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1)◁

-소환수

"루시야~ 현이야~ 들었어? 오늘 우리 학교에서 소환 연습 한데!"

"응? 어떤 소환 연습인데?"

"그게 말이지! 바로 계약할수 있는 계약 마수를 소환 한데!"

"계약마수? 쿠로야 그 이야기 누구한테 들었어?"

"움.. 학생회 회장한테서 들었어. 그리구 학생회 회장이 루시 너보고 학생회로 오라고 했어!"

"나만 오라고 했어?"

"아니~ 현이두 같이 오라구 했어."

"그래?.. 그럼 언제 쯤 가면 되?"

"움.. 점심 먹고 오라고 했어."

"그래. 알려줘서 고마워.이제 수업 시작하니까 자리에 앉자있자."

루시의 말에 현이와 쿠로는 고개를 끄덕이고 수업라는 과목의 책을 꺼내 앉있고 그뒤로 몇시간이 지나 점심시간이 되었고 루시와 현이는 학생회로 왔습니다.

{학생회}

"똑똑"

노크후 학생회 안으로 들어가자 학생회 회장인 크리스가 말합니다.

"어서와.너희 점심은 먹구왔어?"

크리스의 말에 루시가 말합니다

"아직.. 안먹었어."

"그래? 우리들도 아딕 안먹었는데.. 가팅 가서 먹자."

크리스의 말에 학생회 사람들과 루시, 현이는 고개를 끄덕였고 급식실로 향하여 배식을 받고 자리에 앉자서 밥을 먹는중 입니다.

"현이야. 우리 5교시 소환수 소환 한다고 했었지?"

"응,맞아."

현이와 루시기 대화를 주고 받았고 몇분후 루시에게 음식물쓰레기 날벼락이 쏟아졌고 루시가 말합니다.

"콜록! 콜록!.. 뭐..뭐야?"

루시가 당황하며 말하자 루시에게 급식을 쏱은 사람이 말합니다.

"어머.. 미안해라.. 있는줄 몰랐어.^^"

루시에게 급식을 쏟은 사람이 가증스러운 웃음과 함께 사과하였고 그것을 본 크리스가 말합니다.

"야!,박아연!! 있는줄 몰맀다는게 말이되!? 그리고 어서 재대로 사과해!"

크리스의 말에 손아연이라 불린 여성이 말합니다.

"내가 왜? 사과 했잖아. 그리고 넌 왜 이런 냄새나는 애(루시)를 감싸니? 설미 둘이 사겨? 뭐야. 완전 불여시 잖아."

손아연의 말에 이현아 싸늘한 표정으로 적의를 방출하며 말합니다

"너,뭐냐? 뭔데 루시에게 불여시라고 해? 그리고 난 너가 더 불려시라고 보거든."

갑작스런 이현의 태도에 모두 당황하였고 모두 당황한 가운데 루시가 별상관 없다는 듯이 말합니다.

"현이야. 그만해 그리고 나 숙소좀 갔다 올께."

"숙소? 숙소는 왜?"

"씻고 옷갈아 입으로려구. 그리고 저런 장난에 일일이 반응해 주지마. 반응해 주면 더 하니까. 그리고 성가시니까 저런건 그냥 넘어가. "

"알겠어."

"그럼 갇다올께. 아,맞다. 현이 너가 크리스가 하는말 듣고 나한테좀 전해줘ㅡ 나 조금 오래 걸릴꺼 같아서.."

"응,알겠어. 잘갔다와. 끝나면 교실로와 교실에서 기달리고 있을께."

이현의 말에 루시는 고개릉 끄덕이고 숙소로가 샤워를 한후 옷은 클린 마법으로 깨끗하게 한후 입고 교실로 교실로 행했고 교실에 도착하여 들어가니 이현이 곤란한 표정으로 루시를 바라보았고 곤란하다는 듯이 바라보고 있는 이현에게 루시가 말합니다

"현이야. 왜 그래? 무슨일 있었어?"

"그..그게.. 미인해!"

"어? 뭐가?"

"내가.. 너 간후 그여자가 계속해서 뭐라 하면서 대결로 실력을 승부내자고 해서.. 허락했어.."

"그게 뭐가 미안한 거야?"

"내가 그여자랑 대결 하는게 아니라.. 너랑 그 여자랑 대결하는거 거든"

"뭐!?"

"미..미안해!!"

"후.. 괜찮아. 그보다 대결은 언제야?"

"요번 년도에 열리는 반 대항전이니까.. 8주 정도 남았어."

"8주라... 충분해. 그리구 얼른 수업 가자 곧있음 종 칠꺼 갇아."

"응!"

루시의 말에 현이는 대답하였고 소환수 소환 수업을 하러 운동장에 나와있습니다.

" 반장! 애들은 다모였냐!?"

"네,인원수 딱맞아요."

"그래.그럼 다모였다니까 설명한다 소환하기 전의 주희상에대해 말해줄테니 잘들 들어라"

담당선님인 주희 상황에 대해 설명하였고 몇분뒤 1~10번,11~20번으로 차례대로 한명식 순서로 진행되었고 이현과 루시의 차례가 왔고 이현이 말합니다.

"루시야 학생회장이 소환한척 하라고 했어. 그리구 나 이제 나가볼께.(소곤 소곤)"

"응, 현아 힘내!"

루시의 말에 이현이는 고개랄 끄덕이고 소환진 앞으로 와 말합니다

"<소환>"

이현이의 말에 소환진에서 붉은 빛이 나도니 케로베로스가 소환 되었고 케로베로스가 현이를 한번 보고는 말합니다.

"당신이 저를 소환한 소환자 입니까?"

"응,내가 소환 했어. 나랑 계약하자. 댓가는 뭐로 할래?"

"댓가는 이름이면 충분합니다."

"이름.. 음.. 케로! 케로 어때? 케로베로스를 줄여서 케로야. 어때? 맘에 들어?"

"네..뭐.. 맘에 듭니다.. 계약은 성립 되었으니 저는 이만 돌아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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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1-06 20:58 | 조회 : 1,109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오타가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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