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제스 레스틴의 미동 5화 (장편)

어느새 4개의 손가락이 내 애널에서 꿀렁거리고 있었다. 그것도 아주 부드럽게 그리고 또 애타게, 이베젠이 이렇게 부드럽게 해준 적이 있나? 나는 정신을 놓을것같이 애탔으나 맨정신으로 있어야 실수를 안한다를 되새기며 겨우 정신을 붙잤았다. 손가락으로 애타하는 날 내려보는 이베젠은 그 차가워보이는 핏빛눈을 부드럽게 휘어접는다. 매우 고혹적인 미소였다. 내가 느끼는 것을 안 이베젠이 애무를 멈추고 입고있던 벗기 쉬운 옷을 벗었다. 그리고 다시 나를 애무하였다. "좀 아플거야 참을 수 있지?" 나는 나도 모르게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 역시 리안은 좀 더 두텁고 딱딱한것으로 있는 힘껏 문질러주는게 좋으려나" 저 놈 저런 음담패설도 할줄알았나? 내가 생각을 끝마치자 마자 그 놈이 내 애널에 페니스를 부드럽게 넣었다. 굉장히 아펐다. 애무를 했는데도 아픈것은 놈의 성기가 매우큰 이유와 내가 맨정신으로 버티고 있다는 이유때문일까. "히윽...!윽..!으읏..!아앗..!하응..!" 버티기가 너무 버겁다. 몸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리안처럼 행동한다. 뭐 어차피 내 몸도 아니었는데, 내 몸이 제멋대로 행동해도 그건 리안이 본래 취할 몸짓이었다. "하윽..!윽..!읏..!힝..!하응..!!제..!제발 그만..!!" 나도 모르게 그만하라는 소리가 나온다. 내가 그만하라고 하자 이베젠이 내 입에 무슨 액체를너어주었다.
나는 저절로 그 액체를 삼켰다. 몸이 달아오른다. 아마도 그 액체는 최음제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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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11-10 14:18 | 조회 : 3,295 목록
작가의 말
에스테로(aws40662)

필력모자라네여ㅠㅠ)-> 알긴 아는 구나. 아직 리멬 안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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