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우응..."
"여!"
....
"음?"
"으악!!!!"
"왜?"
"에페이 왜와냐!!"
"그야 난 호민에 남자친..."
"닥★변태!!!"
퍽!퍽!
"꺼저!"
"으행!"
쾅!
"히잉..."
"...어!"
"칭요야..."
"힉!...왜...왜있냐...에페이..?"
""차였어..."
"누구에게..어떻게...?"
"호민이 방에 몰래 들어갔어 안아줘다는 오해를해 사귈러다....차였어..."
"하아?....(잠깐 이건 미공이랑 요리놈에 사이를 떨어 틀리수 있어!)"
"어떻게...."
"그럼... 내가 도와줄게 너도 날도와야한다(크흑흐!)"
"사귀게 해줄방법있어?!"
"물론!"
(다음날)
"미공아~♥"
"히익!...칭...칭요야?"
"이찌♥ 나 모르고 취했어!"
"하아? 너 진짜 나이 머야?(여기서 술마셔다면 청관리인 허락 받아야 하는데...)"
"머~어?♥(미공이 이애 알고 있나보군 총관리인 허락 받다야한걸)"
"어이 진짜 취한거 아니잖아"
"에?♥ 진짜데♥(눈치 빠르군)"
"그래?"
"헤헤♥ 응♥"
"허차!"
"어?"
"가만히 있어 방까지 되이러 갈줄께"
"에?♥(으악!! 공...공주님 안기 당해다!!...그래도..머 좋지...아! 아니야 아니야)아니야!"
"에?"
"아!"
"역시 안 취해군"
"아! 아니..아니야 미안 이...이제야 께서 미...미...미안!"
다다닥!
"하? 머...머야?"
(칭요 위치)
"크....크윽! 너...너무.. 안고 싶었어!?!"
"어! 니하오! 핑요!"
"머야 슈롱이잖아?"
"하하 너는 아직도 미공이 좋아하냐?"
"...아...아니!"
"하하 그래? 그럼 미공를 기르는 것 같은 새로온 애가 있는데...미공이가 그애를 좋아한거 아니지?"
"윽..."
"훗! 아직도 좋아하고 있잖아"
"크윽....그래! 좋아한다! 안고싶다! 된냐?!"
"응?! 안기고싶은게 아니라 안고 싶다고?!"
"응! 되냐?!"
"(이러 미★을 봐나 키를 생각해라 너가 키가 작자아!)"
"어이 설마 내가 키 작은 이유로 안고싶릉줄 알아지?"
"아니 너가 강한의지가 있잖아(독심술 배워나?)"
"아무튼 에페이에게 말해라 이번 미션은 내일로 한다고"
"근대..."
"?왜?"
"그애 쓰래기장에 쓰러져있어"
"?!?!"
"하....하하"
"아니 어쩌다?"
"그건..."
(칭요가 미공을 만나기전)
"여~"
"...하아?"
"호민! 나랑 놀래?"
"아니 나 미공이가 내일 학교 위치랑 규칙을 알려준데서 기다린다"
"내가 해줄게!"
"알려줘봐"
"그냥 새..."
"허이차!"
쿡!
"쿠엌!!"
"미안하다 잠시(멍)소리가 들려 더는 못 듣게 더라...아마 내일 께어날꺼다"
(지나가다 슈롱이 봄)
"히익!!"
"아... 이미 쓰러져지...미안한 뜻으로 니방옆 쓰래기장에 눞게 해줄게"
"이애...싸이코다..!"
(현제)
"이렜어"
"아....학교에도 위험하게네..."
"응.."
"아! 슈롱왜 여기와냐?"
"아! 맞아 너 듀로솔선생님이 몇호에 계시는지 알아?"
"듀로솔 선생님? 아마 10층에 계실걸?그건 왜?"
"그건 로트휴선생님과 같은 과 랐어야 빨리 과학 보고서를 내야했어 그럼 바이!"
"그랴 바이"
다다다!
"하!(거짓말 듀로솔 선생님을 만나고 싶어서 잖나! 머! 로트휴선생님도 좋아한 놈이지머!)"
훌쩍...훌쩍
"음?!"
"칭요!!"
휙이!
쾅
"으왱!!"
"왜 우냐?"
"으왱!!!!"
"(꼬끼옥)쳐"
"네!"
"왜 울어냐"
"기뻐서"
"하?"
"호민이 등을 느껴서 너무 안아주고 싶어서..."
"그럼 하지!"
"못 했어 그때 온몸이 마비가 왔고 못 움직여고 머가 굳은 느낌이 였어"
"아..(그놈 무술가가?)"
"그래서..."
"그래서?"
"더 반했어!"
"윽(도n이냐?)"
"어쩨든 실패지만 내일 학교에 미션 성공하자!"
"아...응(내가 바보여나? 이녀석이랑 팀 먹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