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독립하겠습니다!

"야! 아이스크림쫌. 야! 라면줘.야!"
"야.야.야소리하지말고 알라서해라! 누나"
"에~ 귄.찮.아~"
"아니 누나는 집에만 있지말고 형들처럼 독립해!"
"싫~어 내가왜 집에 있을건데~"
"이!...누나는 일이없지!"
"아니 있는데 훗"
"맞다 누나 공무원이지"
나는 형둘 누나하나있다
형둘은 이란성쌍둥이라 다른 과 대학을 가기위해 독립한후 회사에 취직을 했다.
이누나는 대학 가기전 공무원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왜인지 모르지만 집에 아직도 안떠나다.
나는 고3이다...끝이다
"왜 우냐?"
"안 울어 것보다 왜 독립안해!"
"아! 그건..."
"쿨꺽"
"나에 부모님을 효도 하기위해란다"
"우(아름다운 감상)"
"왜 토하냐"
"더러웠어"
"말 다했어?"
"응 다해다 왜 불만있어?"
"물도 있다 임마!"
"예들아 너히 둘 싸우지 마"
"아니 제가 자꾸 독립하레요"
"누나가 거절해요"
"하아... 아들아 엄마는 누나랑 약속이있어"
"머에요?"
"그건 내기란다 만약 누나가 공무원 자격증을 따면 집에 계속있어도 된다고 했거든"
"네에?!"
"ㅋㅋ"
"그레서 말인데 아들 독립할거면 너가라는건 어떼?"
"에? 저 못할걸요?"
"어머.엄마와 누나는 너가 요리와 청소.빨래.장보기등 가사일을 잘해보인던데?"
"응.응"
"아니 그래도 독립할때저 학교는...?"
"엄마가 옛날에 친한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가 하숙집하거든 방음벽과 난.냉방이 가능하고 거실에 티비3대 있어 그하숙집이 ''스위트 마운트''였나?"
"네에? 거긴 제가 다니는 학교랑 멀잖아요."
"그래서 전학가렴^^"
머지 이잔인함은?
(시간이 흘러)
"미안 예들아"
"머?! 누나랑 말싸움하다 전학가게되다고?!"
"응"
"왜 구지 싸웠어?"
"미안하다 미조야"
"그 스위트 마운트 하숙집에 가끼운 학교는 찾았어?"
"응 이학교야"
"어? 이학교 거지와평민.부자가 공동으로 들어 갈수있는 학교잖아?"
"에? 진짜?"
"이 학교 유명한데 몰라었?"
"응"
"그럼 그 소문도..."
"에? 먼소문?"
"(거기는 남녀가 다니는 곳이지만 이름만 같아 서로1900m가야 남녀가 만날수 있어 만나는 때가 따로있고.각 학교안은 80%동성일 가능성이 있다는데....말하지말자)아! 아무것도 아니야"
"그래?"
"응!(만약 알게되면 도망가게지 도망가도 좋은아 그학교 일진.양아치는.만나지마)"
"그럼 잘지내자 가끔 만나러올게"
"그래!"
"음♩♪♬♬"
(도착후)
"안녕! 니가 해우호민이니?"
"네 맞습니다."
"그래? 너는 거지니 평민이니 부자니?"
"네?"
"아! 미안 하숙하러 온 학생이 3분류로 나누어졌어 미안 버릇이된네 내친구 아들인데"
"아...괞찮습니다."
"어이 아줌마"
"응?"
"이거 잘못 끓어잖아! 내가 이음식에 소금 넣지 말레지!"
"미안하군나"
"나원참! 흥"
"에... 제누구조?"
"흥미있어?!^^"
"네?"
"아 미안 그애는 에페이야 부자지"
"헤...나쁜 ★★네요"
"에! 나쁜말 쓰면 못써!"
"죄송해요"
"진짜지!"
"네 것보다 여긴 여자가 없네요?"
"에? 그야 남자하숙집이니 깐없어"
"네? 이모는요?"
"나는 여자지만 여기 하숙집 총 관리인이고 주인이야 또는bl러고"
"어.... 하?!"
"것보다 너 어떻게 돈넬 거야?"
"아! 맞다 여기에서 일하거나 다른곳에 일해 돈벌어도되나요?"
"야기서 일? 그럼 하숙방 사용 월세는 무료가 되네!그럼 여기서 하숙하면서 일할레?"
"네!"
"참고로 여기에 일한애는 니가 처음이군나"
"네?"
"다른애들은 돈또는 필요한것해주기 심부름을 해주거든 아!열심이하면 월급줄게"
"네..."
(화장실 청소중)
"음♩♬♪"
꽝!꽝!
"어?"
슬쩍
"에!!!"
"어머 봐군나"
"이모이건..."
"멋지지"
"아...코피가....;;"
(화장실에 나옴)
"제가 본거 머줘?"
"그건 남자 끼리 ㅅ..."
"으악아아아!"
"왜그래?"
"말하지 마세요;;;"
"그래!"
"이 하숙집은 먼가요?"
"하숙집이지만 남자뿐이라 누가덩성애자인지몰라 그러니 조심해^^"
"아...(어머니...왜 절 여기로 보내나요 것보다 방음벽이왜 있는지 예측해버려서)"
(방에 들어감)
"여기가 나에 방이야"
"와 다행이 1인실이네요.부엌과 화장실.침실 공부방이 있네요!"
"응 너 운좋은거야 만약 1인실이 없으면 아까본 애들과 닽이 쓸뻔했어"
"아..."
"참고로 이방은 너에 엄마 부탁을 듣고 빨리 만들어단다"
"훌쩍(어머니 감사 합니다)"
"아! 너 요리해봐 여리잘한다고 들었어 궁금해"
"네! 너무 감사하니 만들조!"
(요리중....완성)
"와! 모양은 예쁘고.....우오!!맛있어 머야이거!"
"주신 제료중 덜쓴걸로 만든 볶음밥입니다."
"대단하다!너 청소와 빨래와 요리등 가사일 도와줘 아..아니다 청소와 빨래만 해줘!"
"요리는 왜요? "
"여기에 너랑1살차이난 아이가 주방 관리장이야 쫌까가로거든"
"으음..."
똑.똑.
"에? 누구지?"
끼익
"어머 너니"
"배고파..."
"캬악!"
"놀라지말렴 이에는 미공이야"
"배고파요...그놈에게 밥달라했는데 싫다고 했어요 칫!"
"야...괞찮아?"
"어? 너누구야"
"난 해우호민이야 호민이라고 말해"
"어머 나 직원들과 빨래 널려야해 이만"
"네"
"너는 주인장을 알고 있구나"
"아.응 엄마친구거든"
"오...."
꼬르르륵
"윽..."
"이거 머야 먹어도 돼?"
"응 먹어도되 이건 볶음밥이야"
"음...음~~! 맛있다!"
"그래?"
"너 식당에 밥 먹어?"
"에? 아니 아직 안 먹어었"
"먹지만 그놈은 처음에 잘해주다가 돈을 요구하는 부자애야"
"그래? 너는?"
"난...거지...모두 같은 교복이라신분을 모르거든"
"그래? 아까 말한애는 몇원 달라해?"
"1500원"
"아..."
"이제 그놈에게 돈줄필요 없어"
"왜?"
"니가 있었어야 나중에 내가 제료사 올게 그대신 너는 음식해줘!"
"그래 힘들때도와야지 그리고 나는 여기에 일하기도하기로 했거든 청소 빨래만 하니 배고프면 날찾으러 가 알게지"
"응!"
"잘가"
"고마웠어"
"응...다행이다 이애는 착한애야"
"머가 착하다고"
"으악!!"
"에?"
퍽!
"아!..."
"으핵!!!"
(보건실)
"에페이군 사람 놀래켜나요?"
"하? 애가 날 때려짜나"
"미안합니다....."
"괜찮내 해우호민군 이놈은 맞아도 싼놈이야"
"(의사가 욕한거 같아...)"
"야!"
"히익!"
"너 평민이지"
"네..네"
"너 한번 나랑 ㅅ..."
"호민아 괞찮아?!"
"미공아!"
"어이꾸 미공 학생에게 세친구인가요?"
"네! "
"야! 나말 끝나지않았어!"
"잠들어라 호이! 이제가세요 이놈은 다른 애들과 재우고 올갑니다."
"네"
"어떻게 알았어"
"그건 너도 따라오길래"
"아! 그럼이만"
"바이~"

5
이번 화 신고 2018-11-08 23:21 | 조회 : 1,355 목록
작가의 말
지은더 램덤

BL소설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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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내 캐시 : 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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