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5)

시작과 행복을 위하여 (5)

"으아.. 내가 벌써 12살 이라니.. 늙었네 늙었어."

"주군이 늙었다구요? 주군의 나이면 애교에 불과합니다 아직 한참 젊으시니 걱정 마세요 그리고 주군의 외모가 워낙 어려 버여서 나이가 많아도 10살 반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천랑. 빈말이라도 고마워. 그보다 오늘 유화가 나 대라고 왕국으로 간다고 했었지?"

(추신: 둘이 많이 친해져서 이름도 부르고 반말도 하는 가까운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리나는 키가 162고 머리카락은 허리까지오는 긴생머리 이고 지금은 머리를 한갈래로 묶고있습니다.(앞머리는 뒤로 넘겨 얼굴이 훤히 잘보입니다)

"예,맞습니다. 음? 저기 오네요"

"가자.근데 이옷 정말 안이상해ㅡ? 모두다 새거로 사서 입긴 했는데.."

"괜찮습니다 어차피 주군이 입는다 하면 모은게 소화되는 외모를 가지셔서 뭐든 어울립니다."

"어..그래. 어째든 가자"

이리나는 그말후 머리를 다시 빗어 머리를 묶은후 나왔고 나오자 마차에서 유화가 내려 빠른 걸음으로 오며 말합니다(예의상 이리나는 존댓말을 합니다)

"리나야!"

"천천히오세요 그러다가 넘어질라."

이리나의 말에 조금 빠른 걸음으로 이리나 곁까지와 이리나를 껴안으로 말합니다.

"리나야 보고 싶었어."

"어제 봤으면서 뭐가 또 보고 싶었습니까."

"그치만. 봐도 또 보고싶었는걸? 그래서 오늘은 쫌 발리 왔어."

"어째 성장하면 할수록 능글맞아지는 것같습니다."

"걱정마 리나만의 특권이니까."

"그런 특권은 필요 없습니다. 그보다 정말 옷 이상하지 않습니까? 나름 차려 입는다고 입긴 했는데..."

"응응! 괜찮아 리나는 뭘 입든 모두 이쁘고 잘어울려."

"칭찬인지 욕인지 하나만 하십쇼."

"응? 욕은 아니고 칭찬이야! 정말로 이뻐!! 물론 항살 이뻣지만 오늘은 더더욱 이뻐!"

".. 하.. 능글 맞으니까 그만 하시죠."

"응... 리나야.. 나 13살에 아카데미 입학하는데... 리나두 같이 가면 안되?"

"아카데미요? 전 가봤자 배울게 없을 텐데요? "

"난 리나랑 같이 가구싶은데..."

뭔가 고양이가 귀를 축 느러트리고 꼬리를 살랑살알 흔드는 모습으로 보일정도로 축 늘어진 유화의 모습에 이리나가 한숨을 쉬더니 말합니다"

"알겠습니다. 다만 13살 반에 들어가도록하죠. 지금이 12살 반이니 13살 반까제 하면 1년이죠. 1년동인 전 제 부모님을 찾아 보려합니다 이러면 문제 없죠? 전 약속한건 지키죠 그렇죠?"

"응! 알겠어! 꼭 와야해! 약속했어! "

"그보다 얼른 가죠..."

"응!"

유화는 환하게 대답후 먼져 마차에 얼라타기전 에스코트하며 이리나를 마차에 태운후 왕국으로 출발했고 몇시간이 지나 왕국에 도착했고 유화가 먼져 내려 내리리고 손을 빌려주고 이리나는 그 손을 잡고 내려왔고 말합니다.

"감사합니다."

"별말씀을 어여 가자"

유화는 말하고 이리나의 손을 잡고 아버지가 있는 알현실로 갔고 그곳에는 유화의 아버지은 화린과 새어미가 있었고 유화는 긴장하지 말라 말한후 자기가 있을 자리로 돌아갔고 이리나가 한쪽 무릎을 꿇고 왼쪽가슴에 손을 언고 고개를 숙인후 말합다

"아르셰.이린.이리나가 제국의 큰태양과 큰달,작은 태양을 뵙습니다"

이리나의 완벽한 안사의 새어머니 즉 황후가 말합니다

"호호 천민이면서도 예의가 바르군요. 그대의 부모는 뭐하는 분들인가요?"

황후의 말에 유화가 말합니다

"새.어.머.니. 그런 발언은 아무리 천민이라 할지라도 실례가 되는 말입니다 권력에 맞게 행동하시지요."

유화가 새어머니에 힘을주며 말하자 황후가 부채를 펴 입가를 가리며 호호 웃었고 유화의 아버지인 화린이 말합니다

"아르셰.이린.이리나여 고개를 들라."

화린의 말에 이리나가 말합다

"예,명에 따르겠나이다"

라며 고개를 들었고 화린이 말합니다.

"올해로 그대의 나이가 몇인가ㅡ?"

"올해로 12살 반이 되었습니다."

"그러한가. 최근 뭔가 각성의 기미를 느꼇느냐?"

"예? "
'각성이라니..? 아 내가 6살때 마력 흐름과 파동을 보게 된걸 말하는건가?'(속마음)

이리나의 말에 화린은 다시 한번 말합니다

"내가 너무 직설적으로 물었군. 최근 몸이 나른하다던가 이상하게 마력의 흐름을 저절로 알고 정령들이 그대에게 다가가고 싶어 안달이 나있고 몸에 각인이 생겼는지에 대해 묻는거다."

"그런 상황은 최근에 없었습니다다만.."

"그러한가."
'역시.. 이아이는 화이트 드래곤님의 아이가 아닌건가.. 잠깐.. 방금 다만이라 했지?'(속마음)

"다만.. 6살때 그러한 형상이 있었습니다 단지 각인만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이리나의 말에 화린은 말합니다

"6살때인가.. 그러탐 지금은 어떠한가?"

"지금은.. 6살때 이후보다 더 마력 운용편해졌고 마력량도 늘은거 같습니다."

"그러탐 스테이스는 확인해 보았는가?"

"스테이스요.. 한번도 확인해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한가.. 알겠네. 이만 황자와 나가보거라"

"예,명을 받들겠습니다"

라고 말하고는 유화가 이리나 옆으로와 이리나의 손을 잡고 밖으로 나와 자기 방으로 향했고 지금 유화의 방에 있습니다.

"리나야. 아까 괜찮았어?"

"뭐가요?"

"새어머니가 너의... 부모님 이야기 했잖아..."

"아,괜찮아요 이제 곧 찾으러 가는데요,뭐.. 아.. 그러고 보니 아까 뭔 각성 그런걸 물어보사던데 그게 무슨 관계가 있나요?"

"그걸 물어본 이유는 이리나가 드래곤 로드의 아들이 맞나 확인하시려고 물어본거야. 그보다 리나는 스테이스 한번도 본적없어?"

"네, 아시다시피 제가 다른쪽에 관심이 많았잖아요."

"움.. 그건 그래.. 그럼 내 스테이스 보여 줄께.<스테이스 공개>

{유화의 스테이스}

이름:아델.알렉스.유화

성별:남

나이:12살 반

키:174

종족:레드 드래곤 혼혈 (인간과 드래곤 사이에태어남)

직업:황자

레벨:383

마력:100만

마법:화염 계통 마법,대지 계동 마법

취미:이리나랑 놀기

특징:불이 타올르는 듯한 머리색과 금색눈과 엄천난 잘생긴 외모의 소유자

스킬:폴리모프(변형 마법)

고유스킬:화염 브레스트

칭호:냉철의 황자,희귀 드래곤,여심 공격 남

사역마:화룡.대룡

계약 정령:불의 상급 정령,대지의 상급 정령

(알아야 할껏! 최고 레벨이 1,000입니다 세자리수 되기 쉬운거 아닙니다.)

유화의 스테이스를 보고는 이리나가 말합니다.

"참 취향 독특하네요.. 이번엔 제 차례 이네요.<스테이스 공개>

{이리나의 스테이스}

이름:아르셰.이린.이리나

성별:남자 오메가

나이:12살 반

키:164

종족:순혈(???)

레벨:00070(최고치를 넘어 측척 불능)

직업:아직 없음

마력:00070(레벨과 같음)

마법:화염 계열 마법,수 계열 마법,대지 계열 마법,바람 계열 마법,번개 계열 마법,빛 계열 마법,암흑 계열 마법, 무속성 계열 마법등등

취미:마력 운용 연습,책읽기,그림 그리기,유화랑 놀기

특징:백색 머리에 금색눈 미형미남자

스킬:모든것이 사용가능해서 표기 불능

고유수킬:화염브레이드,수위 폭룡,바람의 칼날,대지의 분노,낙뢰의 검,샤이닝 토네이도 암흑 그림자 걷기...아직 더있지만 쓰기가 힘듬

칭호:만물에게 사랑받는자,신을 수하로 둔자,최초의 초월자 등등 더있습니다

사역마:초월룡(초하),펜리르(페리),오팔드래곤(오리온),천호(천랑),청룡(청연),불사조(피닉스),수천해(수해) 등등 그외 많이 있습니다

계약 정령:물의 정령왕,불의 정령왕,대지의 정령왕,바람의 정령왕.번개의 정령왕,빛의 정령왕,암흑의 정령왕.

이리나의 스테이스에 유화가 말합니다

"와.. 신을 수하로 둔 자라니..대단하네.."

"그러게요 저두 이렇게 대단할줄은 몰랐어요... 특히 소환수도 천랑만 있는줄 알았는데... 더있었네요.. 거기에 정령까지.."

"리나두 있는줄 몰랐던거야?"

"네, 거의 천랑만 소환하고 같이 생활했거든요.. 그런대 다른 소환수가 있는지는 오늘 알았어요.."

6
이번 화 신고 2019-01-16 22:30 | 조회 : 1,203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오타가 있으면 지적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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