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교도 (아름다운 미)친놈이 있어다.

"호민아~"
"미공아!"
"나에 허~ 큭어!"
"혼날래?"
"호민아 진정해 에페이가 그냥 너가 좋아해서 일꺼야"
"난 이 ★★싫어"
"훗 그럼 나는 너가 나에게 빠지게 하겠어!"
"하?"
퍽 퍽 쾅!
"미공아 학교안내...부탁해^^"
"아....응(강하다..)"
(학교에 갈준비한 칭요)"어?!"
(학교가는 길)
"그래서 이학교냐"
"응! 여기가 기숙사에서 가까운 학교야!"
"음...(머가 위험한데...에페이놈 이랑 같거나 이상일경우 가 느껴...)"
"음...(호민에게 청혼이나 이상한 부탁할 애들이 불쌍한것 같다...)"
"어! 이앞에 사람 있는데 선생님이야?"
"응? 아니데? 이옷차림은....학생?"
"어! 호민아!"
"미조?!"
"알고있었?!"
"응! 여기 오기전 친구야! 왜 왔어 미조야?!"
"내 남친 보러"
"음?!"
"아?!"
""에?!""
"말안했어?"
"아...아니 연인이 있다...그래는데...남자일줄은...몰라는데?"
"무슨일이냐 미조"
"꺄악 왔어!"
"아 너가 이학교 전학생이냐"
"아...내(머지?! 미조을 보고도 냉정한건)
"아...미조는 내 사촌이다."
"아..."
"내가 소개해 줄게 이친구는 룰서야"
"아! 미공이도 왔어?"
"응! 그대?"
"아...아니다 그냥 그래"
"음?"
"어...(이놈도다. 칭요랑 같은 놈이야)"
"어이 미공 왜 안 가냐"
"머야 칭요냐 그냥 예기 중이야 너 먼저가"
"에?...그..그래!"
"(실망했어!?)그런대 미조야 너 언제 학교안가?"
"아.벌서 시간이 이래나? 그럼 룰서~!형! 내일봐!"
"형?!"
"아 그이유는 룰서생일이1월1일이야 어때 빠르지"
"자랑을 하지마라..."
"아! 미안 호민이가 이해 못할까봐 너가 어른으로 착각 할수있었어 그래"
"응(우와...칭요랑 룰서에게 대하는 태도가 딴판이군)"
"니하오! 미공 전학생!"
"슈롱이 잖아"
"훗훗 학교안에 봐!"
"슈롱이 누구데?"
"아 그애는 중국에서 살아고 부유한 층이야 줄여서 부자"
"아..."
"아 가야겠다 그럼 학교에봐"
"응...?!"

"역...시 나에 ..허..크억"
"머야 에페이냐...다른데..."
두리번두리번
"기분 탓인가? 일단 교장시로 가자"
(교장실로 이동중)
"호호 학생이 해우호민 군이가"
"...내....맞..아요"
"왜 떨고 있지?"
"그...그건.."
벌떡!
"교장선생님이 지그 야한 동영상보느 소리가.들리거든요?!"
"오! 과감하게 어른에게 소리 치다니 학생 혹시 도에"
"(급정색)아니요"
"음...그럼 우리학교에 온걸 환영한다 자 치수을 잴..."
"아니요 미리 제고 미리 샀습니다(역시 위험했어...?!)"
"음...(쓰윽)"
"어이! 거기 누구있지! 당장 나와!"
"어?..."
...딱!
"대단하군 어떻게 교장선생님을 보호하는 나 이스파를 알아 내지?"
"감이다"
"하?"
짝짝짝
"대단하군 진짜로 이스파군에 기척을 알아 내다니 보통내기가 아니군"
"군? 그...그럼..."
"그래 나도 학생이다.머 학생부회장이다!"
"아...네(미★ 회장이라면 안 놀라지만 부회장? 회장은 어떤 새★지?)"
"그래서 호민군 자네에★★ 사이즈가 어떻게 되나?"
"...제가 당신을 이기고 교장이 되게 습니다[실제로 가능성 0%입니다]
"아! 미안하네 이스파군이리 오게"
"네"
"호민군 등교중에 룰서군를 만나게지 그학생은 이스파랑 같은 부회장이네"
"네...(말많아! 귀찮아....)"
"귀찮아 보이는 표정이군 그럼 먼저가게 나는 이스파랑 좋음 시간 보내게내"
"교장선생님♥"
"아...네"
"그전에 말할게 있어 무시할 건가?"
"?먼가요"
"이학교에 괴담이 좀있고 동성애자나 무성애자나 이성애자가 있다네 친구 잘 사귀세"
"아...네...알게 습니다."
(교장실 밖)
"윽! 진짜로 하고있어..."
"너가 해우호민이야?"
"아 네..."
"아! 높게 말 안 해도되 너랑 같은 나이야"
"에? 그럼...너는 누구야?"
"아! 나는 나츠토야"
"나츠토? 일본 이름이잖아"
"아...응 나는 학생회장이기도해"
"에....에!!!!"
"왜..왜 놀래?"
"아니 미...아니라 약간 이상할줄 알아는데...?"
"아...부회장두명을 만나구나 머 게네들은 좀 별난 친구니깐"
"아...그래?"
"아 말이 많아네 너에 교실을 안내할게"
(교실이동)
"여기야"
"아. 고마워(정상이 있어군)"
"그럼 이만"
"그래 이제 반에 들어가 자!"

1
이번 화 신고 2019-01-09 22:23 | 조회 : 909 목록
작가의 말
지은더 램덤

생각해보니 인터넷 그림이 어렵다 고 느끼다 (그려지만 안보내고 보내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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