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조금 힘든사람이 주위를 둘러봐도 말할사람이 없기에 마지막으로 의지해보는 감정소모의 쓰레기통입니다. 죽음이나 그의 준하는 말들이 나와 여러분에 트라우마를 건드릴지도 모르니 지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