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들아! 이제 종례가 되니깐 청소 하렴!"
"네~"
"호민이는 전학생이라 다른반 구경하면서 돕거나 친해지렴"
"선생님! 이건 너무한거 아니에요?"
"그래서 내일은 다르게 정할거에요!"
드르륵
"음.....(수업은 어떻게든 할수 있어는데 애들이 미★소리내서 제대로 수업에 집중 못해고 체육선생님이 울면서 열심히 날 지도하고...걍 퇴하 할까?)
탁.탁.탁.탁....
"어! 썬나야!"
"히히히익!"
다다다다다다!
"어.빨리간네 여기가 썬나에 청소....어"
(학교 소계때 말한 플래이룸^^★)
"썬나가 여기 청소 구나..."
"히익!"
"썬나야!"
"어....어....왜 안 갔어.....너"
"너가 어떻게 청소 하는지 궁금했어"
"나...나는 여기서 휴지 채우기 콤★봉투.정액.일회용것 버리고.기계청소.기계시스템 확인해"
"아...너가 소문나 청소 귀신이구나"
"어..."
"너 눈은 보이긴해?"
"응...."
"답답해보여 눈좀 보자"
"아!"
(머리카락을 거둠)
"너....눈이 예쁘구나!"
"....그래....그럼....이만"
"응? 기분 나빠하내?"
"마이허 커억!"
"너는 질리지도 않아?"
"사랑을 위하면 컥!"
"아! 것 보다 너 썬나 알아?"
"썬나? 썬나가 누구인가 나에 허니? 설마 널 노리는 악당? 욱!"
"물어보 내가 바보지"
다다다다!
"아...마임...프린..(기절)"
(교무실)
"듀솔라 선생님 계시나요?"
" 왜 부르니 호민아?"
"저 그게 썬나 아시나요?"
"그애가 누구니?"
"아! 죄송해요. 썬나이트라는 애랑 친하게 지내려고 편한 이름으로 그친구 이름을 불러내요."
"아! 썬나이트 그애는 왜?"
"그애는 이상한 놈 아니죠?!"
"응 아니야"
"다행이다..."
"그런데 그애에게 취미가 3게 있다는 선생님들관에 소문이 있어"
"네? 뭐가요?"
"음...노력?"
"...네?"
"아! 미안 그 3가지를 총합한 결과를 말해네!"
"그럼... 왜 노력인가요?"
"그건...썬나이트에 취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