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환생이나 회귀도 많이 생각했던것 같다. 하렘이니 뭐니 그런건 잘 몰라도 저렇게 찌질하고 바보같은것들도 하는 주인공이라면 나도 할 수 있을거라고, 나도 성공해서 성....공 해서 성공해서는 잘 모르겠지만...그래도 성공하고싶다. 아니다. 성공하고 그걸 다른사람들한테 자랑하고싶다. 그래서 마지막많이라도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 이렇게 감정소모도 말고 희망고문이 괴로워지지 않을텐데.
유하입니다. 자살희망자는 아니고 그냥 죽는거조차 무서워서 회피하는 그런...겁많은 쓰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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