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2)◁

(이여서)

"어..그래. 그보다 못보던 소환수가 있는데?.. 넌 뭐야?"

루시의 말에 검은빛 을 띄우며 소환된 소환수가 말합니다.

"아, 저는 마왕인 루카스 입니다"

자기가 마왕이라고 소개한 루카스의 말에 루시가 당황하며 말합니다.

"뭐? 마왕이라니?"

"음.. 당황하지 마세요ㅡㅡ 저는 제국력 100년 때의 제1 마왕 이니까요. 지금의 제국력은 1300년이잖아요~ 저는 착한 마왕 이라구요! 뭐... 광화가 시작되면 예외 지만요."

"어..응.. 그건 알겠는데 내가 어째서 마왕인 너랑 계약이 된 상태 인거야?"

"아~ 그건 말이죠! 당신의 스토커가 저를 당신에게 억지로 계약하게 시켰어요"

루카스의 말에 이현이 말합니다

"에? 스토커라니.. 루시는 알고 있었어?"

"세삼스레 뭘 그래? 현이 너두 아는 사람이야"

"우리가 아는 사람? 그게 누군데?"

"음.. 우리를 이곳으로 오게 만든 존재 라고하면은 알려나?"

"아~ 탄님을 말하는 거야?"

"응. 탄을 말하는 거야. 진짜 언젠간 날좀 잡아서 혼내야겠어. 그보다 남은 5명 모두 이름이 있어?"

루시의 말에 오팔 드래곤이 말합니다.

"네~! 있어요! 일단 저는 오드 에요!"

"흠.. 외우기 쉬운 이름이네. 그다음은?"

루시의 말에 보라빛 소환진에서 나온 소환수가 말합니다.

"저는 펜리르로 페르 라고 합니다."

"페르라.. 귀여운 이름이네 너한테 잘어울려. 그다음은?"

"저는 은빛 소환진에서 나온 천호 라고 합니다. 이름은 천랑 입니다"

"천랑이라.. 뭔가 바람 속성의 소환수 인거 같네. 다음은?"

"저는 붉은 빛 소환진에서 나온 불사조 이고요 이름은 피닉스라 해요."

"오~ 멎진 이름이야! 너가 마지막이네
너의 이름은?"

"난 청룡으로 청이라고 해!

"흠.. 성격이 정말 유쾌 하네."

"응! 내가 성격이 좀 유쾌 하지~ 아참, 주인 있잖아 주인 한테는 소환수가 한명 더있는데. 그 녀석의 이름은 수해라고 해"

"어? 한명 더있다고?"

루시의 물음에 하늘빛 소환진이 나타나더니 소환수가 소환되어 말합니다.

"후하암~... 안녕하세요.. 저는.. 수천해.. 라고 해요.. 후흐함.. 이..이름은 수해 라고 해요...우.. 졸려"

"음.. 뭔가 나른나른한 성격이네. 뭔가 많이 피곤해 보이네. 상태가 나아지면 텔레파시 보내고 이만 돌아가봐."

"네.. 알겠어요..."

수해가 사라지자 여태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던 크리스가 말합니다

"와..대단하네. 모두 터무니 없는 소환수고.. 뭐.. 학교에서 소호은 안할꺼라고 믿을께.."

"응. 그렇해 생각해줘."

"그래.. 구보다 이현 너도 소환수가 있어?"

"응,있어 내 소환수는 지옥의 문지기 케로베로스 야! 어때 멎지지!"

"하.. 그래 멎지네.. 루시도 그렇고 이현도.. 정말 터무니 없는 소환수네.. 일단 오늘은 일이 많았으니까 쉬고.. 나중에 내가 다시 학생회로 불을께. 그러니 그때와줘.."

크리스의 말에 루시와 이현은 고개를 끄덕였고 루시와 이현은 교실로와 수업은후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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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11-25 22:09 | 조회 : 1,064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3화(2)◁화를 대령하였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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