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가 많네 히차 히차"
"해우호민학생!"
"어!이모 안녕하세요"
"호민학생 식시실에 갈건가요?"
"아..아니요 아직 안가 지만 별로"
"그래도 하숙집 길모르면 미아에요"
"싫어요!"
"어머 미공 학생 왜요"
"그애가 돈달라할까봐요"
"미공아 제료 사왔어?"
"....아! 잃어다!"
"어머 오늘 마트 문 다 닫쳐는데 "
"에....."
"음...내가 돈 낼줄게"
"에!! 진짜!"
"응!"
"가자!가자!"
"알겠어"
"어머 사이가좋아져네요(만약 요리관리자가 알면 후후)"
(식사실)
"1500원을....옆에누구?"
"어...."
"나는 해우호민이야 호민이라고해"
"넌 2000원 내놔"
"에?"
"거봐 양아치 잖아 그냥 내일먹을까?"
"아니야 괞찮아 낼께"
"하?2000이아니 20000이야"
"(왜 올리냐 이런)그럼 그냥 갈까?"
"그래 그냥가자 그런 니돈이 아까우 신세니만 되니깐"
"어이 미공"
"음?"
"나..남은 쓰레기 먹어라..."
"쓰기레는 안먹어"
"하! 안 먹으면 굶어 죽는데!"
"그럼 호민이 요리 먹지머 "
"머! 야너!"
"에?"
"너를 요리 라이벌이다"
"에?(애 설마 미공이를 좋아하나?)"
"하하그럼 이에페이 님이 심사고 이놈도 심사야 문제없지!"
"먹을수 있다면 오케이야"
"준비..."
땅!
(요리중....완성)
"우선 칭요 음식 음...이건 마파두부?"
"음...그냥그래"
"끄악!"
"다음은 호민 나를 위해 샌드위치!"
"난 너말고 미공이랑 친해"
"음...맛있어"
"승부는... 전 호민요"
"전 그냥그래도 맛있어다좋아습니다"
"승자 호민 상은 이몸과 여행!"
"내일 학교가니 안되고 넌 왜 날따라오냐?"
"날 때려쓰니깐"
"하?"
"이 부자집 에페이가수를 때렸어야!"
"어..어이 미공 호민... "
"어...."
"괞찮아 싸움아니야"
"응...왜?"
"가...갑작기 승부하라했어 미안..."
"괞찮아 칭요"
"내가 널 양아치로 봤어미안
"그럼 ....나...날.."
"아! 미공아 아직 배고프지 여기남은 제료요 요리하자"
"응"
"이.....이! 라이벌주제!!!"
"에?"
"칭요 그만! "
"그래도! "
"잘가..."
"차이느낌들게내"
"나 ..무시당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