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실에 시크릿화

"자! 이스파군! 어떠하나요?"
"...그냥 편하게해 그리고 녹음편집한거 이제 그만해도 될것 같아"
"호호호 역시나 나에 아들이군 그래서 해우호민이란 아이는 어떠하니?"
"대단해(씨익)"
"어! 그러게나?"
"왜? 문제있어? 아빠?"
"아니...정말 오래만에 웃어구나!"
"!?"
휙!
"우엥! 왜 피하니 아들"
"아... 미안 소름 돋아서 그만"
"흠...그래... 그럴수 있지...어쩨든 왜 대단하니?"
"아빠도 알다 싶이 나 기척을 숨기는 법과 4년동안 닌자학교 다녀잖나"
"응! 그런대?"
"거기서 나 앨리트고 미행에 달인이라고 많이 말하는데..."
"응!"
"아까본 그 호민형은 그러게나 안 내 기척도 알고 있어"
"그래?"
"응! 정말 대단해"
"그럼 줄여서?"
"가지고 싶어"
"어머~! 역시 우리 아들이야!"
"어떻게 하면 되? 범죄 말고 합법적으로 어떻게 해?"
"음... 해우호민군에게 너에 마음을 보여주면 되지 안 을까?"
"오! 좋은 생각이야!"
"훗훗"
"어쩨든 나 간다 바이 집에 봐"
쾅!
"훗훗"
"역시...내아들이야..."






"나랑 같은걸 원하내? 훗훗"

0
이번 화 신고 2019-01-11 02:37 | 조회 : 862 목록
작가의 말
지은더 램덤

언제나 봐주셔서감사합니다.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