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2)◁(1/22 )

박아연은 그말을 하고선 아침에 루시에게 시비를 건 남자가 아닌 다른 남성의 품에 안겼고 의문이 생긴 이현이 말합니다.

"뭐야? 아침엔 저녀석이 너 남친이라고 했는데ㅡ? "

이현의 말에 아침에 시비를 걸었던 남성이 당황하며 말합니다.

"아..아니거든!"

그 남성의 말에 박아연이 말합니다

"뭐야? 베라 저말이 사실이야? 정말로 저녀석들한테 말했어ㅡ?"

박아연에게 베라 라고 불린 남성이 말합니다.

"응.. 안되는것도 아니잖아."

"그래.. 그렇긴 하지..그리구 마오야 너두 일루와 너두 내 남친이잖아"

박아연의 말에 던전에 기대고있던 흑발의 미남자가 말합니다

"착각도 ㅈㄹ 같이 하네. 난 너때문에 너 팀에 있는게 아니라 내 동생인 마로 때문에 있는거 거든."

마오의 말에 박아연의 얼굴이 붉어지더니 화를 씩씩 내며 말합니다.

"야!! 그러면 마로 대리고 내 팀에서 꺼져!"

박아연의 말에 마오가 말합니다

"마로야 이리로와 저런 불여시 년의 옆에 있지말고 일로와."

마오의 말에 마오와 똑같은 머리색을 가진 미소년이 총총 걸음으로 마오의 옆으로 왔고 그런 마오와마로를 째려보며 박아연은

"니네 듈이 한번 깰수있나 보자!!"

라고 말하며 던전안으로 들어가 버렸고 마로가 말합니다

"형.. 이게 잘한 걸까ㅡ ? 인원수가 남아서 어쩔수 없이 저 팀에 들어갔다지만.. 너무 하진 안았을까ㅡ? 그리구.. 우리 둘이 어떡게 던전을 클리어해ㅡ?"

마로의 말에 마오가 대답하며 말을 주고 받고있을때 루시가 끼어들어 말합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전 루시라고 해요."

루시의 말에 마오가 말합니다.

"그래. 아까 불여시년이랑 다툴때 우리 이름은 들었을꺼라 생각해. 그리고 나외 마로 쪽으로 와서 말을 건 용건이 뭐야"

마오의 말에 루시가 피식 한번 웃더니 말합니다.

"나쁜 용건은 아니고요. 같이 던전에 들어가자고 젠안하러 왔을 뿐입니다."

"같이? 왜? 우리한테 권유를 하는거야? 나야 들어가서 레벨을 올릴수 있어 좋긴한데.. 왜?"

"아까 박아연을 대하는 말과 행동이 맘에 들었거든요. 그리고 상당한 실력자 인거 같아서요^^"

루시가 웃으며 말하자 마로의 얼굴은 살짝 붉어지고 마오가 말합니다.

"와.. 너는.. 참으로 미소가 강력한 무기네.."

"네? 제 미소가 어때서요?"

"그걸 몰라서 묻냐.. 하.. 그보다 같이 동행 할께."

"네,그럼 들어가죠."

루시의 말에 일행들과 던젼 안으로 들어오자?? 이현이 말합니다.

"너무 어두운데? 루시야 혹시 손전등 있어?"

"모두 제 주변으로. <라이트>"

루시가 말하자 일행들 주변에 농구공 만한? 크기의 빛이? 5개 생겨 주변을 환하게 빛추었고 그것을 본 쿠로가 말합니다

"와~! 아까 가지만 해도 하나도 안보였는데. 지금은 엄청 잘보여!"

"이제 문제 없으니끼 전진!!"

루시의 말에 던전 앞으로 나아갔고 나아갈때 마다 몬스터나 마물들이 없어 손쉽게 20층까지 왔고 20층에서 갑자기 여성의 비명 소리가 들려 뛰어서 비명이 들린 대 까지 오자 소리를 질렀던 여성이 말합니다.

"미안하지만 지금 상황이 좋지 못해 좀 도와줘!!"

도와 달라는 말에 도와주고 루시가 말합니다.

"괜찮으세요?"

"으응... 괜찮아.. 도와줘서 고마워.. 나는 하빈 이라고 해.. 분명 슬라임 구간인데.. 리자드맨 무리가 나와서 버거웠는데.. 다시한번. 도와 줘서 고마워."

"네.. 그보다 누나는 왜 여기에 있어요?"

"으..응? 누나라니? 너 여자 아니였니?"

"네..뭐.. 제 외모로 오해하는 분들이 많죠.. 괜찮아요.."

"..그래.. 그보다 너희 중에 힐러나 포션을 같고 있는 사람 있니? 보다시피.. 내가 다친 동료들을 지키고 있어서.."

"제가 치료 마법 쓸수 있어요. 몇명이나
다쳤어요?"

"나빼고 5명.."

하빈의 말에 루시는 고개를 끄덕이고 5명을 치료하러 곁으로 왔고 그러던중 루시가 고개를 갸웃 거렸고 그 갸웃 거림을 본 하빈이가 말합니다

"무슨 일이야? 혹시 치료못할 정도로 심한거야?"

"아뇨.. 단순히.. 기가 빨려서 기절했네요..? 이제 그만 연기 하죠?서큐버스 하빈 "

루시의 말에 갑자기 땅속에서 누군가가? 뒤에서 루시를 껴안듯 붙잡고는 말합니다.

"하빈아. 내가 들킬꺼라고 했잖아."

"미안~ 그것보다.. 하리야 너가 잡고있는 애 남자애다."

"엑!? 진짜? 얼굴이 이렇게 반반하게 생겼는데?"

루시는 하리라고 불린 자의 말에 화가 난 상태로 말합니다.

"이런,발정난 개 ㅈ식 같으니라고 빨리 안떨어지냐!?"

루시가 살기를 띄우며 말하자 하리는 당황하며 말합니다.

"뭐야?.. 흠~? 너 오메가 구나?"

"...그래서 어쩌라고!! 떨어져 이 인큐버스 개ㅈ식아!"

"풋.. 뭐~ 좋아~ 난 반항적인 아이가 더 좋거든 특히 오.메.가. 는 더 좋아 오메가는 몸이 솔직하니까♡"

인큐버스인 하리가 알파의 페로몬을 내뿜었고 그 페로몬에 루시가 기침을 하며 말합니다.

"콜록! 콜록!, 떠...떨오져 이 개ㅈ식아!!"

"헤~ 대단하네? 내 페로몬을 버티다니.. 그럼 이것두 견딜수 있을까?"

"우으..읏! 어.. 어딜.. 더..더듬는거야!!"

루시는 그말을 하고선 인큐버스의 품에서 벗어나고 루시는 하리의 남장의 상징인 그곳을 발로 엄청 쌔게 차버렸고 고통이 오는 하리가 말합니다

"!&@^=#×%@:~&÷₩"(고통의 몸부림 및 비명)

"그러게 내가 진작에 놓으리고 했잖아!"

루시가 씩씩 거리며 화를 내자 이현이 루시의 곁으로와 말합니다.

"루시야. 괜찮아?"

"어..응.. 괜찮아.. 그보다 내 몸에 손대지마.. 지금 몸의 모든 감각이 예민해서.."

루시는 말하고 조금 걷다가 넘어질뻔 해서 이현이 잡아주지만 몸이 예민하여 털썩 주저 앉아버리고 이현이 말합니다.

"미..미안해! 괜찮아?"

이현은 말하고 루시를 이르키려하자 잘못잡아 신음소리를 내게 됩니다.

"후읏!.. 내...내가.. 내..내몸에.. 손..손대지 말라고 했잖아!!"

루시가 울먹이며 말하자 이현이 당황하며 말합니다.

"미..미안!///"

이현이가 살짝 얼굴을 붉히며 사과하자 루시가 말합니다.

"후.. 괘..괜찮아.. 그..그보다 어떡게 해야.. 풀릴려나.."

루시의 말에 그곳을 맞고 고통스러 했던 하리가 말합니다.

"쿠쿸... 그거 절대 안사라져 오메가는 알파의 페로몬에 예민하거든.그리고 그거 관계를 같지 않는 이상은 절대 안풀려."

하리가 쿸쿸 웃으며 말하자 루시가 말합니다.

"변태 싸이코 색끼. 너는 내가 직접 생매장 시켜줄께."

루시는 그말을 하고선 엄청난 량의 마력을 내뿜었고 몇분후 엄청난 마력량을 거둬지자 루시는 멀쩡해 졌고 아무렇지 않은 루시를 본 하리가 말합니다.

"대..대체 어떡해 한거야?"

"알꺼 없어! 그리고 죽어!!"

루시는 그말후 하리에게 다가가 반죽였다 치료하고를 반복했고 그러다가 몇분후 하리가 말합니다.

"시...싫어...이..이제 그..그만..."

하리는 그말후 가루가 되어 사라져 버리고 그 자리엔 아이템이 드롭되었고 드롭된 아이템을 본 루시가 말합니다.

"사랑의 미약? 뭐야 이런 쓸데 없는건. 응? 설명서?"

{사랑의 미약 설명서}

사랑의 미약을 얻은 당신에게

그 미약은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먹이면 그 사람을 평생 당신의 성.노.예.로 전!환! 시킬수 있습니다! 찡긋(눈 웃음)

악마 인큐버스가 올림

설명서를 본 루시가 설명서를 떨어 트려버리고 그 설명서를 이현이 주워서 본후 말합니다.

"오우야.... 미첫다.."

" 인큐버스 그자식은 죽어도 꼭 지같은거만 남기고 죽어!! 이딴건 사라져 버려야해!!<소각!>"

루시가 그렇게 말하자 루시가 들고있던 사랑의 미약은 사라져버렸고 그뒤로 몇분후 던젼이 무너지기 시작해서 크리스가 말합니다

"얼른 밖으로 나가자!"

크리스의 말에 밖으로 나왔고 루시가 말합니다.

"던전은 던전보스를 잡으면 무너지는거 아니였어?"

"아..그건 말이지.. 아무래도.. 루시가 죽인 녀석이 지금 무너지고 있는 던전의 보스였던 모양이야. 그래서 던전이 무너진거고..."

"훔.. 그렇구나.. 그보다 벌써 어두워 졌네.. 일단 각자 출석 체크후 집으로 돌아가자"

루시의 말에 출석 체크후 각자 집으로 돌아가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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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1-13 15:05 | 조회 : 1,165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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