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

-새로운 별명

마물 집단을 토벌하고 난지 몇주가 지니 학교 입학하는 날까지 다가왔고 루시와 이현은 제1 왕립학원 으로가서 입학하고 반을 배정 받아 루시와 이현은 담임 선생님을 따라 교실로 들어간후 담임 선생님 께서 말하였다.

"S-1반인 우리 반에 2명의 전하생이 왔습니다. 자, 둘다 자기소개 부탁해요.

담인 선생님의 말에 이현이 먼져 말합니다

"안녕. 나는 S-1반에 다니게 된 이현이라고해. 잘부탁해"

이현의 소개가 끝나자 루시가 말합니다.

"만나서 반가워 나도 오늘부로 S-1반에 다니게 된 루시 라고해 반년동안 잘부탁해.

두명의 소개가 끝나자 선생님께서 말하였다

"어디보자.. 자리는.."

담임 선생님이 말하자 갑자기 문이 열리면서 누군가가 루시와 부딪혀서 루시를 덮치는 꼴로 넘어져 버립니다.

"쾅!"

"으...음? 저기.. 괘..괜찮아?"

루시가 갑자기 넘어진 아이를 향해 말을 걸었고 그아이는 당황하며 유한의 위에서 비켜주었고 그 아이가 말합니다.

"미..미안.. 괘..괜찮아?"

"응,난 괜찮은데.. 너는 괜찮아??"

"어..응.. 괘..괜찮아. 아.. 나는 쿠로 라고해 자리는 저기 맨 뒷자리"

"흐음.. 그래? 선생님 저랑 이현은 쿠로랑 같은 줄에 앉을께요.

"그래요. 알겠습니다 얼른 자리로 가서 앉으세요."

담임 선생님의 말에 루시와 이현은 고개를 끄덕였고 자리로 가서 모든 수업의 과목 수업을 들은후 하루를 마리하는것을 1주일동안 반복하다가 갑자기 문이 열리더니 청색 머리에 하늘색 눈을 가진 사람이 들어오더니 말합니다.

"드르륵"(문여는 소리)

"여기가 루시와 이현 반 맞지? 맞으면 잠시만나를 따라서 나와줘"

청색머리에 하늘색 눈을 가진 사람말에 루시와 이현은 그사람의 말대로 그사람을 따라 밖으로 나오고 루시가 말합니다

"무슨 볼일있나요?"

루시의 말에 청색머리를 가진 사람이 말하였다

"움... 아! 기억났다. 학생 회장이 할말이 있다고 점심먹고 학생회로 오라고 했어 그리고 같은 나이니까 존어는? 쓰지말아줘 그리고 나는 푸름이 라고해! 점심먹고 학생회에서 보자! "

자기가 푸름이라고 이름을 밝힌 사람은 할말만전하고 손을 흔들며 작별인사를 했고 루시와 이현은 점심시간이 될때 까지 기달리고 점심을 먹은후 학생회로 향하였고 노크후 들어가자 다짜고짜 마법공격이 날라와서 루시는 이현을 대리고 피하자 마법 공격을 한 자가 말하였다.

"헤? 대단하네. 학생회도 내공격을 못막아 냈는데..쿠쿡.. 재밌네~"

"어라? 어째서 상급 9위 계급인 마인이 왜 여기 있는거야? 거기다가 학생회를 공격한 이유가 뭐야!?"

루시의 말에 마법 공격을 날렸던 마인이 말합니다.

"그건 너의 알빠가 아니라고 보는데? 거기다가 우.연.히. 내공격을 피했다고 기고만장 해지지 말란말이야!"

마인의 말에 루시가 말합니다.

"그래. 너 잘났다. 그래서 뭐. 내가 무서워 하도 해야해?"

"뭣이! 감히 상급 9위 계급인 나 루바벨을 무시하는 거냐!!"

상급 9위 마인의 말에 이현이 루시에게 말합니다.

"루시. 지금 저녀석의 화를 더 독꾸면 일이더 복잡해 질꺼야.."

이현의 말에 상급 9위 마인인 루바벨이 멈칫 하더니 말합니다

"루..루시라니.. 설마! 너가 요즘 유명한 마물 학살자 루. 비올아 였냐!!"

루바벨의 말에 루시가 말합니다

"응?.. 아~ 맞다 최근 그런 별명으로 불리고 있긴 하지..근데 그게 왜?"

"큿.. 젠장! 이번에는 물러 나지만 다음번엔 너를 지옥에 보내 줄테다!"

루바벨은 그말을 하고선 이동 마법진을 타고서는 사라져 버렸고 루시는 다친 4명을 치료하고 이현과 같이 그 4명을 보건실로 옴겼고 보건실로 옴겨진 4명이 깨어날때 까지 보건실에서 간병을 해주었고 간병을 해주는 도중 금발의 사람이 눈을 떳고 주위를 둘러 보고는 말합니다.

"으으윽! 마인은?..어라? 너희 들은 누군데..여기에 있는거야?"

금발의 사람말에 루시가 태연 스럽게 말합니다

"아,일어 나셨어요?"

"어..어.. 근데 정말 너희 들은 누구야? 그리고 내가왜 보건실에 있는거야?"

루시는 방금 깨어난 금발 머리의 남성에게 설명해 주었고 이 사태를 알리려고 금발의 남성은 일어나 문쪽으로가 문을 열라고 하자 문이 열리더니 약간 중저음의 목소리와 함께 금발의 남성의 팔을 붇잡더니 약간의 중저음의 사람이 말하였다.

"크리스! 괜찮은게냐!? 어디 아프거나 하진 않는거냐? 그보다 움적여도 되는 게냐!??"

"에..? 아..아버지!? 여긴 어쩐일로 오셨어요?"

"자식이 다쳤다고 보건실에 있다고 하는데 감안히 있는 부모가 어딧겠느냐.. 걱정이 되어 바로 열락을 받고 바로 온게다. 그보다 괜찮은 게냐?"

"네.. 저는 괜찮아요. 그보다 아버지. 아버지는 제가 다친걸 어떡해 아셨어요?"

"저기 있는 갈색머리의 학생으로 부터 열락을 받고 온게다. 그래서 다시 한번 확인하지만 어디 아프거 하지는 안은 게지?"

"네. 분명히 마인에게 습격 받고 기절하기 전까지는 심한 상처였는데.. 깨어나 보니 모든 상처가 치료 되어있었어요 물론 저만이 아니리 다른 3명 들도 마찬가지 에요."

크리스라는 사람의 말에 루시가 말합니다.

"아, 그건 말이죠. 제가 들어가니 어떤 분이 서있었는데.. 갑자기 사라져 버렸어요. 그러다가 학생회 사람들을 발견하고 제가 치료 했어요. 제 속성은 성속성(신성한 속성)이여서 신성력이 높아요(치료한거 빼면 다 거짓말)

루시의 말에 크리스가 말합니다.

"그럼. 그사람 생김세나 특징 같은거 기억 하니?"

"아니요..기억 나지 않아요..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해요.."

"아니야. 너는 우리들을 치료해 줬잖아. 그것 만으로도 충분히 도움이 됬어 그리고 몇학년인데 존어를 쓰는거야?"

"아.. 저는S-1반으로 전학온 2학년 입니다."

"2학년이면 나랑 동갑이네. 그럼 다시 한번더 소개 할께 나는 S-2반 이면서 학생 회장인 크리스야. 너희 두명의 이름은 뭐야?"

크리스의 말에 루시가 말합니다.

"저는 루시라고 해요. 제옆의 사람은 이현이라고 해요."

"아~ 너희 둘이 소문의 전학생 이구나?"

"네? 소문의 전학생이요?"

"응. 루시 너는 상냥한 왕자님 이라고 불리고 이현은 유리구슬 왕자님이라고 불리고 있어. 아, 그리고 말놔도 되니까 편하게 말해~"

크리스의 말에 이현이 말합니다

"왜 나는 유리구슬 왕자님이라고 불리는 거야?"

"아~ 그 이유는 이현 너의 눈색이 맑아서 생긴 별명이야."

"그러면 저는 왜 상냔한 왕자님 이에요?"

"그건 말이지..음.. 첫날에 사고가 있었지만 그냥 넘어가고 힘들어 하거나 숙제를 어려워 하는 애들에게 짜증 한번 안내고 도와줘서 그런 별명이 붙었다고 들었어"

"아.. 그렇군요"

"음.. 있잖아. 루시 너는 계속 나한테 존어를 쓸거야? 너랑 나는 같은 나이인데.. 말 놔주면 안되?"

"네.. 아니..응 그럴께. 그보다 나 질문이 있는데 물어봐도 되?"

"그래. 내가 대답해줄수 있는건 대답해줄께."

"이 학교 소환수가 금지 인거야?"

"응. 근데 그건왜? 너희 혹시 소환수를 대리고 있는거야?"

"응 대리고 있어"

"얼마나 대리고 있는 지는 모르지만 한번 여기서 소환 해 볼레?"

"응. 알겠어. 이렇해 된거니까 다 나와줘"

루시의 말에 오팔빛,은빛,붉은빛,푸른빛,보라빛,검은 빛의 소환진이 나타나더니 오팔빛의 소환진에서 나온 소환수가 말합니다.

"아싸~! 또 내가 먼져 나왔다! 히히. 주인 오랜만에 불러주셔서 감사해요!"(오팔 드래곤)

(길어서 나눠 씁니다)

2
이번 화 신고 2018-11-24 19:35 | 조회 : 1,096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핫 너무 오래 안올렷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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