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3)

시작과 행복을 위하여 (3)

"알면 됬습니다. 그리고 이제 어떻게 하실건가요?"

이리나의 말에 유화가 말합니다

"뭐를?"

"거처를 말하는겁니다."(거처:머물을 곳)

"거처? 그건왜...?"

"하.. 당신 정말 황자 맞아요? 황족 싸움이잖아요 맞써기 전에 은신처나 거처가 있어야 맞써던가 말던가 할꺼 아닙니까?"(은신처: 몸을 숨길 곳)

"아.. 이리나 한가지 잘못 알고 있어. 황족 싸움이 아니야.?난 사냥연습을 하고 왕국으로 돌아가던중 마차가 습격을 받은거고.."

[어이, 그런건 니들이 알아서 해결해라 나의 주군을 힘들게 하지 말고.]

천랑의 말에 드래곤인 유화가 말합니다.

"난 너의 주인을 끌어 들일 생각은 없어. 단지 이유를 설명하는거 뿐이다."

[그래서. 어쩌란거지? 설명이 끝났으면 빨랑 꺼져라.]

천랑과 유화가 말다툼을 하자 이리나가 말합니다

"천랑. 그만둬 그리고 황자님도 그만 두시죠."

[알겠습니다.]

"그리고 천랑 이제 그만 돌아가. 다른 사람들이 널 경계하고 있어서 대화를 못하겠어."

[...제 모습때문 이라면 인간화를 하겠습니다.]

천랑은 그말후 빛을 내더니 백색에? 거뭇하게 줄무늬가 있는 머리카락과 푸른 눈동자를 가진미남자가 되었고 그걸본 이리나가 말합니다.

"인간화도 가능했네? 성수라서 그런거야?"

이리나의 말에 천랑이 말합니다

"예, 전 순위권 안에 드는 성수면서도 지능을 가졌으니까요."

"흠.. 그래.. 그보다. 황자님은 앞으로 어떡하실 생각 입니까?"

"난 다시 왕국으로 돌아가려하네."

"그렇군요.. 그보다 시간이 많이 늦었으니 오늘은 머물고 가세요."

이리나의 말에 13명은 이리나의 집안으로 들어왔고 루비가 말합니다

"여기 사는 자의 보호자의 동희를 받아야 하는데 너희 부모님은 어딨나?"

루비의 말에 이리나가 말합니다

"없습니다"

"집에 없다고? 잠시 어딜 가신겐가?"

"아.뇨."

"그럼 뭔가? 똑바로 말하게."

"없다고 하면 고아인걸 알면서도 그렇게 집요하게 물어보는 겁니까? 지금 재가 천하에 부모없는 고아라고 놀리는 겁니다!?"

이리나의 말에 루비는 말없이 조용해 졌고 이리나기 다시 말합니다.

"후.. 죄송합니다 나쁜 뜻으로 말한건 아니였을 텐데.. 전 아기때 부모에게 버림 받아 고아원에서 7년동안 생활하다 쫒겨나 2년동안 여기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더이상 부모 이야기는 하지 마세요"

이리나의 말에 루비는? 더더욱 미안한 맘이 들어 말합니다.

"그.. 미안하네.. 그런 사정이있을 줄은 몰랐네.."

"됬습니다. 2층에 방이 있습니다. 방은 2개 입니다 여자,남자 나워서 쓰시면 충분 할껍니다."

이리나의 말에 유화가 말합니다

"이리나 넌 어디서 잘껀가?"

"전 지하실에서 공부를 하다 잘꺼여서 괜찮습니다. 사회학이나 이론 공부가 조금 모자르거든요."

"나도 같이 가도 되나?"

"마음대로 하십시요. 다른 분들은 모두 올라가시죠. 저녁은 사냥해 올테니? 기달리시죠."

이라는 그말후 나가 버렸고 집안에 남은 13명은 남겨졌고 13명중 에락이 말합니나.

"그보다 대단한 소년이로군요.. 이런 산중에 있는 집에서 2년동안 살았다니.."

에락의 말에 유화가 말합니다

"맞는 말이다.. 그보다 이집은 언제 지은거길레 아직도 있는 거지? 보수공사자 아주 잘되어 있어.. 설마.. 지은건 아니겠지.."

유화의 말에 루비가 말합니다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분명 부모가 해준 거겠지요. 그 소년은 너무 수상합니다 그러니 최대한 경계를 해야 합니다."

루비의 말에 때 마챔 사냥을 다한 이리나가 들어오며 대꾸 합니다.

"수상하면 나가십시요. 나가 준다면 저야 환영 입니다 그리고 그리 경계할꺼면 제 집에 왜 들어 오셨습니까."

라는 이리나의 직구에 그 누구도 아무말 못했고 천랑이 말합니다.

"주군 이건 어따 둘까요?"

"아, 해체 다했어? 많이도 나왔네.. 해체한 내용 물은 숲의 포식자 에게 주도록하자 기왕이면 고기 몇근도 주고.."

이리나가 밖을보 말하자 궁금증이 생긴 유화가 나와서 보고는 놀라서 말합니다

"어... 이..이건 팡보아..? 최소 C급 용병 5명이 달려들어야 잡을수 있는건데...? 그런걸 10마리나.."

"어.. 이게 그리 강한 몬스터 였습니까? 한대 치니 바로 픽 쓰러지길레 그리 강한줄은 몰랐습니다만..."

"대단하군.. 그보다 숲의 포식자는.."

"숲의 포식자는 크리스탈 울프 입니다. 그 자와 인연이 있어. 종종 이렇게 먹을걸 나누곤 합니다. 오늘은 너무 많이 잡은 터라.. 그보다 얼른 밥이나 먹읍시다. "

이리나의 말에 아무런 말도 못하고 묵묵히 밥을 먹고 쉬려고 방으로 갔고 유화는 이리나를 따라 지하실로 가게 되았고 지하실에 오게된 유화가 말합니다.

"... 이곳은.. 정말 지하실이 맞나?"

"예,맞습니다."

"황실 도서실과 맞먹는 양의 책들이군...여기 있는 책들은 총 몇개 인가?"

"글쌔요.. 저번주 까지는 5670권 이였으니.. 책이 더? 늘어서 아마 5734권 일겁니다. 저기 싸여있는 책더미가 새책 들이구요.."

".. 그럼 오늘 만에? 64권을 다 읽을 겐가?"

"아, 아뇨. 거의 다읽어서 10권 남았습니다. 사회학 7권과 이론 3권만 남아있는 상태 거든요. 웬만하선 모르는 지식이 없습니다."

이리나의 말에 유화는 뻥진 표정을 짓더니 말합니다.

"어..어째 자네가 드래곤인 나보다 더 지식에 대해 잘아는거 같다만.."

"음.. 그럴수도 있겠네요. 아, 여기에 마도서 도 있으니 조심해서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읽을 책을 선택 하셨다면 저 쪽으로 오세요. "

이리나는 그말후 가버렸고 유화는 읽을 책을 찾아다니다가 읽을 책을 찾아 이리나 쪽으로 왔고 유화가 말합니다

"자네는 무슨 책을 읽나?"

"전 지금 '이론의 정의 2권' 을 읽고 있습니다. 음? 전하께서는 가장 쉬운 '만물의 창조자'를 읽으시게요?"

'어린에 장난도 아니구.. 쉬운 책을. 아,나한테만 쉬운건가?'(속마음)

".. 마땅히 내가 읽을게 이거 밖에 없었네.. 전부 처음 보는 책들이여서.. 그보다 자네는 그 만은 책을 어떡게 구한겐가?"

"저..저요?"

'와.. 씨.. 어떻하지? 신이 보내 줘서 읽었다고 말하면 미ㅊ놈 취급 할텐데.. 그냥 읽지 뭘 꼬치꼬치 캐물어?'(속마음)

이리나가 뜸을 들이자 유화가 말합니다.

"곤란하면 말안해줘도 된다네.."

"아.. 말해주는 대신 죽을때 까지 비밀로 하겠다고 해주면 말해드릴께요."

'설마 알겠다고 대답하겠어? 안하겠지..'(속마음)

"알겠네. 죽을때 까지 비밀로 하겠네."

"..정말요?"

"그래. 내 이름 걸고 약속하네."

"하.. 알겠습니다. 이곳에 있는 모든 책은 주신이 주신 책들입니다. 이유는 묻지 마세요. "

"그..그러지"

'어째서.. 주신님께서 이 아이에게 여기에 있는 책들을 주셨는지는 알고싶지만.. 말해주지 않으니 포기하는 수밖에..'(속마음)

라며 생각한 유화는 묵묵히 책을 펼쳐 읽으러 했지만 모르는 단어가 있어 계속 막혀서 읽지를 못해 이리나 에게 도움을 청했고 이리나가 그부분을 해석해줍니다

"이곳에있는 기호와 이쪽 기호를 섞어서 읽으시면 되요. 그 책이 아마 고대어로 되어 있어 읽기가 힘드실꺼에요. 다른 책을 읽으 실껀가요? 참고로 여기에 있는 대부분의 책들이 고대어 입니다."(고대어: 오래된 책)

"아..아니네 열심히 읽어 보겠네.."

라며 원래 자리로 돌아가려 하자 이리나가 불러 세워 말합니다.

"전하. 제 옆으로 오세요. 읽다가 모르시는게 있으면 물어 보세요. 그리고 여기는 저와 전하 그리고 천랑밖에 없으니 말을 편하게 하세요."

"어.. 응. 알겠어.."

라며 대답한 유화는 이리나의 왼쪽에 앉아 책을 읽었고 몇시간이 지나 유화는 잠들어 유화의 어깨에 고개를 대어 버렸고 그런 유화의 행동에 놀란 이리나는 유화를 바라보며 말합니다

"아.. 잠들었네.. 하긴. 아직 성장기이니까 잠들 만도 하지.. 천랑. 그쪽 공간에서 담요하나만 가져다줘."

이리나의 말에 천랑은 담요를 가져오고 이리나는 그 담요를 유화에게 덮어주었고 이리나는 마져 책을 읽었고 그러다가 4시간이 지나 아침이 되었고 유화가 깨며 말합니다.

"으..음.... 어?"

깨서 자기가 왜 여기서 자고 있는지 곰곰히 생각하다가 생각이 났는지 부끄러워 하는 유화를 보며 이리나는 웃으며 말해줍니다.

"일어났습니까? 자면서 우시던데 악몽이라도 꾸셨나요?"

이리나의 말에 더욱 얼굴이 빨개져서는 말합니다

"아..아니야 안울었어!!///"

라고 말하는 유화를 보며 이리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기지개를 피더니 말합니다

"올라갑시다 이제 슬슬 6시 다대갑니다."

"응.."

이리나는 유화와 같이 위로 올라 왔고 이리나는 아침밥을 만든후 아직도 자고 있는 사람들늘 깨웠고 아침밥을 먹은후 유화 일행은 돌아간다하어 이리나는 배웅을 해준후 왕국으로 돌아가는 길 루비가 말합니다.

"전하. 무슨일 있었습니까?"

"어..응? 아..아니 아무것도.."

유화가 멍하니 있다가 대답하자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한 에락이 유화를 꼼꼼히 살펴보고는 놀라 말합니다

"전하!! 얼굴이 빨갑니다! 열이라도 있는 것이.."

"아,아니다 그런건 아니다.. 어서 가지 아무 문제 없다."

라며 빠른걸음으로 왕국으로 향했고 시가닝 한참 지나 도착하였고 성안으로 들어오자 유화의 아버지와 새어머니가 반겨주었고 새어니가 말합니다

"무사히 와서 다행이구나. 이 어미는 어찌 되는줄 알고 얼마나 걱정했는지.. 흐흑 ."

새어머니는 무사히 와 다행이라는 마음에도 없는 말을 했고 그걸 파악한 유화는 말합니다.

"새 어머니. 많은일이 있어.. 피곤하오니 저 먼져 방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라며 유화는 바로 자기 방으로 향했고 그뒤를 기사들이 따라서 호위했고 유화는 방에 도착에 방으로 들어왔고 몇분후 방문이 노크소리와 함께 열렸고 노크하며 들온 사람이 말합니다.

"괜찮으냐?"

"아.. 아버지 오셨습니까.."

"얼굴이 빨가구나.. 열이 있는건? 아니니?"

"그건 아닙니다.. 단지.."

"단지? 어서 말해보렴"

"단지.. 어떤 아이가 계속 기억이 납니다.. 계속 보고싶구 그아이만 생각하면 심장이 빨리 뜁니다.. 왜이러는 걸까요.."

유화의 말에 유화의 아버지가 웃으며 말합니다

"그런가.. 유화야 그건 사랑 이란다"

"사..사랑말입니까..? 하지만.. 그아이를 본지는 딱하루 됬습니다.. 어떡게 그런게 사랑이 될수가 있습니까?"

"하루 봤는데 사랑에 빠졌다면 첫눈에 반한거로구나."

"예..? 첫눈에 반해요?"

"아들아. 아들이 말했잖니. 그아이가 계속 보고 싶고 생각이나 심장이 뛴다고. 그러면서도 그아이가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이 들지 않니?"

"마..맞아요"

"그감정이 바로 사랑이란다."

"아.. "

유화는 아버지의 말에 짦은 탄식을 내뱉고는?? 심장쪽에 손을 언저 가만히 있었고 아버지가 말합니다

"우리 아들 연예 세포가 모두 죽은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가 보구나. 아직도 사람들이 싫고 어울리가 어렵니?"

"네.. 처음 그 애를 만났을 때도 그랬어요.. 하지만 점점 괜찮아 졌어요.. 아버지.. 전 아버지 말대로 그 아이에게 첫눈에 반한게 맞는거 같아요.. 그아의 강함도 좋고 똑똑함도 좋고 친절함도 좋아요.. 거기가 요리도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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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1-16 12:45 | 조회 : 1,340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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