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 대놓고....이런★★

"여기가...내 교실...(머가 퇴학 하고싶다...머 미공이랑 같은 반이게지)"
드르륵
"....?!(음?)"
"아!♥ 좋아! ♥으음!♥아♥! 어?"
드르륵탕!
"교무실에 가자...아까 머여지?...?!"
"거기 어디가?"
"에! 그...그게 교무실 찾으러다..."
"그래?"
탕!
"교실창문이 불투명에 방음벽이야! 이런 미★곳에 살아야 하다니"
(교무실)
"저....3-8반 선생님 게시나요?"
"음? 나인데? 왜?"
"(잘생겼다! 잠깐 내가 먼 (멍)소리지?)제가 전학생이라 두렵거든요 같이 갈수 있나요?"
"하하 아직 어린이니? 머 같이가줄게"
"선생님 이름이? 먼가요?"
"듀로솔 이란다 전학생은?"
"저는 해우호민입니다"
"풀 네임이 길구나"
"엄마 아빠 성이 같이있고 이름이 호민 입니다"
"그러구나 그럼 이제 들어 갈까?"
(교실로 들어가)
"음?!"
(조용함 깨끗함)
"아?(머지? 아까 이놈들 분명★★하고 있어지?)"
"자! 여러분! 전학생이에요! 인사 하렴"
"아! 안녕...나..나는 해우호민이야...호민이라고 부르면되...(머지? 나만 어섹한건?)"
"이 친구에 궁금한점 말해보세요!"
"너 왜 안들어왔어?"
"하하 두려워서!(시★자퇴하자)"
"너에 자★몇 센치?"
"몰라(미★놈들이다)"
"너 나랑 ★★할래?"
"하아?"
"앤도 그럼 못.서."
"크읏! 읏♥아♥"
"?!(설마 이선생 도s?)"
"설마 알고 한건가요? 스도도 자★예기 하지마세요"
"칫! 네"
"호민학생은 깨끗해야하니 선생님 앞자리에 앉으세요."
"아...네..네"
"여러분 좀 있다가 쉬는 시간이니 친구들과 잘지내요"
"네!"
"야 너가전학생이 이구나 나는 아까 이애들과 ★★한 스도야"
"아까 장난으로 한건데 미암 나는앰도야"
"그..그래"
"호민아!"
"미공아! 에?"
"오! 우리학교 프리스여 무슨일이죠?"
"머?소리 그건 나츠토 아니야?"
"아니 미공이 넌대?"
"? 어쩨든 호민아 학교 소개 해줄게!^^"
"크억(기절)
"응"
"어 안녕하세요"
"아 이스파(머지? 안 해다는 느낌이든건?)"
"아는 후배야?"
"아? 동급생아니야?"
"이애는 2학년인데?"
"아 소개가 늦었네요. 저는 2학년6반 부회장 이스파 입니다."
"아...응"
"저 미공선배 저도 같이 학교소개 도와줘도되나요?"
"응 "
"이몸도...푸억!"
"에페이 너는 너에 반에가"
"크윽... 나는 너에 옆반이다..."
"머?(열받군)"
"음? 머..머냐 너이들"
"어 칭요 너가왜?"
"나..나그냥 가는 길이야!"
"어 너 그냥가"
"아니! 미공 너! 너무 쌀쌀하게 하지마!"
"왜?"
"그!...그건"
"미공 학교소개는 학교부회장인 내가 하지 너는 쉬어라"
"에? 왜?"
"이스파랑 내가 호민을 학교을 알려줄게 남기없이 길 안 해매게"
"그..그럼 나는 어디에 있어야 해?"
"음...크흠 그럼...미공..니가 불쌍하..."
"로트휴선생님이 이자료 정리 해달라했는데 너는 여기까지만 정리해줘 쓰면한다"
"아!알겠어!"
"아...(이 근육원숭이!!)
(학교안내 중)
"여기는 너에게 위험한곳이다"
"여기는 커플들이 애정행각을 자유롭게할수있고 장치들도 있습니다."
"머?"
"그래서 여기 청소 당번은 언제나 1명 뿐이지 그것도 유렁이라는 소문이 있다"
"호민선배더 조심하세요"
"아....어 알겠어"
(학교 소개~~끝)
"어....(충격이다.)"
"그럼나 이만 미공이가 자료 정리 잘하는지 보게다"
"저...선배"
"아....?"
"좋아한 사람 있어요?"
"아?....아니..."
"아! 그래요^^"
"왜?"
"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럼이만"
"응..."
"저...저기..."
"으악!!!"
"히익! 놀래러고 한거 아니야 진짜 아니야........"
"에? 너 누구야?"
"나?.....나...나는 썬나이트 ....그냥....그냥...음...무시....해..줘"
"음? 썬나이트? 음...썬나라고 부르게"
"아..아니 무시해줘 그게 나아!"
"썬나야 너는 몇학년 몇반이야?"
"아....음.......그냥.....말하기 싫어..."
"그래? 휴대폰있어?"
"!!! 아....아니 무...무전기는 있어...."
"에?! 진짜? 보여줄수 있어?"
"들고 있지만....사진!"
"음...."
"포...포토샵으로 하...한거 아니야.."
"그래?"
"으...응"
"그럼...무전기 또있어?"
"왜...왜?!"
"너랑 전화할러고"
"아....나..나는..... 너랑 같은 ...기숙사에서... 생활해..."
"머?! 너도 스위트 마운틴에 생활해?!"
"어...응...아마도...너에 옆방이걸..."
"진짜?! 아무리 노크와 초인종을 눌러도 아무 기척도 없어는데?"
"미...미안....좀...조금...무서워서..."
"그런데 너 무슨성애자야?"
"나..나?!.....엄......음......말안해..."
"아 미안 나도 모르게 나왔어"
"아...아니야...난... 놀랬어..."
"그러대 왜 불러?"
,아....그..그건 밑에 있는 종이 밟고 있어..."
"아! 미안 주워줄..."
"그러지마!"
"에?"
"아.....아..으....아무것도 아니야!"
"어...알겠어..."
"오! 나에 허 크억!"
"썬나는 뭘 숨기고 왜 기척이 없지?"

1
이번 화 신고 2019-01-09 23:43 | 조회 : 1,152 목록
작가의 말
지은더 램덤

교장실에 시크릿화를 추가 하게습니다. 진실은 멀까요?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