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4)

-시작과 행복을 위하여 (4)

"아들아.. 그아이에게 푹빠졌나보구나. 그렇게 자세히 말하는거 보면..."

"네.. 아무래도 그런거 같아요."

"흠.. 그아이는 어디에 사는지는 알고있니?"

"네,숲의 주인이 관리하는 숲의 중간 부분위 평지에서 집을 짓고 살고 있어요."

"숲의 주인의 구역에서말이냐!!?"

"네.. 근대 왜그리.. 흥분 하셨습니까?"

"그야 그아이가 드래곤들을 이끌어줄 왕의 손자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와....왕이요!?"

"그래, 옛날에 화이트 드래곤님께는 한 인간 여성이 있었단다 그여성의 이름은 리아 였지.. 화이트 드래곤님은 그 여성을 아주 많이 사랑하셨단다 그래서 그여성과 관계를 가져 그 여성은 임신하게 되었지... 하지만.. 그 여성은 집안에 의해 화이트 드래곤님과 맺어지지 못하고 떠나게 되었지.. 그리고 몇개월뒤 화이트 드래곤님은 그 사실을 아시고 분노하셨단다 그래서 지금도 아직도 아이를 찾고 계시지..아마 그분의 아이가 살아 있다면 올해로 9살일꺼다."

결정적인 말에 유화는 잠시 생각하더니 말합니다

"아버지. 드래곤 로드(화이트 드래곤)님께서의 아이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그건잘 모르겠구나... 하지만 그분을 닮았으면 백색의 머리를 가지고 금안일것이야.."

화린의 말에 유화는 반색하며 말합니다.

"아버지! 그 아이고 백색 머리에 금안이였습니다!!"

(추신1:이리나는 백색머리에 금안이며 미형미남입니다.

추신2: 유화는 붉은 머리에 금안 입니다 금안은 아버지 유전 머리색은 어머니 유전)

유화의 말에 화린이 말합니다

"그러탐 그아이를 만나러 가봐야겠구나.."

"아버지.. 그아이가 또 만나 줄까요? 싫어 하지 않을까요?"

"그것도..그렇구나.. 흠.. 어쩌면 좋지.. 아, 그아이가 정말로 화이트 드래곤님의 아이라면 자연스레 깨닮게 될것이며 모둔 행동에 제약이 없을껏이다."

".. 제약이 없으면 드래곤 로드님과 드래곤 호드님 두명과 맞먹는 실력아닌가요?"
(로드:대장,호드:부대장)

"그럴수도 있겠구나 아니면 그것보다 더 높은 실력을 가졌을수도 있을거란다."

화린의 말에 유화가 풀이 죽으면 말합니다

"그럼..저는 그 아이가 정말로 드래곤 로드 님의 아이라면 전 그 아이를 사랑하지 못하는건가요?.. 그런거라면.. 싫어요"

라며 말하는 유화의 말에 아버지인 화린에 웃으며 말합니다

"그러탐 그아이가 13살이 될때 까지 기달렸다가 화이트 드래곤님께 가도록 할까?"

"그래도 되요?"

"대부분 드래곤들의 성인식이 그때 쯤에 치뤄 진단다 정말로 그 아이아 드래곤 이라면 그 전보다 더 강해 질꺼란다. 그보다 오늘은 시간이 늦었으니 자도록 하렴"

"아버지.. 내일 그 아이의가 사는 곳에 놀러 가도 되나요?"

"물론 된단다. 일찍가서 많이 놀러면 일찍자야지. 어려 자거라."

"네."

유화는 그말후 바로 옷을 갈아입고 침대에 누워 잠들었고 다음날 아침이 되어 일어나 빠르게 씻고 준비한후 은신이 가능한 호위5명과 함께 이리나의 집에 놀러 왔고 문앞에 서서 노크를 하자 이리나가 문을 열며 나왔고 말합니다.

"어라? 전하가 이곳까지 어쩐 일이세요? 거기다 호위 5명 까지 대려 오셨네요? 어제랑 다른 분들이네요.."

"어? 5명이 보여?"

"아뇨. 마나의 파동으로 알았습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그 주변에서 마나가 조금씩 일렁이며 파동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2명은 은신에 특출한 거같네요 마나의 파동은 느껴지지 않지만 흐름은 보입니다."

이리나의 말에 은신을 하고있는 5명은 놀라였고 유화가 말합니다.

"대단하다.. 난 완전 집중하면 알수있는 5명으로 대려온건데.. 이리나는 한번에 알았네."

"ㅎㅎ 경험 차이죠. 전 이곳에서 살면서 몇번이나 죽을 뻔했어 말이죠.. 전하도 익숙해 지실겁니다. 그리고 전 오늘 바쁜데.. 집에서 기달려 주시겠습니까?"

"응? 어디 가는데?"

"숲의 주인이 오늘 출산을 하는 날이여서 제기 경계를 해야 합니다. 숲의 주인 자리를 노리고 공격하는 마물이나 몬스터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가서 지켜야 합니다. 같이 가시겠습니까?"

"같이 가도 되는거야? 오히려 내가 심기를 건드려 출산을 방해하는거 아니야?"

"그건 괜찮습니다 제가 말해 두면 됩니다. 다만.. 호위 5명은 여기에 있어야 합니다."

이리나의 말에 호위 5명중 한명이 모습을 드러내며 말합니다.

"어째서지?"

"그야.. 5명한테서는 피의 그림자가 있거든요. 지워지지 않는 피의 각인이. 살생을 많이한 자들을 대리고 가면 아무리 저라한들 경계하며 내쫒을 껍니다 그러면서 사이가 틀어지겠죠."

"... 우리가 많은 살생은 해왔지만.. 그리 심각한건 아니다만.. 뭐.. 자네라면 위험하면 전하를 지켜주겠지. 지켜드린다 하면 가는걸 포기 하지."

"그러죠. 그럼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 천랑 이분들을 방으로 모시고 차를 내드려"

이리나의 말에 집안에서 천랑이 나오더니 말합니다.

"알겠습니다. 그쪽 인간 5명 날 따와라"

5명은 천랑을 따라 집안으로 들오갔고 이리나는 숲의 주인의 거처로 향히였고 40분정도 숲을 걷자 숲의 주인의 거처가 나왔고 이리나가 말합니다.

"크리샤. 나왔어요. 제 친구도 도와준다고 같이 왔어도 들어갈께요."

이리나가 말하자 크르르릉 라며 긴 울음이 동굴안에서 메아리 처럼 퍼졌고 이리나는 유화의 손을 잡고 안으로 들어왔고 숲의 주인의 모습이 보이는 가까이오자 숲의 주인인 크리스탈 울프가 말합니다

【이리나랑 그의 친구 잘왔어. 그보다.. 둘이 무슨사이야?】

"네? 크리샤 그게 무슨 소리에요?"

【아니.. 난 둘이 손잡고 있길레.. 사귀는줄 알았지.. 그보다 정말 아무런 사이도아니야?】

크리스탈 울프의 말에 이리나가 말하려는순간 유화가 말합니다

"네,아직까진 아무런 사이는 아니에요.."

라며 말하자 크리샤가 말합니다

【 아깝다. 내 아기들중에 아들이 태어나면 이리나랑 이여줄려고 했는데.】

크리샤의 말에 이리나가 말합니다.

"사양하겠습니다. 만약 선택지가 유화랑 크리샤의 아들 밖에 없다면 유화를 선택 하겠습니다."

이리나의 말에 유화의 얼굴이 빨개졌고 그걸본 크리샤는 흥미롭다는 듯이 바라보다 산통이와 고통스러워 했고 그러면서 크리샤의 출산이 시작되었고 이리나는 제잉 먼져 동굴안에 방어막을 펼치고는 출산할때 필요한 준비를 빠르게 했고 준비를 마친 이리나는 크리샤의 출산을 도와 2시간에게 크리샤의 자식 8마리의 출산을 성공시켰고 이리나가 말합니다.

"와.. 크리샤 고생했어요 8마리중 6마리가 아들,2마리가 딸이에요 축하드려요"

【고마워. 이제 돌아갈꺼야?】

"네,돌아가야죠. 그래야 크리샤가 편해 쉴거 같아서요. 그리고 저희집에 손님이 와있거든요."

【그래.. 이리나. 고마워 나중에 내가 찾아갈께.】

"되도록이면 10살되기 전에 와주세요참고로 방어막은 계속 처져 있으니 안심하고 푹쉬고
세요"

【응. 고마웠어 잘가.】

크리샤의 말에 이리나는 편한히 휴식을 하라고 말하고 점심때 먹을 재료와 크리샤에게 갇다줄 먹이도 몇몇 사냥후 내려왔고 집안으로 들어오자 천랑이 말합니다

"다녀오셨습니까."

"응,다녀왔어. 천랑 아무일 없었지?"

"예..뭐 없었습니다."

"그래.. 일단 밥부터 차리자!"

라며 이리나는 유화에게 앉아서 기다리라고 한후 점심밥을 만들어 5명도 부른후 식사후 유화가 말합니다

"해은. 오늘 아버지가 몇시까지 오라했지?"

해은이라 불린 남성은 유화의 말에 답합니다.

"늦어도 5시까지 오라 했습니다. 두분이 나누실 대화가 있으시다면 저희는 밖에서 달리겠습니다"

"아니다 그냥 여기서 기달리도록."

두명의 대화가 끝나 밥을 먹었고 5명은 도로 2층으로 올라갔고 유화는 이리나를 따라 지하실로 내려왔고 이리나가 도서실에 있는 방에 들어가 침대에 걸터 앉은후 말합니다.

"용건이 뭔가요?"

"..우리 둘만 있을땐 말 편하게 하기로 했잖아. 말편하게해줘."

"그러죠. 아니. 알겠어 그보다 다시온 이유가 뭐야?"

"너랑 만나구 싶어서. 너가 계속 보고 싶었어. 그래서 오늘도 왔어. 앞으로도 계속 이럴거구."

".. 미안하지만 내 착각일수도 있는대 그말 뭔가 고백 같은데..?"

"응,맞아. 나 고백하는거야."

환한미소를 지으며 긍정하는 유화의 말에 이리나는 당황하여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

아무말도 못하는 이리나에게 유하가 말을 겁니다.

"내가 싫은거야? "

"좀 생각할 시간을 줘. 난 지금 굉장히 혼란 스럽거든.... 미안 하지만 지금으로 생각이 정리 되지 않아서 그런데.. 몇일만 시간을 줄래? "

"응! 몇일이든 몇주든 몇년이든 너의 대답을 기달릴께 그러니까 내 고백에대해 질생각해줘!"

라며 말하는 유화의 태도에 벌써부터 머리가 아픈지 이리나는 이마를 집었고 몇분이 지나 이리나가 말합니다

"유화님. 내가 만약 거절하면 어떡하실 겁니까?"

"거절당하면..굉장히.. 슬프겠지.."

이미 걸절 당한것 처럼 울먹이며 말하는 유화에 한숨을 쉬며 이리나는 말합니다.

"유화님. 저희 좀만 시간을 가집시다 만난지 이틀됬습니다 전 유화님에대해 잘 몰라요 그러니 울먹이며 울려고 하지 마세요."

"웅.."

작게 웅이라 대답하는 유화의 모습에 이리나는 심쿵 당해 심장을 살작 움켜 잡고는(^p^)이런 표정을 지었고 의아한 유화가 고개를 갸웃하자 이리나가 말합니다.

"할말은 끝? 더 할말있어?"

"응,아직 있어. 음... 그러니까.."

유화가 뜸을 드리며 말허자 이리나가 장난 스레 말합니다.

"혹시나 해서 묻는데 13살이 되면 같이 내 부모님 찾자고 할생각은 아니지?"

"어?... 어떡게 알았어?"

"뭐? 진짜로ㅡ?"

"응.. 그리구 아버지가 널 만나보고 싶데.. 그래서.."

"유화님. 그건 미안하지만 좀 나중에 더 친해진 후에 만나 뵙는것도 늦지 않아 그러니 우리 사이가 더 친해지면 그때 왕국으로 초대 해 줘."

"응, 알겠어"

유화와 이리나는 서로서로 대화하며 공감하고 화나는 부분은 화를 내주며 대화를 했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유화는 집에 갈시간이리 되에 가게 되었고 그뒤로 시간이 빠르게 흘러 이리나의 나이가 12살 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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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1-16 19:15 | 조회 : 1,470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타 지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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