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1)◁(1/19 )

-사냥 연습

"우으.. 졸려.."

"아,루시 일어났어? 오늘은 일찍 일어 났네. 내가 깨워 주려고 했는데..뭐,어때.. 아무튼~ 얼른 씻고 교복으로 갈아입어."

"웅..."

루시는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대답후 샤워 하러 화장실로 갔고 몇분후 샤워를 끝내고 나와서 옷을 갈아입고 밥먹으러 식당으로 향했고 지금 식당 안에 있습니다.

"야~ 이게 누구야? 내 여친에게 시비를건 놈들 아니야?"

갑자기 나타나서 말한 남성의 말에 루시가 말합니다.

"당신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당신의 여친을 어떡해 알고 시비를 겁니까?"

루시의 말에 그 남성이 말합니다.

"모른다고? 웃기고 있네. 얼굴이 반반하다고 해서 얼굴 믿고 나대는 거냐!?"

(루시가 세상에서 가장 싫어 하는 말: 반반한 얼굴)

그 남성의 말에 루시가 식기에서 돈가스 용 나이프를 꺼내어 순식간에 시비를 건 남성을 경양하고는 말합니다

"한번만더 반.반.하.다. 라는 말하면 너의 대동맥을 끊어 버릴꺼야. 그리고 우리가 먼져 시비를 건게 아니라 니 잘라신 박아연이 먼져 나의 머리위에다가 급식을 쏫았어. 먼져 시비를 걸은건 너의 잘라신 여친 이라고. 이제 알겠냐? 그리고 한번더 나를 평가는 발언을 할시엔 넌 곱게 죽진 못할거야. 명심해^^"

루시는 그말을 하고 아침을 받어 자리에 앉아서 먹은후 교실에 왔습니다.

"루시야~.. 응? 현이야 루시에게 무슨일 있었어? 누가봐도 완 전 저기압 상텐데?"

"음.. 쿠로야 그게.."

이현은 식당에서 있었던 일을 쿠로에게 설명했고 설명을 들은 쿠로가 말합니다.

"와.. 금기어를 말한거네.. 조심해야겠어.. 아참! 오늘 선생님이 사냥 연습 한다고 다모이면 밖으로 나오라고 했어."

"그래? 그럼 나가자 루시야 우리도 나가자."

이현의 말에 루시는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왔고 뒤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루시야~!"

"응?.. 분명.. 이름이 푸름이 였죠?"

"응! 푸름이 맞아! 내 이름 기억해줘서? 고마워~! 그보다 루시 너희 반도 가는거야?"

"응. 그보다.. 다른 분들은 누구야? 학생회 사람인건 아는데.. 이름을 모르겠어.."

루시의 말에 크리스가 말합니다.

"일단 난 누군지 알지?"

"크리스하고 푸름이는 알아. 그외에는 몰라"

"음.. 그러면 내가 알려줄께. 일단 저기 있는 사람은 크라운이야 그 옆에는..(알려줌)"

"흠.. 그렇구나.. 이제 출발하려나?"

"음.. 아마도 지금 출발할꺼라고 봐. 아! 그리고 사냥 연습은 조를 짜서 움직인다고 했는데 우리랑 같은 조하자. 루시와 이현은 곧 학생회의 일원이 될꺼 잖아."

크리스의 말에 이현이 말합니다.

"나야. 괜찮은데.. 쿠로는?"

"에!? 나..나는 괜찮아!"

쿠로의 말에 루시가 말합니다.

"안돼. 너가 괜찮다구 해도 나랑 현이가 안괜찮아. 그리고 너가 안가면 우리도 안가."

"아..알겠어.. 가..같이 다닐께.."

쿠로의 말에 루시가 한번 씩웃었고 그 표정을 본 이현이 말합니다.

"루시야! 표정! 웃지마! 너위 표정은 사람들에게 해로워!"

"왜..? 아.. 아니다. 그보다 얼른 가자"

루시의 말에 사냥연습을 하기로한 숲으로 왔고 몇시간 동안 돌아다니다가 몬스터 집단을 만나게 되어 크리스가 말합니다.

"다들 진정해! 대형을 만들어!"

크리스의 말에 다들 잔뜩 긴장하였지만 루시외 이현은 상관없다는 듯이 평화로웠고 그 평화 로움에 의문이 생긴 푸름이가 물어 봅니다.

"루시와 현이는 긴장 되지 않아?"

"응,딱히 긴장되지는 않아. 입학하기 전까지 사냥을 했었으니까."

"엥?.. 왜?"

"레벨이 1이였거든 그래서 50레벨 까지 올릴려고 시냥했어."

"와~! 현이 대단해! 그럼 루시는?"

"나..? 나는 그 누구도 올수 없는 경지. 어려나?"

"어? 무슨말이야? 그 누구도 올수 없는 경지 라니?"

푸름이의 질문와중에 루시의 말이 무슨뜻인지 이해한 쿠로가 경악하며 말합니다.

"루시 그냥 너가 짱해라! 어떡게 레벨이 천이 넘냐!"

"내가 쫌 피나는 노력을 좀 했지. 어때? 나 대단하지?"

루시와 쿠로가 대화를 주고 받자 크리스가 말합니다.

"이야기 하는건 좋은데 일딴 몬스터 집단 부터 해결하고 이야기 하면 안될까?"

크리스의 말에 루시가 말합니다

"모두 제 뒤로 나오세요.<아쿠아 커터>"

루시가 말하자 반달 모양의 물이 생가더니 순식간에 몬스터 집단들의 목이 떨구어 죽었고 크리스가 말합니다

"어우야... 아쿠아 커터가 이렇게 무서운 스킬인줄은 몰랐어.. 순식간에 남은 몬스터 50마리를 죽이다니.."

크리스의 말에 이현이 말합니다.

"루시가 대단한거지 스킬이 대단한게 아니라고~!"

이현의 말에 루시가 말합니다

"강함에 따라 스킬에 넣을수 있는 마력 량이 달라 져서 내가 쓴 스킬도 더 강해 진거야. 그리고 목표를 설정하면 그 목표물에 맞을 확률도 좋아 지고 마력의 컨트롤을 하면 더 수월 하게 공격이 강해져."

"..루시야 말이 쉽지.. 실행하기는 힘들어.."

"괜찮아. 현이 너두 할수 있어!.. 다만.. 오래 걸리겠지만.."

"..그..그래.. 그보다 우리 이제 뭐해?"

"할꺼 없으면 던전 갈래?"

루시의 말에 크리스가 말합니다.

"던전? 던전이 어딨는데?"

"여기서 100걸음만 더가면 나와. 그래서 갈꺼야?"

"나는 가도 상관이 없는데.. 애들아 너희는 어떡할래? 너희도 갈래?"

크리스의 모두 가겠다고 했고 던전이 있는 곳으로 향했고 던전 입구에 도착하니 박아연 일행이 있었고 박아연이 말합니다

"뭐여? 니네가 왜 여기로 와? 그리고 다른대로 꺼져! 이곳은 우리가 먼져 발견했단 말이야!"

박아연위 말에 이현이 말합니다.

"아니 왜 갑자기 욕부터 하는거야? 그리고 좋게 말하면 오디가 덧나냐?"

"뭐!? 너 말다했냐!?"

이현과 박아연이 으르렁 거리며 말다툼을 하자 루시가 말합니다.

"현이야 그만둬. 그리고 던젼은 여기만 있는게 아니야 다른 곳도 있어. 다른대로 가자."

"칫. 루시가 그렇게 말한다면 다른대로 가야지뭐.."

루시의 말대로 다른 곳으로 가려는 순간 박아연이 말합니다.

"뭐야. 진작 가지 그랬어? 우리한테 겁먹고 인제라도 꼬리 말고 도망가는것 봐 정말 한심하네."

박아연의 말에 루시가 작게 중얼 거립니다

"착같도 ㅈㄹ 같이 하네."

루시의 중얼거리며 말하는 소리에 박아연이 화를 내며 말합니다

"야! 너! 방금 뭐라고 중얼 거렸어!! 당장 뭐라 했는지 말해!!"

"응? 무슨? 나는 아무말도 안했는데?"

루시와 박아연이 말다툼을 하자 박아연의 남친이 말합니다.

"아연아. 이렇게 말로 싸우지 말고 던전 안으로 들어가서 실력으로 눌러 버리는건 어때? 그러면 뭐라 말도 못할거 아니야."

"역시! 내 자기은 류사는 똑똑해! 이래서 내가 자기를 좋아하는 거라니까~!"

(기니까 나눠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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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1-12 22:18 | 조회 : 1,113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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