"그..그게 무슨 소리에요?"

【.. 널 버린건 우리가 아닌 아티넬 가문이다 쉽게 말한다면 유화의 새어미가 널 버린것이다.. 그 여인의 동생이 너희 엄마인 리아의 약혼자. 그 약혼은 리아의 동희도 없이 치러진것이였고 나와 리아는 진심으로 사랑하여 너가 태어난것이다.. 너가 태어나기 전에 문제가 생겼다.】

"어떤 문제요?"

【아티넬 가문에서 리아를 대리고 내가 찾을수 없는 곳까지 갔었다 그 당시 는 리아가 간지도 모드로 기달리고 있었지.. 그러다가 리아가 몇개월 동안 오지않아 찾으러 갔고 그때 리아에게 들었다 널 낳았지만 널 아티넬 가문에게 빼앗겨 죽었는지 살았는지 생존 여부를 모른다고.. 그래서 리아랑 나랑 이곳으로 돌아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너가 태어나 사라진지 반년. 그시 작으로 여태껏 찾아 다녔고 그러다가 너의 소식을 듣게 되었지 그래서 기쁜것이였고 조만간 우리들의 아이를 찾을수 있다는 마음에 기뻣던 것이였다.. 이 못난 아비가 미안하구나..】

"..그..그게 왜!!그게왜! 아버지 잘못이에요!!? 아티넬 가문의 잘못이잖아요!!"

라며 꾸짖는 이리아의 말에 화이트 드래곤은 놀라며 말합니다

【바..방금 나보고 아버지라 하였느냐?】

"네, 딩현하죠 아버지가 아버지고 아버지 옆의 사람이 제 어머니 인데 어떡합니까.. 전 이유도 모르고 여태 미워만 했는데요뭐.. 이제 이유라도 알았으니 됫습니다. 그래두 완전히 용서 하는건 아닙니다 13살 반까지 저랑 즐거운 나날을 보내 준다면 용서해 드리겠습니다.약속 하실수 있나요?"

【물론이다! 약속을 지키든 안지키고를 떠나 원래부터 그랬어야 했던 것이다 이 못난 아비랑 잘지내보자 꾸나 앞으로 잘부탁한다】

"네! 저야말로 잘부탁 드려요!"

그말에 이리나는 환하게 웃으며 대답하자 이리나는 오른쪽 손에 통증이 느껴졌고 환한 빛이 나더니 가운과도 비슥하면서도 신들이 걸치는 옷을 입고있었고 순간 이리나의 눈에서는 눈물 한방울이 떨어지자 마기에 오염되거나 병들었던 모든 생명체들이 일순간에 정화되었고 그 광경을 본이리나의 리아,아빠,화린,유화는 깜작 놀라였고 모든 정화가 끝나자 이리나는 힘이 빠진듯 비틀비틀 거리도니 유화의 품에 안겨 쓰러지듯 잠이 들었고 그 광경을 본 드래곤 로드가 말합니다.

【이..이건! 드래곤 중에서 신과 같은 신선의 경지에 오르면 가능한것인데...】

라며 말하자 리아가 말합니다.

【화리아트.이린.이리트! 정신차리세요! 지금 우리 아이가 쓰러졌다구요! 얼른 눞힐 때를 만들어야죠!

라며 혼내는 리아의 말에 이리트는 빠르게 나무에 집을 지어 그곳으로 이리나를 눞혔고?? 이리트가 말합니다

【화린 고맙네. 자내 덕에 12년 반만에 우리의 아이를 만날수 있었네.】

"아닙니다 이래야 저의 아들한테도 좋거든요."

【자네의.아들이라 함은.. 유화를 말하는겐가? 유화에게 좋은 이유가 있나?】

"네, 그전에 인간과 부탁드립니다 대화하기 힘듭니다"

【그러지. 모습이 바로 변하면 이야기 하게나.】

이리트는 이리나의 모습에서 미남만 추구되는 키근 사람형이 되었고 이리트가 사람형이 되자 화린이 바로 이야기 하기 시작 합니다.

"제 아들에게 좋다는 이유는 제 아들이 이리트님의 아드님을 좋아하시기 때문입니다"

"음.. 그렇군 내 아들을 좋아해...아니.. 뭐!? 우리 아들을 좋아해?? 대체 언제 부턴가??"

"이리트님의 아드님에게 목숨을 구해진 날 그때 부터 입니다. 아마 제 아들이 이리트님의 아드님에게 첫눈에 반해서 계속해서 대쉬 중이긴 한데.. 이리트님의 아드님이 얼마나 철벽방어를 하시던지.."

"우리 아들에게 첫눈에 반했단 말이지.. 우리 아들이 관심있고 괜찮다 하면 약혼은 생각해 보겠네."

"저..정말이십니까!?"

"그렇구말구. 리아,이쪽으로 와줘"

이리트는 리아를 불러 설명해 줫고 리아가 말합니다

"저도 제 아들이 좋다고 하면 약혼은 허락 하겠습니다. 다만 눈에 넣어도 안아플 정도로 씩씩하게 자란 제 아늘의 눈에 3번의 눈물이 떨어진다면. 약혼이구 뭐고 없습니다"

라며 말하는 리아의 말에 화린은 잘 타일러 두겠다 하고 3명은 집안으로 들어오자 유화 품에 안겨서 꼭 껴안겨 곤히 잠든 이리나와 유화를 보고 흐뭇한 웃움을 지었고 그뒤로 몇시간이 지나 밤이 늦어 하루를 마무리 했고 다음날 아침입니다

"우.움웅..."

이리나가 눈을 비비며 일어나자 엄마인 리아가 반겨 주며 말합니다.

"우리 이쁜 아들. 일어닜니?"

"네.. 일어났어요. 어머니도 안녕히주무셨어요?"

"그럼 나야 우리 아들 봐서 푹 잦지. 그보자 아들 12년 반동안 어떡게 생활해 왔니?"

"저는.. 처음 갓난 아기때 버려져 고아원에서7년 동안 생활했어요. 그러다가 형편이 안좋아져 고아원에서 절 내쫒았어요 그래서 전 크리스탈 울프의 구역에 집을 지어 거기서 살면서 숲의 주인과 친해졌어요 그러면서 점점 시간이 지나 재가 9살이 되었을때 유화를 만났어요 사냥하고 집으로 오자 유화가 쓰러져 있었고 그런 유화를 돌봐 주었어요 그로다가 유하의 일행이 와서 유하를 대려..(생략) 그렇게 저랑 유화는 더더욱 친해졌어요."

"아들. 갑지기 고백 받았을때 어땟니?"

"당황스러웠어요. 그러면서.. 점점 유화가 편해지고.. 가끔식 유화가 귀여워요. 특히 제가 거절하면 축 쳐서서 우는 고양이 같아서 귀여워요"

말하면서 웃자 리아가 말합니다.

"그러면 유화가 아예 가망이 없는건 아니라는니ㅡ?"

"네? 뭔 가망이요? 그리구 전 가망이구 뭐구 전 유화가 약혼하자 하면 할생각이에요. 저두 유화를 좋아하니까요. 막 극도로 좋아하는건 아니고 그냥 보고있으면 좋고 편해지는 그런 느낌이에요.."

"그런니.. 그래두 다행이네. 우리가 곁에 없어두 이리도 멎진 신랑감을 대려오다니.."

"어머니 아직은 아니에요. 아직은"

이리나의 말에 유화가 방금 잠에서 깬 목소리로 말합니다.

"뭐가 아직은 이야..? 그보다 잘잤어?"

상냥하게 잘잤냐고 물어보는 유화의 행동에 이리나가 말합니다.

"글쎄? 누구 품에서 안겨서 자서 아주 푹~ 잗다랄까?"

이리나의 말에 우화가 얼굴이 빨개지면서 말합니다.

"노..놀리지마.. 그보다 어머님과 아버님은?"

"왜,내 어머니 아버지가 유화 어머님 아버님 이야.."

이리나의 말에 리아가 말합니다

"어머.. 어머님이라니. 확실이 우리 아들과 결혼할 생각이 있나 보구나."

리아의 말에 유화가 당당히 말합니다.

"당현하죠! 전 꼭 이리나를 제 미래의 아내로 마지할껍니다. 그래서 열심히 꼬시는 중이지만.. 그리 쉽게 넘오지는 않더라구요.. 뭐,그것도 이리나의 매력이라 전 좋아요"

"넌 싫어하는데 뭐야?"

"우리 리나를 괴룁게 하는 생명체들 이랄까? 거기에 우리 새 어머니도 추가. 그 여자가 리나 너를 얼마나 갈구려구 눈에 불을 키고 너의 잘못된 점을 찾더라. 근데 모두 번번히 실패했어 너가 워낙 예절과 교향이 뛰어나야지. 심지어 그 여자보다 더 뛰어나다니까."

"너의 새어머니 인데.. 그 여자라도 해도 되는거야?"

"되. 그 여자는 리나를 죽이려고 했으니까 "

"어? 그게 무슨 소리야? "

"너가 먹는 음식 족족이 독을 타고 너가 입는 옷에 압정을 넣어둔다 든지. 이런저런 악독적인 짓만 하더라 그것도 눈에 안띄는 것들만 골라서. 그래서 내가 그 여자를 싫어해. 그여자가 우리 어머니를.. "

유화가 콰득 이를 갈며 말을 멈췄고 그런 유화에 이리나는 유화를 안아주며 말합니다

"괜찮아. 내가 도와줄께. 너에게서 소중한 것들을 뺏는 존재는 내가 없에 줄께."

이리나의 말에 유화가 감격한듯 눈망울이 초롱초롱 해졌고 유화가 말하며 이리나를 꼭 껴안습니다

"리나야.. 고마워.. 그리구 리나가 말한것도 일종에 고백인거 알지?"

"그말이 그렇게 되나?"

"응,그렇게 되"

"하.. 그래 맘대로 생각해. 어차피 조만간 너랑 나는 약혼하게 될꺼니까."

"야...약혼? 나랑 정말 약혼 할꺼야? 정말로? 그럼 나 리나가 9살때 한 고백 받아 준거라고 생각하면 되는거야?"

"마..맘대로해..//"

라며 얼굴을 붉히는 이리나를 본 유화는 리나의 볼에 뽀뽀를 하며 말합니다.

"응,고마워. 내 열심히 리나의 남편이 되도록 모력할께."

라는 말에 이리트가 끼어듭니다

"누구 맘대로 내 아들을 안고 있어? 어서 떨어져!"

라며 이리트는 리나를 자기 품에 안기게 하듯 떨어트러 놨고 리아가 말합니다.

"여보 왜그러세요 미래의 리나의 신랑이 될텐데 잘보야죠."

"아버님! 리나를 제게 주십쇼!!"

"거절한다!!!"

라며 팽팽히 싸웠고 이리나는 지쳐 아버지의 품에서 벗어나 어머니쪽으로 가 말합니다

"어머니 저희는 아침밥 준비나 하러 가요. 아마 계속 저렇게 싸울꺼 같거든요."

"하.. 그러자꾸나. 여보 계속 싸우면 아침 없.어.요.^^"

없어라는 말을 강조하자 이리트는 멈칫하더니 말합니다.

"하하 우리가 언제 싸웠다고 그렇지 사위?"

"물론입니다 아버님."

둘은 언제 싸웠냐는듯이 어깨 동무를 했고 이리나가 말합니다.

"응? 아버지 어째 밖에가 시끄러운데요? 뭔일 있는거 아니에요?"

"잠깐 나갓다오마."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비장하게 그말후 이리트는 나가서 높은 나무 위에서 내려오며 인간화를 풀어 말합니다

【이것들아!! 시끄럽다!! 뭐가 문제냐!!】

라며 크게 말하자 드래곤 호드가 말합니다.

[이곳에 여신님이 있다는 소문이 돌고있어 다른 자들도 온겁니다. 어제 갑자기 마기에 의해 썩거나 병들었던 자들이 순식간테 나아서 그런 소문이 도는겁니다 대체 어제 무슨일이 있는겁니까]

【아무일도.. 라기엔.. 하.. 아들아!! 내려 와 보거라!!】

이리트의 말에 이리나은 그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 가볍게 이리트릐 손위로 착지후 말합니다.

"아버지 부르셨서요?.."

【어제 있던 형상은 내 아들로 인해 일어난 것이니. 여신의 강림이 아니다 그러니 모두 돌아가라.】

아버지인 이리트의 말에 더더욱 소란이 커졌고 화가난 이리나가 소리칩니다

"모두 조용히 하세요!!! 여기서 떠들지 말고 딴대 가서 떠들세요!!! "

라며 크게 소리치자 일제히 모두 조용히 해졌고 이리트가 말합니다.

【아..아들?】

"후.. 아버지 나머진 아버지가 해결하세요 왜 일을 키우고 그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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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1-17 02:49 | 조회 : 1,601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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