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1)◁

-출생의 비밀

"좋은아침. 어제 너희 덕분에 돌아올수 있었어"

루시는 수업을 하러 이동하던중 누군가의 인사에 그 자를 바라보곤 말합니다

"아, 분명히..마오,마로 였지요?"

"맞아 그리구 존댓말 할필요 없어 나랑 마로는 너희랑 같은 나이 거든."

"그래,그럼 말편하게 할께"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말잘통해서 좋네. 그보다 루시 오늘 끝나고 뭐해? 오늘부터 해서 일주일간 쉬는 날이라던데. 할꺼 없으면 나랑 마로랑 같이 놀래?"

"음? 왜? 뭐하고 놀게?"

"음.. 엄현히 말하명 데이트 신청이야."

라는 마오의 말에 루시옆에 있던 이현이 가짝놀라 사례가들려 말합니다.

"콜록 콜록! 너.. 뭐야. 뭔데 루시한테 데이트 신청이야?"

"나? 그야 루시의 박력 넘치는 모습에 반했으니까 데이트 신청을 하는건데? 왜?"

"허.. 루시의 매력을 알아줘서 좋긴한데.. 데이트는 안될꺼 같은데."

"응? 왜? 너가 뭔데 그래? 정하는건 루시지 너가 아니잖아."

"음.. 루시를 스토킹하는 분이 기만 두지 않을스실꺼 같거든."

"루시를 스토킹하는 분? 그게 누군데?"

"어..음.. 그게"

이현과 마오의 말에 루시가 말합니다

"알려고 하지마 그러면 다칠지도."

"뭐.. 너가 그렇게 말한다면야.. 넘어가고. 그보다 데이트 할꺼야 말꺼야?"

"데이트가 아니라 놀러가는거 잖아 기왕이면 다같이 가는게 더 좋지."

"훔.. 그러지뭐.. 마로야 넌 괜찮아?"

"응,난 괜찮아. 형아가 하고싶으면 난 그 의견을 따를 뿐이야."

마로의 말에 루시가 말합니다.

"나 궁금한거 있는데 마로가 더 어려?"

"어? 그건 아니야 마로랑 나는 쌍둥이 인데. 내가 10분 먼져 태어나서 형인거야."

"흠.. 그래."

"그보다 루시 넌 몇명이랑 같이 오고 싶은 거야?"

"나? 일단은 현이,쿠로를 우선시로 같이 가야하고 그뒤로 학생회 사람들인 크리스,푸름,크라운,루오랑도 같이 가고 싶어."

"흠.. 그래,알겠어. 루시 너가 학생회 사람들한테 말해줘 그럼 내일 봐~"

라고 말한 마오는 흥얼거리며 마로랑 같이 이동 수업으로 갔고 그뒤로 몇시간이 지나 루시는 쿠로와 학생회 사람들에게 설명하였고 모두 간다고 하여 마오한테 찾아가 말한후 학교 앞으로 모이기로 하고 하루를 마무리하고 다음날.

"여~ 루시야 오늘은 반바지에 반팔 셔츠에 하늘색 리본 했네? 오늘 쫌 많이 귀엽다!"

마오의 말에 루시가 질색을 하며 말합니다.

"그딴 놈담은 집어 치워. 그리고 나 하나도 안귀여우니까 귀엽다고 하지마."

"하하 알겠어."

"알면 됬어. 그보다 다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은 이미 가있어. 너랑,이현.쿠로만 가면 되"

"어디로 가는데?"

"우리 별장. 그곳은 바다가 유명하면서 경치가 아름답거든. 그럼 간다~ <텔레포트>"

마오가 텔레포트라 말하자 주의의 풍경이 바뀌며 앞에는 학생회사람들괴 마로가 있었고 마로가 말합니다.

"형,문제가 생겼어."

"어? 무슨 문제?"

"최근에 마물이 많이 나온다고 부모님이 바다 근처에는 가지 말라는 문제."

"엑!? 진짜? 이번엔 어떤 마물인데?"

"모르겠어. 단지 가지 말라고 할뿐이야."

"가지 말라고 하면 하반신 문어 아니야? 그거랑 크라켄 일꺼 같은데.. 또 영지 싸움이야?"

마오의 말에 루시가 말합니다.

"하반신 문어? 저런걸 말하는 거야?"

루시가 가르킨 쪽을 보자 이래는 문어 위에는 사람의 형태인 정체불명의 생명체가 쓰러져 있었고 그걸본 마로가 기겁하며 말합니다.

"마..맞아요! 저..저게 하반신 문어에요!"

"그러면 위험 한거 아니야?"

루시의 말에 마오가 말합니다.

"아니야. 지금은 우리를 발견 하지 못한거 같아 그러니 이틈에 가자."

"그래,그러지 뭐.."

루시의 말에 모두 마오와 마로를 따라 별장으로 가고 있었고 그러던중 하반신 문어라 불리는 생명체가 움직 이더니 문어발을 쭉 뻗어 루시의 발목을 잡고 바다속으로 들어가버리고 루시는 갑작스레 일어난 일에 당황하면서도 마법으로 물쏙에서 숨을 실수있도록 한후 끌려바다 속으로 들어오자 하반신 문어가 말합니다.

"왜! 왜 이제야 오신겁니까!! 인어공주님 때문에 저희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세요!?그리고 아까 인간들과는 왜 같이 있었 습니까? 인어공주님 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을 잊으신겁니까ㅡ? 인간들은 인어들을 잡아 진주를 뽑아 내게 한다고 조심하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하반신 문어의 말에 루시가 말합니다.

"너,이름이 뭐냐?"

"예?..아,저는 무라사메 라고 합니다.."

무라사메의 말에 루시가 한번 씩 웃더니 루시가 서있던 자리로 폭풍우가 치더이 바다가 갈라져버리고 루시는 도도하게 육지 쪽으로 발걸음을 옴겼고 루시가 말합니다.

"햇갈려서 엄한 사람 잡지말고 진짜 공주나 찾아라."

라고 말한 루시가 나가려 하자 무라사메가 말합니다.

"안됩니다! 또 다시 가실려면 절 대리고 가세요!!"

라는 무라사메의 말에 루시는 무라사메를 잡아서 친구들이 있는 쪽으로 던져 버리고 루시는 그곳으로 걸어서 오자 현이가 자기가 입고있던 긴 롱자켓을 벋어 루시에게 입혀주고는 말합니다.

"루시야, 괜찮아? "

"응,괜찮아. 그보다.. 무라사메 너네 공주하고 나랑 닮았냐?"

루시의 말에 무라사메가 말합니다.

"예, 닮았습니다..."

"어느 부분이 닮은 건데?"

"머리 색하고 외모가요... 근데 저희 공주님 보단 당신이 더 아름답습니다...///"

"후.. 난 아름답다는 말 싫어해. 그리고 인간화 가능해?"

"예? 인간화라뇨?"

"인간화 못해?"

"아뇨,그게 아니라 저 월레 인간 이에요.. 물약을 먹고 이런 모습으로 변한거 뿐이지.."

"잘됬네. 그럼 물약을 먹고 본모습으로 돌아와."

"에... 저도 그러고 싶은데.. 숙녀 분 앞에서 알몸이 되는건 쪼금...///"

무라사메의 말에 마오가 대폭 웃음을 터트리며 깔깔 거렸고 루시가 말합니다

"그만 웃어."

"풋ㅋㅋㅋ 아닠ㅋㅋㅋ 미쳤넼ㅋㅋ 아무리 아름답다 해돜ㅋㅋ 여지로 오해를ㅋㅋ"

마오가 웃음을 멈추지 못하고 웃자 루시는 마오를 들어 바다 쪽으로 던져 버렸고 마오는 기겁하며 빠르게 바다에서 삐져나왔고 루시가 말합니다

"왜? 계속 웃지 그래? 한번더 던져줄께^^"

루시의 말에 마오가 딸꾹질을 하며 고개를 좌우로 세차게 흔들었고 그걸본 마로가 말합니다.

"루시. 우리 형은 맥주병이라 수영 못해서 안되. 차라리 던질꺼면은? 모래 사장에 던져 그게 더 다칠 확률이 더커."

마로의 말에 마오가 말합니다.

"넌 대체 누구 편이야!"

"가끔 형의 도가 지나치게 웃거나 행동할땐 이정도는 가만한다고 생각해."

"체... 너무해."

마오의 말에 루시가 말합니다.

"시끄러. 그보다 무라사메. 당신이 찾고있는 공주는 이름이 뭐이며 언제 사라졌습니까?"

"음.. 30년은 된거 같습니다."

"흠.. 그래?. 마오야 미안한데 일단 별장부터 가자 나 옷좀 갈아 입게."

"그래, 나 따라와."

라는 마오의 말에 모두 마오를 따라 마오와 마로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별장으로 왔고 별장안으로 들어오자 루시와 비슷한 금색 단발머리인 여성이 서있었고 마로가 말합니다.

"엄마 여긴 어쩐 일이세요?"

"아,마오하고 마로 왔구...어? 무라사메? 너가 왜 여깄어?"

"그건 제기 하고싶은 말이라고요! 공주님왜 이곳에 계시며 열락 한번을 안하셨습니까! 공주님의 아버지 깨서 얼마나 걱정하셨는지 아십니까!!"

"어디서 언성을 높혀."

"죄..죄송합니다"

"알면됬어. 그보다 언제 까지 문앞에 서있을꺼야? 얼른 들어와. 마오와 마로는 엄마를 도와서 방정리좀 해주렴."

마오와 마로는 고개를 끄덕이고 방정리를 시작하고 몇시간이지나 방청소가 끝나자 무라사메가 말합니다.

"공주님. 어째서 열락한번 안하신겁니까?"

"궁금해? 들으면 어인섬의 주민들이 이곳을 쳐들어와 쑥대 받으로 만들지고 모르는데 듣고싶어?"

"예,듣고 싶습니다."

"하.. 잘들어. 내가 사라지기전날 난 육지에 올라와 놀다가 한남성과 눈이 맞아 사귀게 되었어. 하지만 그러다가 노예상에게 들켜 납치되었어 납치 된지 한달정도 되자 나와 사귀고 있던 남성이 날 구하러 왔고 그남자는 날 납치한 노예상을 반죽여놓고 날 구했어. 그러다가 난 그사람과 결혼했지. 그래서 태어난게 마와 마로야."

"에? 엄마 한번두 그런말 해준적 없잖아요."

"그야 너희둘이 어인섬의 황자라고 하면 우리 아버지와 어머니가 어쩌실꺼 같아? 당현이 어인섬으로 대려와 황자 수업을 받게 하실꺼라고 거기다가 우리 부모님은 엄격하신 분이라 실수하나만 해도 엄청 혼내셔. 그러니 내가 알리지도 않은거야. 근데 생각보다 늦었네? 내 대역이 잘해줬나봐?"

"그러니까요! 대체 무슨 생각으로 대역을 세우시고 나가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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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1-26 10:58 | 조회 : 1,074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허허.. 너무 많이 늦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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