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걸리면 그걸로 안 끝난댔지?(수위)

....

탁!

"걸리면 어떻게 된다고 했었지-?"

"살려줘 시발아.."

담배..걸렸다...어떻게 된거냐면..

5분전

새 담배다,그 범생이 새끼의 말이 걸리지만 어짜피 걸리지만 않음 괜찮지~흡연구역으로 가서,아 라이터 깜빡했다.걍 여기 얘들 많이 지나가니까 불이나 빌릴까,어 쟤가 좋겠다.

"야 거기 갈색코트 불 좀 빌려ㅈ..어?아..?"

아 걸렸다

"응?아 발견했다"

그래서 지금 상황이 된거다..그리고 지금 모텔로 끌려왔습니다!!살려주세요!시발!!!!

"하,경고했는데 말을 안 듣네?현아,후..그래 맘 것 펴라"

녀석이 라이터를 던져준다 이름 김 이현을 계속 현이라고 부르네 그만 부르라니까.

"진짜?고맙다,이 찬 웬일이래~"

신나서 담배에 불을 붙히고 한 모금 머금으려는데 어?허리를 왜 잡아당기는거야.

"물론 세상에 공짜란 없지"

"힛ㄱ..!"

(작가시점 진행)

찬이 이현의 애널에 손가락을 넣고 내벽을 꾹꾹 누른다.

"아 잠까..ㄴ?흐아, 이거ㄴ은 말 안 햇..!으응..!"

이현이 담배를 입에서 때려하자 찬이 담배를 입에 가져다 놓는다.

"피고싶었지?계속 펴,음 그나저나 우리 현이 스팟이 이쯤이려나~?"

"흐아앗!"

순간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그리고 찬은 음흉한 미소를 띄우곤

"찾았다,스팟"

계속 스팟만 찌르기 시작하고 이현은 연기를 들이마시는 것도 힘든지 헉헉대고 있었다.

"으윽!그으마..ㄴ읏,해!흐윽,읏"

"하, 시발 못 참겠네 예쁜현이?이제 들어간다."

그가 옅은 미소를 지었다

"흐악ㄱ..!!"

갑자기 이현의 애널에 손가락을 빼곤 찬의 페니스를 넣었다.현의 허리에서 오는 찌릿한 통증은 점정 쾌락으로 바뀌어갔다.

"흐아!우웃,아악 그만!잘ㄹ..잘못!으읏,했어!"

"으응~그래?근데 여기도 발정났는데 멈추고 싶지 않은데?"

"힉..!으으읏,아앙,응"

이현이 담배연기를 제대로 내뱉지도 못한채 덜덜 떨면서 박히고 있는중 발정났다며 이현의 페니스를 건드렸다.담배를 물고있는데도 쾌락에 숨이 턱턱 막혀 떨면서 그의 손길에 사정할 듯 아슬아슬한 쾌락이 지속됬다.

"정액 질질싸지마,계속 그러면 이렇게 한다?"

"아읏!나 가,가고싶어..!흐윽!놔줘엇!잘,잘모ㅅ해써-!"

찬은 한 손으로 사정을 막고 또 다른 한 손으로 유두를 희롱하며 실실 웃어재꼈다.앞,뒤로 감당하기 힘든 쾌락에 이현은 거의 실신 직전이다

"푸핫,그 앙칼지던 현이가 내 밑에서 앙앙 울어대니까 너무 귀엽다,"

"닥ㅊ..흐앗!재셔함다!흐악!그만 놔,주세요,흐으,,!!"

"주인님 해 봐"

"주인..니임..흐읏!놔 주세요!윽!"

찬은 이현의 구멍을 놨고 이현이 사정하며 조였기에 찬도 가버렸고 찬은 실실 웃으며 얘기한다.

"후장에 있는 정액 못빼지?"

"흐으..죽여버린다..하.,. 꺼..져ㅗ흐아.."

이현은 담배를 끄곤 숨을 몰아쉬었다.

"성격 돌아오는 거 봐~아까 나한테 죄송합니다,놔주세요,주인~님 거렸잖아"

"닥쳐!"

아마 이 둘의 내일등교는 쫑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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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11-18 01:57 | 조회 : 3,803 목록
작가의 말
암그뤁

2화만에 수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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